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5-9 수능전 마지막실모
독서 9:20
문학 9:47
화작 9:59 마킹 다못함 40번대 부터..
수능전 예방주사 확실히 맞았다 생각하면 될듯
마킹 했다고 하면 독서 6 11틀 화작 38 44틀
89
11번 38번은 틀리면 안되는걸 왜틀렸지 진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채점 애매해서 성적표뜨고 지원할려는데 아직 모집중인곳 있나요 인강강사나 그런데는...
-
2등하고 점수 차이 ㅈㄴ내면서 1등하고있네 ㄷㄷ 이거 과탐 가산점 없으면 연의도...
-
지금 연초면 힘든가?
-
가군 연대 나군 설대 다군 고대 캬…
-
조교 0
이번 수능 쉬웠긴 했지만 수학 100이기는 하고 확통 기하 어느 정도는 하는데 수학...
-
Sky 목표인데 확통런이 맞을까요??
-
변환점수 작년기준인건가요? 통합아니고..?
-
옛날부터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걍초딩때트라우마…) 그게 사라지고 앞으로...
-
확통 노베고 현역때 미적을 깊게 공부하진 않았어요
-
청의 엑소시스트, 종말의 세라프, 블루록 이런거보니까 중2병걸림
-
반수생 정시지원 0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이 25수능 최초합권인데 1추합 2도전 이런식으로 자원해야할까요
-
위헌정당으로 국힘을 정상화 시키려는 구국의 결단으로 비상계엄을 ㄷㄷ
-
저랑 같이 0
물1 내년에도 하실 분
-
자기가 될지 안 될지 판단이 섰다면 빨리 떠나셈 뭔가 될 듯 말 듯 하면서도 막상...
-
유튜브에 링크 걸어진 그냥 인스타랑 공스타 들어가봐도 성적표는 없던데... 어디에 올리셨나요??
-
현역 64665 5
재수 43455 맞고 동아대 가는거.. 그냥 재수 개망한거죠? 수학 백분위 87이긴...
-
있다고봄? ㅈㅂ없었으면 조ㅎ겠네ㅋㅋ……….
-
의대반수생 없어지는건가?
-
중경외시 가능? 3
이 성적표면 중경외시 가능? 원래 메디컬 희망이었는데 과탐을 개같이 망해서…대학라인...
-
지금고속은 0
정상인가요??
-
언매확통생윤사문22322이고, 국사1인데어디쯤 갈 수 있을까요???
-
제발 충북대 가능인가
-
메가? 낙지?
-
도저히 한의대는 적성에 아닌 것 같아서 몰래 삼반수할까 싶은데 에바일까요? 반수하면...
-
서성한 이과로 쓰기는 힘들겠죠..?
-
어떤편이었나요? 뭔가 평소보다 언매파트 문법 되게 빨리풀고 다맞았었는데 문법파트...
-
내신때 문법을 열심히 했다? - 무조건 언매 독해력 이슈가 있다?(비문학 등) -...
-
서울대 몇명 보내는 서울 평반고 고2인데 고1 내신 수학 2등급까지도 문과가 1명도...
-
보통 고음 지를때 다들 목에 힘이 너무 드가서 목이 쪼여서 안나오는건데 손으로 벽...
-
그렇기에달러를산다
-
텔그 곧 열리네 3
ㄷㄱㄷㄱ
-
2-3-4등급 진동하다 4받았는데 1. 시발점(22개정) 대수,미적1 ->...
-
허허허수 성적표 ㅇㅈ 11
카의 올해는 붙을수 있을까요.. 아 메쟈의 가고싶다..
-
대학 낮을수록 이쁜애는 많아오
-
가천 낮공 가능?
-
개념도 가장 적고 공부량도 압도적으로 적은 개 꿀 화1으로 모두 행복 탐구하세여
-
아니면 어느정도라인이죠
-
무조건 반수 할거라 과 문사철이든 뭐든 상관 없이 대학만 높이면 되는데 어디까지 될까요?
-
근데 모집정지 안된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의평원 인증문제랑 예1 트리플링 문제까지...
-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언매 미적 과탐2개 아랍어 했고 영어 2뜨고 연대 자격 돼요…
-
과외 진행 고민 2
노베대상 과외진행 중(현 고1) 중1/2 기초 개념들조차 자주 햇갈려하거나 아예...
-
사실 연세대 미디어학과가 가장 큰 목표인데, 만약 안된다면 숭실대 공대를...
-
이재명 << 이새끼가 대통령 후보만 아니였어도 윤석열 대통령 될 일 없었음.
-
내가 뚝배기 깨버릴거임 이놈들은 죽어도 나라에 별 피해가 없을 듯
-
월요일에 성적증명서 나와야 가능한가..?
-
That's me!
14번 질문 가능할까요?
네
제 뇌피셜인데요, 어디서 잘못생각한건가요?
지문, 문제사진 필요하시면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지문에서의 철수 예시 자체가 논리적 도출 성립하지 않습니다 지문에서 제시한 내용에 따르면
논리상항 + 알파벳으로 표기해서 논리적 형식만을 드러내는게 번역이고
논리적 형식으로만 드러난 명제에 내용인 비논리 상항을 할당해서 타당성을 검증 하는게 해석인데
해석의 과정에서 타당성이 검증되지 않으면 논리적 도출이 성립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들어주신 예시는 논리상항 + 알파벳으로 표현된 명제가 동일합니다
어떤 F는 G이고, a는 F이다. 따라서 a는 g이다
이 명제에서 어떤 비논리 상항을 집어넣었을때 타당성이 검증 되어야하는데
그러려면 모든 전제가 참일때 결론이 참임이 보장되어야합니다
지문에서 철수 예시를 보면 어떤 학생은 사람이다. 철수는 학생이다. 따라서 철수는 사람이다
에서 모든 전제의 참이 결론의 참을 보장해야하는데
어떤 학생은 사람이고, 철수가 학생이라는게 철수가 사람이라는걸 보증하지않습니다.(직관이나 사실이랑 상관 X)
어떤 학생은 사람이 아닐수도 있기때문에, 철수가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두 예시는 둘다 논리적 도출관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두논증의 논리상항 만을 비교 했을때 동일 하다는것은 논리적 형식이 같다는 뜻이고, 논리적 도출관계의 성립은 논리적 형식에 의해 성립하기에, 논리적 형식이 같다면 어떤 의미를 할당해도(서로 다른 논증이더라도) 같은 논리적 도출 관계가 성립할거라고 추론할수있습니다
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점심시간에 답드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