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4-10-29 17:23:32 원문 2024-10-29 16:54 조회수 1,961
-
BTS 정국, 뉴진스 공개 지지?…SNS 올린 글 '파장 예고'
09/14 15:24 등록 | 원문 2024-09-14 13:46 3 6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와 첨예한 대립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
[단독] ”국정원, ‘3대 간첩단’ 연계 100명 포착하고도 수사 못해”
09/14 14:01 등록 | 원문 2024-09-14 05:01 3 4
수사 지휘한 前간부 “대공수사권 폐지되며 내사 중단” 국가정보원이 2022년...
-
알바 면접 갔다 성폭행당한 재수생…성병 결과 나온 날 숨져 [사건 속으로]
09/14 10:23 등록 | 원문 2024-09-13 18:12 21 46
40대 男 “동의하에 성적 접촉” 주장 法 “죄질 극히 나빠”…징역 7년 선고 부산...
-
"미개한 조선"…부산근현대역사관, 초등생 역사교육 교재 논란
09/14 09:58 등록 | 원문 2024-09-14 06:00 2 6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조선 멸시관'이 담긴 일본인...
-
가천대 수시모집 지원자수 전국 1위…경쟁률 24.4대 1
09/14 00:24 등록 | 원문 2024-09-13 21:43 0 11
[서울경제] 가천대학교는 13일 2025학년도 수시 지원을 마감한 결과, 3438명...
-
1200만원 ‘하트’쏘고 20대 BJ와 성관계 40대男…관계 중 BJ 목졸라 살해
09/13 23:29 등록 | 원문 2024-09-12 22:36 4 7
살해 후 증거인멸 위해 사체에 물뿌린 듯 1200만 원어치 ‘하트’를 쏜 뒤 20대...
-
서울교육청 "전교조, AI교과서 허위사실 유포…수사의뢰 등 대응"
09/13 21:29 등록 | 원문 2024-09-13 18:59 3 10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설세훈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부교육감)이...
-
“엄마인 줄 알았는데 고모”…日 고이즈미, 가정사 고백
09/13 19:43 등록 | 원문 2024-09-13 06:05 3 2
일본의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 중 한 명인 고이즈미 신지로(43) 전 환경상이...
-
"올해 의대 입시는 로또"... 서연고 의대 수시 경쟁률 다 올랐다
09/13 18:03 등록 | 원문 2024-09-13 18:01 1 1
내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에서 의과대학 경쟁률이 상승하며 치열한 입시 경쟁을...
잊?혀선 안?될
누군 잊혀도 되고 누군 안되고?
순국선열도 아니고 전쟁영웅도아니고 의인도아니고
진짜왜?? 걍 안타까운죽음1 아닌가
*보라색 옷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자미원?
걍 병신정치인들 도구된거지 뭐
제가 정치인이면 그런 도구 얼마든지 만들듯
헉ㅋㅋ
진짜 세금 살살 녹네 ㅋㅋㅋ
정작 잊혀선 안될분들은 잊혀지고 있는건 괜찮고?
차라리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기여한 분들이나...음..
한국전쟁때 희생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되찾아주신분들이나..음..
그분들은 이제
양당이 잘 챙겨주는 쪽이 서로 엇갈려서
오히려 모두 잊혀지는중...
내가 부모였으면 저러는 게 더 속상하고 가슴 찢어질 듯 정치적으로 아휴….
부모들이 저거 철거하지 말라고 시위하는거 아님??
그래서 저 부모들이 이해가 안됨;;
제가 정치인이고 저런거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싶으면 돈 주고라도 나와서 앉아있게할듯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 생각하느냐?
it is not byung
'설레는 댓글창 열기'
성역+1
소신발언: 잊어도 상관없다
뭐 재발 방지 대책만 잘 세운다면 알빠노
돌아가신 분들 안타깝지만 나라를 위해 죽은 것도 아닌데 일반 국민이 매년 이름을 기러줄 필요까지야..
잊어선 안 될 게 따로 있지 에휴
어떤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욕먹기도 하는데 차라리 잊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