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온다는 말은 어떤 걸까
그걸 느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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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뽑는데 10등/99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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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인증을 올렸을 때 온갖 욕설과 이재명 드립이 난무 << 잘생김 ㄱㅁ 댓글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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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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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 차이가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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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경찰, 군 병력과 대치 끝에 관저 내부 진입 1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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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가 훨씬 가고 싶은데 서강 안 쓰면 아까운가요 여기서 안정 잡아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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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 경쟁률 최종공지시간을 원서 마감시간이라고 올려서 0
진짜 엄청엄청 놀램 인생망한줄알고 손덜덜떨면서 성대 원서쓰다 뭔가이상한걸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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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디렉터입니다. 정시 지원이 끝난 후 오르비에 종종 점공하는 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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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잘 받는 것도 그렇긴 한데 스스로 뭔갈 찾아서 주도적으로 한다는 게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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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치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원서질보다 점공이 진짜임 ㅇㅇㅋㅋㅋ 제3자입장에선 참 재밋는 이벤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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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지원한 과 몇등으로 지원했는지 알 수 있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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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인싸 학생회장 전교1등느낌임 부러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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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사진이랑 똑같은 걸로 해도 되나요? 3개월 이내로 하라는데 수능원서일부터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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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로 다시 태어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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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가 5칸으로 잡아놓는데에는 이유가 있었네 존나 밀려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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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게 뭐가있죠ㅋㅋ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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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제 맞나 2
내일 낮시간 수업인데 택배가 이제 옥천에 있으면 어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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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상상 속의 암흑 표본들과 쉐도우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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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상향 0
잘 안쓰나요..? 보통 다군에 안정카드 써서 잘 안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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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의 두 전공의 주요 차이점은 전공 변경의 유연성에 있습니다.가군 "자유전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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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로는 서강대가 더 높고 둘다 추합권이에요 서강대 자전가면 전전 선택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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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기분 좋은 문자가 왔네요…..흐흐 심종혁 총장행님 곧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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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점공? 2
이거 대부분 하나요? 작년에는 있는줄도 몰랐는데 정확한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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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입시 관련이어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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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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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최 추 이렇게 써놓고 최초합을 1순위로 잡는거임 대충 해놓은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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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7칸 0
걍 붙는다고 보는 거 맞지? 447 쓸듯 아마 ㅇㅇ 걍 467쓸까 7칸짜리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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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0
어떰 2 지를 만한가 300명 넘는 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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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되는 일은 세계적으로도 드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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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해줌 10
혈의누, 장화홍련,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스승의 은혜, 안티크라이스트,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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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납치 당했는데 화작/미적/사문/생명으로 25수능 봤었고 국영수는 잘 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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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추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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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맛있는 제육볶음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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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날 12시까지 자서 몰랐는데 사람들왜케 갓생살음; 담배피러나왓다가 개뻘줌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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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알아보지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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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높나요? 아니면 매년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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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못 본 내 탓이오 내 반수 발사대가 될 학교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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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한번만 5
이정도면 발뻗잠 가능한가요? 작년엔 제 점수로 최초합인거 같던데 이번 진학사에선 6칸 추합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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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서 국어>수학임? 13
반영비율보니깐 국어>수학 대학이 반대보다 많네 문과라 그럼? 이과는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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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여러분 14
원서 때문에 잠을 안 잤는데 저 지금 너무 피곤해서 여기서 자면 큰일 나거든요?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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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을 넣는게 맞을 것 같긴 한데 다른 후보군이 내 선호과라서... 혹시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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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6
후 후 기상 기상 현재 시각 공육시 공육시 오분까지 전 훈련병 막사 앞으로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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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또 오후에나 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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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컷 오르고 3칸되서 내 위로 사람 열명 넘게 빠졌는데 얘네들이 원서 작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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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댕피곤해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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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높은편인가요 유튜버비제이할거면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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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조 진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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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는 진짜 3
나무 아래에서 공부하나요? 근데 관련 정보찾기가 ㄹㅇ 어렵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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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하르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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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함뇨. 0
잡담 태그 잘 달고 댓글도 잘 써줌.
공황발작
많이 힘들어보이긴 해요
주변에 한 분 계셨는데
미칠것같을때가 한번씩 있지않나
그럴 때가 있긴 하고
그게 지속되고 빈번하게 나타날 때
내가 진짜 힘든 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미칠것같은건 가끔 있어야 정상이라는 생각이
ㄱㅁㄱㅁ
스트레스 폭발
그런가요..
중3이 벌써 그런말을 하냐.. 난 중3때 옵치하고 탁구치면서 놀았는데 좀 여유를 가져보셈
그냥 제 능력을 떠나서
옛날부터 아무것도 못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음뇨
책상에 앉아있지도 못하는 ㅂㅅ이
떽!!! 형은 그 나이때 친구랑 장난치다 다리 아작나서 2달을 누워있었다... 그 시절엔 공부할 의지랑 자기객관화 지능만 조금 있어도 됨
자기객관화 <<<< 수시 안 해 보고 정시 하겠다 하는 거 보면 답 나오는 게..
닌 글쓰는거랑 성적 나오는거 보니까 2,3년만 갈고 닦아도 충분히 원하는 성적 나올거 같음
난 고1때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해서 수시 부랴부랴 챙기고 중학교 과정 복습했는데 넌 그때의 나보다 훨씬 앞서있음
계속 커뮤에 부정적인 말들 쓰지 말고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있을거임
걍 예전의 내가 생각나서 써봄...
정병 있으면 ㅈㄴ 잘 느끼긴함
그렇군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