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생각하시는분 계신가요? 조언해드립니다
15수능 모름 88767? 전문대
20수능 21(나형 만점)211(세지 세계사) 고려대 상경
21수능 31(가형97)113(물1지2) 서울대 목표로 진지반수 개같이
실패
22수능 31(미적100)124(물1지2)
23수능 자다가 못감
24수능 신청 안함
25수능 화작97 미적100 영어1 생윤+윤사 40언더 30오버
2021은 진심모드였고 그 이후로는 그냥 과외, 학원 스펙용으로 봤습니다. 학생들 가르치면서, 입시하면서 느낀 점 토대로 말씀드릴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문직 GOAT 0
의사=종북세력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뤄야할 집단전공의 복귀=정치활동 금지, 언론통제,...
-
성적 팍 뜀? 제 주변엔 그럼
-
⭑ 尹, 암(癌)을 도려내기 위해 '메스'를 잡다. 0
윤석열의 대담한 정무 판단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깜짝 놀랄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
올해는 5시까지 잠을 안재워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일단 자야지
-
⭑ 윤석열의 대의(大義)를 못보는 관견(管見)의 꼴통들 0
윤석열은 큰 뜻을 품고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살신성인(殺身成仁)하였다. 그 뜻은...
-
안녕하세요 4
인터넷에서 이 글 보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네요
-
다음 대통령도 보수인거보면 goat아님?
-
좌파건우파건 0
우선 민주주의 안에서 싸워라ㅏ 민주주의 없음 그냥 북한 시즌2다
-
할일 다했나보네 3
불의의 사고로 죽거나 다친 또는 실종되신 분들 소식을 들을 수 있으려나요
-
헉
-
애초부터 정치를 잘해서 총선을 이겼어야지 자기들이 못해놓고 남탓만 한 주제에 이제와서 뭘 따짐
-
너무 빅떡밥이라서 못함 하 이제 언매 없는 언매 공부 안해 화작으로 갑니다
-
⭑ 윤석열은 나찌(Nazi)에 항거한 지사(志士)와 같다. 0
야당이 초 거대 다수당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국정 마비를 시키는 것은 국민 찬동으로...
-
ㅋㅋ
-
정보사회가 쌍방향이니까 제공자랑 수용자 구분이 불명확한거 아님? 왜 B가 정보죠..
-
씁...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대국민담화에서 탄핵 멈추라고 말한다고 탄핵 안되는거...
-
살면서 한번도 안겪어본 내가 실시간 영상만 봐도 긴장되던데
-
ㅋㅋㅋㅋㅋ
-
계엄 선포해서 뭘 얻을 수 있는데? ..?
-
⭑ 윤석열은 생불(生佛) 구국지사(救國志士) 이다. 1
야당의 국정 마비로 국가를 마비되는 것은 찢 의 방탄을 위해 국가 내란 획책으로...
-
흠.... 3
-
그냥 능지 이슈 맞다니까 ㅋㅋㅋ
-
임기내내 걍 뭐든 질러버렸는데 계엄마저 걍 질러버린거임 ㅋㅋㅋ 당연히 일반인...
-
궁금
-
윤석열 입장에서 5년간 세운 계획들 민주당이 다 뭉개버려서 빡친 상황이었음 ㅋㅋㅋ...
-
자작)시 0
성숙으로 낭만을 말해본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았다 밤하늘의 누군가 수놓았던 걸려온...
-
내 26글 개빨리 내려감 ㅇㅇ….
-
상당히 의아한데 저런 짓을 저질렀는데 고작 정족수가 모잘라서? 일을 저지른 새끼들...
-
관악 마운팅 노루 점핑 당사자냐고
-
코인단타로 돈버는 꿈 꿨는데 흠..
-
뒤에 뭐 대단한 게 있던 게 아니라 진짜 이게 끝이었던 거임? 진짜 그냥 민주당한테...
-
잠 좀 자자 0
-
유관력이 있는가? vs고려대 승리 병신이 없는가? vs 서울대 승리 그저 goat 대 연 세
-
야당의 폭거에 대처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음이 밝혀졌다. 윤석열의 담대하고도 고도의...
-
뭔 정치적쇼를 해도 저따구로 하냐
-
이제 자야겠다 2
갑자기 계엄령 선포되었다구 해서 잠도 못잤네 6시 반에 일어나야되는데 클남...
-
계엄한 이유 19
민주당이 예산 삭제시키고 탄핵시키고 정부 마비시키니까 적당히 하라고 겁준거네 애초에...
-
[속보]윤 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국회 요구 수용해 계엄 해제할 것” 1
[속보]윤 대통령 “국회 계엄 해제 요구로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 철수” [속보]...
