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 존치 여론에 쐐기를 박아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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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분조장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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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22카메라 지문 다시 읽어보고 질문하는 건데데 0
이 문제에서 5번: '격자판의 윗부분으로 갈수록 격자 크기가 더 작아 보이던'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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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뜌 뜌땨아 땨아땨아 뜌뜌뜌 뜌뜌 뜌땨아뜌 뜌뜌땨아 뜌뜌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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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텀블러 두개 들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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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강의) 4개월만에 4->1등급, 국어 이정표가 무료 비문학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0
안녕하세요 여러분 중하위권 전문 국어 선생 이정표입니다. 경력은 첨부 사진에 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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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오길래 긴팔입었는데 돼지 + 긴팔인 주제에 밥뭐먹을지 고민하다 오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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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의 금액은 p3-p1 이 맞지않나요? 아니면 p1p3 수학에서 길이 표시하는것처럼 약속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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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은 3시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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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1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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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기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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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기출은 ? 0
노베보다 조금 더 아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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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고사 문제집 본수학 저자입니다! 처음으로 개념정리를 하여 개인사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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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1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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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학원 돌리고 책읽는거보다 중학교 국어가 더 중요하다는등등 말해서 답답한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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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휴학했는데 왜 초대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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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 다 조지는데 평가원 성적은 높아서 뭐가 제 실력인지 모르겟음 실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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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는 과외생에게 일침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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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교실에서 중학교 수학 공부하기 ㅈㄴ 쪽팔렸는데 그래도 그걸 풀 용기를 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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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의대생들 강의 좀 듣게 했으면... 지사의 예과생 친구 걍 이래된거 과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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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서-1 문학 -1 인데 둘다 김상훈의 리터럴리가 제대로 안된결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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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여도 자사고처럼 전공적합성을 좋게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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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공부 끝 3
오늘 밥은 현우진라면이 아닌 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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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기 앞서, 미리 주의사항을 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전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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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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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경영 최초합하려면 어느정도 성적 받아야하는지 미적 사탐 기준으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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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아니라 ㄹㅇ로 어제 정시로 의대 합격하는 꿈 꿨음 3
그때 너무 몰입감이 높아서 꿈이 아니라 현실인줄 알았음 근데 눈뜨고 이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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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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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0
작년 4의 규칙 시즌2 풀어보신분들 난이도 어느정도임요?? 그리고 이미지쌤 N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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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 1
정시파이터 커리큘럼/등급 ㅁㅌㅊ? 국어 김승리 올오카 끝나감 작수 4 수학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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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1
김승리쌤 앱스키마? 이건 독서만 살 순 없나요 김승리 유대종 앱스키마 수특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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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T 문학론 들으니까 고전시가 노베이면 이 정도 작품들은 다 전문 공부해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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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리만 2달째 파다가 걍 수학 풀어봤는데 2달동안 수학 공부 안해서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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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까지 들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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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0
학원 안 다녀도 신청해서 시험날에만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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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95 93 1 93 95 언미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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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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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로 어디좀 3일 정도 있다오려면 어디가좋을까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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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문자 레전드 2
차무식은 씹 ㅋㅋ ㅈ ㅣㄴ짜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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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할때 안웃고 저표정임+약간 슬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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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혼자 공부해서 이력쌓아야할거 서울대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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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비율이 누가 더 많음? 국수탐은 확실히 이과가 압살인데 영어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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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한입니다. 원래 이 글의 제목은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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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수까진 할만한데 16
그 이상은 좀 에바라고 봄 물론 잘 치면 좋겠지만 기회비용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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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0
수능 기출의 미래를 6모 까지 끝내고 6모 이후에는 피램 생각의 전개 워크북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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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쿨 쪽에서 강하게 나오니까 발 빼네요
에혀
사시 4년 유예라는 법무부의 기존 입장이 바뀐 것은 아니나,
대법원의 불만, 로스쿨의 격렬한 반발 등으로 인해 한 발 물러선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민위한다면서 뒤에서 부정하는 꼴이라니
저사람도 새민련의 전부는 아니겠죠
새민련이나 입진보들 특히 혐오하는 사람이라 새민련은..
