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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아예 모르는 학생한테 뭐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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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70퍼센트대라 안정으로 썻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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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죽지마셈 0
전 육수 실패햇는데 잘살아잇음 학원알바도다녀왔고 야식으로 불닭칼국수도먹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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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우수 0
모의지원 41명 실지원 50명입니다... 이 9명은 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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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신경안쓰이는데 이상하게 연고대생만 보면 위축되고 열등감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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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카드로 써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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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대생집합 2
시대인재 아니고 시립대. 지금부터 꿀교양 추천할게요 교차를 위한 꿀교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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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본 분석 했을 때 1,2 순위인 더 좋은 대학과 학과로 빠지는 사람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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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누나야 8
나 좀 사육해줘 동생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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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차이 많이 남?? 충북의도 셋이 어느정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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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구조적으로 당연한듯.. 일단 인하 전자는 안 그래도 인기있는데 다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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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알바하셈 알바도 최저시급 거의 1만원이고 사회경험기를 수 있고 잘하면 연애도 할수 있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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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ㅂㅇㅇ아 13
경제 어떰 나 서강대 경제 갈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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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월급들어오면 1
시급올려달라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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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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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무역,도시행정 외글은 자전,글스산,gbt 생각중입니다.. 입결 보니까 외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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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투자를 이빠이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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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의미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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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화생공 0
폭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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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정으로쓰려던곳인데 그냥 안정이라생각하고 쓸까요? 2
이거안정에 소신 상향 하나씩쓸려고햇는데 미치겟네 안정이라치고 쓰는게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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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아프게 죽는법 12
질소는 뇌에서 산소랑 동일하게 인식해서 머리에 질소로 가득채운 비닐봉지를 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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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가자 0
결국 이렇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더 해서 그런지 결국에는 보수적이게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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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고대 목표로 하시는 분 글 보고 자극 받아서 비록 대단한 공부량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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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겠네요 ㅋㅋㅋㅋㅋㅋ 평가원의 정합적인 지문들이랑 궤를 달리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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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5000ㄷㄷ 도대체 얼마나 저를 시키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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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 쌍사 쌍지 시너지가 있나요? 아니면 무조건 사문끼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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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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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요 5
닉이랑 맞는 애니프사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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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대에 1학년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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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12
잔치국수엿습니다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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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올라가있네 신기하다 스벅 만원 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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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진짜 낮은 과를 썼음 한문학과를썼어요 정경대 쓰려다가 어차피 로스쿨 지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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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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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런게불안함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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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ㅣ발 ㅈ됐다 4
학과 이름이 비슷해서 잘못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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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면 채택+5000덕 단 이름에 수스 가 들어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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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한남새끼 아무도 안뽑아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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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히틀러설을 주장하는 건국대생들외대 에타를 자기 집 안방 마냥 드나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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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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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산에가서 한숨 자면된다함 근데 잠들어도 추워서 깨지않을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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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담배아님)라 다들 술 마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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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최초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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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12명 진학사 실지원 40명 중 7등 실제 지원자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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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휴학 후 시대인재 1년 혼자 다니고 이제 사람 만나려하는데 의대 25학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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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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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서접수도 끝났겠다 성대 자연과학계열에 지원한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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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96 확통96 영어1 정법71 사문 100 국어 수학 영어 사문 다 잡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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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고통도 못느끼고 죽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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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연초 0
고속만 사서 연초2개 초록1개 쓰려고 하는데 지잡대입니다 연초에 적정이랑은 31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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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진짜 안정 1뜨는데 안하긴 불안해서 근데 션티강의 들었는데 구조독해 시켜서...
나중에 출발선 극복할 자신이 없으니까 지금 후딱 올리고 시작하려는거죠
출발선이 그렇게 다른가요? 사회 안 나가봐서 잘 모릅니다만
안 중요하다보다는
순응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겠지요
오 그게 맞겠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열등감이 너무 심함 ㅠ
컴플렉스군 ㅠ
그건 당신이 좋은 학벌을 이미 가지고 있어서..
열등감이좀있지않나요
근데 학벌도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열등감 느낄 필요가 있나요...
출발선이 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노력 불가능한 수준으로 달라지나요?
학벌을 노력으로 커버가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나보다 좋은 학벌에 있는 사람들 역시 마냥 노는것이 아니기에
이게 진짜 무섭게 느껴져요..
노력의 양으로 극복하기보단
(내 노력량 - 나보다 높은학벌의 노력량)으로 극복하는거니까 자신이 없어지는느낌
출발선이 다르다도 맞고 큰 차이가 아니면 충분히 따라잡을수있다도 맞고
학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직업이라면?
그런 거면 ㅇㅈ
대학와서 느낀건 학벌보다 수저가 중요하다이말입니다
의대니까 학벌을 덜 타는 것 아닐까요
저는 제 길도 주변 길도 매시간 매순간 학벌싸움임
커리어적으로만 보면 그렇다는 거고
꼭 좋은 대학을 가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함...
어떤 삶은 학벌이 중요하고 어떤 삶은 학벌이 중요하지 않고
또 어떤 삶은 일정 수준 이상의 학벌이기만 하면 큰 차이가 없고 어떤 삶은 고고익선이고
다 그런 거죠 뭐
님은 어찌 뱃지가 그리 많으신지요 ㄷㄷ
수능을 많이 봤구요, 대부분은 등록한 학교가 아니고 뱃지 때문에 합격증만 받은 학교입니다
원서값이 얼마일지 ㄷㄷ 의대 졸업하셧나여
학벌은 좋은인맥땜에 여전히 중요하다 생각함요. 그런점에서 메디컬말곤 장수는 안좋다생각함.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도 다르고 기회도 차이가 있고.. 아무튼 학벌 안 좋은데 살아남으려면 운이 좋던가 타 분야에 재능 있던가 정말 열심히 살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