-
종북세력은 국가의 악이다
-
이번에 다시 한번 수능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수학 듣는다면 강윤구 선생님을 듣고...
-
존나 맛없네 1
윤X열 시발련아 그래서 내 아반떼 한 대는 언제 돌려줄래
-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
오피셜)계엄해제 1
ㅇㅇ
-
끝났네
-
대통령 담화중 3
ㅈㄱㄴ
-
걍 끄지라ㅋㅋ
-
끝나던 2차전 가던 이미 결과는 정해졌다.
오수는 어떤가요 선생님
저 군필육수했음 ㅋㅋ
미필오수 오바에요?
근데 사수나 오수나 별차이 없음
화작 67 미적 67 영어 2 물 6 생 5 뜨는데… 사탐가야할까ㅛ…? 아님 이 성적은 걍 의미가 없는걸까요…
런치는게 나을걸요 전 제자들 6모때 백분위90이상 안나오면 걍 유튜브에 사탐런 검색해서 영상들 보게하고 사탐런 강추했음
고3 내내 봤던 어느 모의고사보다 수능을 못쳣는데 이게 제 실력인 것 같고 다시한다고 오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서울권 대학에 가고싶은 목표는 확고한데 다시 도전하는게 맞을까요
목표는 확고하고 버틸 수 있다면 한번 더 해보는거 추천. 다만, 책상앞에 앉아서 세월아네월아 입시야 후딱끝나라~ 식으로 시간만 보낸게 아닌지 점검해볼 필요는 있음. 현역때 대충 공부하다가 재수해서 재수때도 대충하면 안오름
재수해서 정말 열심히 할 생각은 있습니다. 그럼 한 학기 다니고 반수를 하는 것 보단 아예 쌩재수가 더 나을까요?
저는 사실 극상위권 제외하고는 반수하는게 과연 맞나..? 싶습니다.. 대개 중위권까지는 대학가서 놀다가 다 까먹고 다시 시작하면 몇달 헤메고 시작함
알바해서 돈모으고 부모님께 말씀드려봐야겠네요. 덕분에 확실히 정한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쪽지 가능할까요?
네
자연계 희망하는데 생지가 계속 잘 안 나오면 사탐 공대 노려보는 게 나으려나요ㅜㅜ..
재수하면 과탐 성적 많이 오르나요..?
사탐런 하셔야죠/ 과탐은 솔직히 많이 오르는 경우 잘 못봤어요ㅜㅜ
2년동안 공부했었다는 매몰 비용때문에 계속 과탐을 잡았었는데 놔줄 때가 온 것 같네요ㅜㅜ..
진심모드일 때와 그냥 쳐보자~일 때가 성적차이 정말 많이 날까요? 내년에 수능치기 조금 전에 풀모 깔짝대다가 쳐볼생각인데 의견이 궁금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이 납니다
그럼 올수에서 고득점하신 팁이 있을까여??
저 수학은 애들 가르치고 전공해서 원래 잘 나왔고, 국어는 늦깍이 리트준비해본다고 리트준비하고 책 많이 읽다보니 독해력 자체가 개떡상 한 것 같은데요...?
어 혹시 로스쿨 준비중이신가요? 그렇다면 질문 몇개만 쪽지로 보내도 될까요??
넹 로스쿨도 진심준비는 아니긴 한데 최대한 답드릴게용
6모,9모랑 수능 성적이 차이가 너무 나서 반수나 재수를 하고싶긴한데, 수능을 망친이유가 단순히 실력적인 부분뿐만아니라 수능현장에서 긴장때문에 연습할때 하던대로 못하는것도 문제인것 같은데, 이런점도 재수나 반수를 하면 나아지려나요?
제 제자가 2년동안 6,9 메쟈의~인설의 나오다가 수능만 되면 꼬꾸라졌었어요. 작년에 결국 설공 등록하고 다니면서 정말 마음 편하게 시험장에 가서 시험보니 드디어 메쟈의 성적을 수능에서 받아오더라구요. 실력적인 부분보다 긴장이나 마음의 문제가 훨 크다면, 대학 걸어놓고 “헤헤 돌아갈 곳은 있당“ 하는 편안한 마음 들고 들어가시는 것도 조아여
현역인데도 더프나 서바같이 긴장되는 분위기 속에서 사설시험들을 칠 기회가 많이 있었어서 충분히 긴장감에 대한 대비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힘드네요ㅜㅜ
더프나 사설에서 느끼는거랑 정말 천지차이죠.. 목에 칼
들이밀고 협박하는거랑 그냥 공포영화 보는거랑 다르듯
최저 개같이망하고 재수할 준비하는 현역입니다
근데 재수를 하는게 맞을지, 대학에 들어간 뒤 편입을 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재수를 하면 국어는 장담을 못해도 수학, 탐구는 만점에 수렴시킬 자신이 있고, 대학을 들어가도 학점을 잘 딸 자신이 있습니다...
편입은 매년 선발 인원 차이가 큰 편이라 티오 안나면 개 지옥이라 좀 무섭긴 해요......
올해 수능 현역 논술준비하고있는데
국어 92 수학 낮4 or 5 영어 1 정법 50 사문 45 중국어 1 인데 쟈수해서 수학 어디까지 올릴 수 있을까요 사실 올해 수학공부 거의 아예 안하긴 했어요.. 최저만 맞추느라 국어 높1 만들고 수학 2정도만 받으면 정시로도 잘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수학 최상위권표본 미쳐서 2받기가 엄청 빡세요...
메디컬 수시최저러 현역인데 3합7 서울대 일반과만 맞추고 나머지 메디컬 최저떨한 상황이에요
국,영,수 각각 1문제 차이로 등급이 떨어져서 3합7인데 미련이 남는다면 1년 더 하는게 낫겠죠?
수학은 6모 4 -> 9모 3 -> 수능 2(81점)으로 계속 올렸어요.. 재수 때 빡세게 하면 1찍을 수 있을까요
미련이 남으면 한번 더 하셔야죠 그리고 수시면 한번 더 하시는거 추천 안하면 아까움
31432화미물지입니다..
서성한 못갈것같아서 재수할라는데 수학논술 병행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수학은 지금까지 모든시험에서 백분위 98밑으로 내려간적이 없습니다
그정도면 병행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저는 현역인데요 6모 12112 9모 11112에서 수능 갑자기 22312가 떴어요... 국어 영어는 진짜 자신있었는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한번 더 혹은 반수해서 인서울 치대나 한의대 노리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단 반수하셔도 충분할 것 같은데요. 근데 저라면 그냥 쌩재수 할 것 같아오...
23수능 18211 24수능 15211 올해 14223이 떴습니다
제가 수능은 3번 봤는데 나이는 03이고 올해 전역하는데 이거 1년 더 반수로 박은 건 에바인가요?
수학 8->5->4에 국어 1고정이시면 수학에 시간 이빠이 갈아서 한번 도전 해보시면 좀 괜찮을 것 같은데.. 사실 반수는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효율이 안나와요
군대에서 걸어놓은 대학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참ㅠㅠ
현역 33454
재수 12233
삼수 미응시
사수 32324
03입니다 6모 등급+9모 등급이 수능등급이네요
한 번 더 박는건 에바겠죠? 하면 사탐런할거 같은데 더 이상은 아니겠죠?
더하냐 마냐는 선택.. 이번에 가셔서 미련없이 다닐 수 있다면 다니시길 추천
올해 재수했는데 성적이 6모 9모에 비해 2등급 이상 내려가서 현역 때랑 비슷한 성적을 받았어요 (예상 3~5) 돌이켜보면 재수 때 효율적으로 공부를 못한 거 같아 많이 후회가 됩니다 마음만 같아서는 쌩삼수하고 싶은데 재수 때랑은 다르게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또 제자리 걸음이면 어떡하나... 내 욕심에 붙잡고 있는 건가 싶어요 꼴에 자존심 때문에 지방대는 가기 싫고 이렇습니다 쌩삼수가 옳은 선택일까요,, 현역 재수 성적 비슷하면 삼수해도 비슷할까요,,
일단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비추
나이로는5수고 25수능 원점수 82 100 2 50 50받아서 국어때매 대학못갈것같은데 복학하고 무휴학으로 짬짬히 공부해서 한번더 도전해볼 가치가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정도면 ㄱㄱ
현역인데 정시 공부를 시작한 건 1월부터였습니다 수능은 14312 or 14311일 거 같아요 재수를 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이 돼요 수학이 항상 발목을 잡네요 재수를 하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수능이 끝나고 나니 이걸 과연 1년 더 할 수 있을까? 1년이 사라진듯한 현타가 너무 와서 심적으로 힘든데 부모님은 그냥 맞춰서 아무데나 가라고 하시고 저 성적으로 건동홍까지 갈 수는 있을까 싶기도 하고… 반수를 해야할까요?ㅜㅜ 쌩 재수를 해야겠죠?
국탐 안정적이면 수학만 좀 학교다니면서 열심히 하면 반수도 ㄱㅊ긴 한데
현역인데 22254면 사탐런 해야겠죠ㅠ?
과탐 답없음 사탐런 ㄱ
사수이고 9모 21111 수능 22222나왔는데 한 번 더 하는 건 시간낭비겠죠..??ㅠㅠ많이 지쳤는데 성적에 아쉬움이 남아서..ㅠ
지쳤으면 스탑
현역입니다 4합 8 고대 최저 맞추고싶어요
90(언매1컷91) 73 2 41(생명1컷 42) 로
2 3 2 2~3 같은데
반수하면 가능할까요...
ㅜㅜ 이건 님에 달린 일...
08입니다 8월 검정고시 이후에 공부해서 화작 영어 생윤 사문 4444가 나왔고 수학은 노베라 아예 올해 응시도 못했습니다, 수학 잡으면서 국영탐 다 잡을 수 있을까요...
더프 8/9/10월은 사문 1등급이었어서 1년 더 한다고 수능때 잘 받을 수 있으려나 걱정도 됩니다
현실적으로 1년동안 공부하면 베이스는 다 잡기 충분한데
수능날 잘 볼지는 미지수
02년생이고 현역때 놀기만하다 20살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안하던 놈이 하니까 손에도 잘 안 잡히고 성적도 역시나 못나왔구요...그렇게 좌절감에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군대먼저 갔다오자 해서 올해5월에 전역했습니다 군대에서도 탐구 과목다시 개념 복습하고 말년휴가를 길게 4월부터 나와서 스카랑 미술학원을 다니면서 전역하고 쉬지도 못하고 올해 수능을 봤는데 난생 처음 받아보는 점수를 받았어요
실패의 원인은 그 현장에서의 떨림감..글이 자꾸 튕기고 잡생각이 들어온것 인거 같습니다
4수를 하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또 수능장에서 같은실수를 반복할까봐 두렵고 25살에 1학년이라는게 마음에 좀 걸립니다
나이걱정은 크게x 저도 25살 1학년이었음. 현장에서 떨림을 못이기면 비추
현장에서 떨림을 그나마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수능이 이제 노력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근데 강심장에 유전빨을 존나받는
04년생 고3, 재수 둘다 “공부를 안해서” 점수가 안나온 케이스고 내년 5~6월쯤 입대할거같은데
그 전까지 개념+기출 끝내고 입대해서 군대에서 심화과정 공부하고싶은데 괜찮을까요?
목표 인서울 이런거 아니고 집근처 4년제 가기 혹은 지거국 가기 이런거에용.. 전문대는 죽어도 디니기 싫습니다
국어: 독서가 약한편, 문학은 기출풀면 다 맞는수준
수학: 수1,2 개념부터 다시해야함
영어: 듣기다맞고 단어부족
사탐: 개념 기출 다시 해야할듯
이런 상황입니다
전문대는 재수망치고 다니다가 지금 현타외서 휴학중이에요
안녕하세요 사탐중에 생윤, 사문, 한지, 세지 중 타임어택 덜하고 현장 변수 적은 과목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현역 언미영물화 71 88 3 37 42 나왔습니다
재수하면 과탐다 사탐으로 바꾸고 국어만 하면 오를까요..... 그래도 이번에 기출3번 ebs 사설들도 다 열심히 했는데 너무 안나와서 걱정입니다.... 특히 과탐도 69모 훨씬 잘나왔는데 50나와도 손해인거 같아서 바꾸려합니다
언미물지 1223 현역 수시고 의대랑 약대 학종 1차까지 붙었었는데 최저떨 때문에 2학기 내신 챙겨서 쌩재수 하려고 합니다.. 원래는 메디컬 정시 목표로 공부해서 6모때는 지방 약대정도 성적이 나오기도 했었는데.. 점점 지쳐서 과탐이랑 애써 올려놓은 수학을 소홀히 했던게 미련이 많이 남네요.. 애초에 최저가 4합 5라서 이번에도 정시 메디컬 성적을 목표로 하고 공부할 것 같습니다. 국어 영어는 탄탄한 편이고 수학이랑 탐구에 시간을 많이 쏟게 될 것 같은데 물1지1을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물1은 최대한 끌고 가고 싶은데, 2과목을 하나 끼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타임어택에 약한 편이라서..ㅜ
쪽지드렸습니다!
부산대 상위공대이고 수시로 들어왔습니다...작수 23364였고 올해 아쉬움이 너무 남아서 결국 휴학 반수했는데 공부를 제대로 시작한 게 9월이여서 그런지 아님 그냥 제가 멍청한건지...9모 끝나고 바로 생윤사문으로 사탐런했는데 432 2~3 3뜰 것 같아요 국어는 항상 1 2였는데 갑자기 왜 저렇게 된건지도 모르겠고...생윤 사문도 기출 풀었던 거 사설 같은 건 거의 1 2였는데 갑자기 3떠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그냥 복학하는 게 맞을까요,,수시는 나름 빡센 일반고에서 잘 받았는데 정시랑 너무 안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아쉬움이 너무 커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