그리고 개인적으로 김무성아재 목소리랑 걸음걸이 좋아함 ㅎㅎ
대통령감은 아닌듯하네요
하지만 대통령의 의중을 잘 읽는다는 것, 선거에서 연승중인 것, 4대개혁을 아낌없이 뒷받침하고 있는 것, 선거구 협상에서 타협없이 소신을 지키고 있는 것, 이번 예산안이 정부의 원안에 가깝게 통과되도록 협상한 것 등은 칭찬받을만 하죠
2. 선거에서 연승중인 것? 새누리당이 헌정 역사상 자유당부터 해서 거의 여소여대 정국을 유지할 수밖에 없던 이유가 당시 당대표의 지도능력 때문인가요? ^^;
4. 4대개혁을 님이 어떻게 세뇌당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머지도 또라이같지만 노동개혁에 대해 먼저 언급할게요.
2. 여소야대도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사고나 성완종 사태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선거승리를 하는 것은 리더십이 있다고 봐야지요 특히 저번 재보선같은 경우 야당 강세지역에서 전승한 것ㅇㅎ로 알고있는데요. 본인들의 텃밭에서 1승도 못하는 문재인보다는 리더십있다고 봐야죠.
3. 비례대표를 늘리는 야당 안의 경우 함량미달의 국회의원(대리기사 폭행한 김현이나 외노자만 편드는 이자스민같은 사람들)이 대거 유입될 수 있는데 그런 비례대표를 줄이는 것은 충분히 국익에 합당한 소신있는 판단이죠
4. 4대개혁에 국익에 반하는 내용이 뭐가 있는지 나라빚 줄이기 위해 공무원연금개혁하는게 잘못인가요? 학생들 학업부담 줄여주는 교육개혁은요? 4시면 문닫는 은행이 정상적인가요? 일자리 창출하려고 아둥바둥 애쓰는 노동개혁은요? 뭐가 문제죠?
저나 님이나 대기업 총수만큼 돈을 벌 수는 없지만 그 돈을 강탈하려는 사고는 하지 맙시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어렸을때부터 타인의 성공을 축하해주는 태도를 배웠다고 하던데...우리도 그런 태도를 배우자 이말입니다
그리고 노동개혁 말씀하시는데 본인이 일 잘하면 불이익 받겠습니까? 이 세상 어떤 기업이 일잘하는 사람 내보내는지... 스스로 인정받고 대우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시길...
2. 공부좀 하셔야겠는게 여소야대정국 얼마 없었고요. (최초 여소야대 헌정역사 43년만에)
3. 네 저는 비례대표 찬성이요 2014년 2015년은 양당제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 해였습니다. 정권탓인지는 몰라도 이제는 다당제 도입할 때가 된 것 같네요.
2. '꽤'라는 표현이 많다라는 의미로 들렸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지요. 그리고 MB가 당선된 당시 17대 국회 1당은 진보진영이었는데 그런 경우는 어떻게 살명하실것인지...그리고 잠재적 대권주자 중에 선거에서 연승중인 사람이 김무성 말고 누가 있는지 먼저 대답하시죠
3. 양당제니까 이나마라도 나라 돌아가는겁니다. 문재인이나 안철수같은 사람들 우유부단해서 뭐 일처리 하나 제대로 못하는거 3년째 보고있지 않습니까 그나마 양당 원내대표들이 빅딜이라도 하니까 법안 처리되고 있는 거에요
4. 님은 나중에 돈 많이 버셔도 주식투자나 부동산도 하지 마시고 그냥 땅 속에 묻어 두시겠죠?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무시하니까 그리고 부자를 악한 사람들로 보는 것은 전형적인 좌파논리죠 적어도 일반인들보다는 수배 더 노력했으니 그 자리까지 올라간 것 아닐까요?
아무리 12월이 수험생에게 할 일이 없는 시기이다 보니 답글 계속 달았는데 별 의미없는데 시간 보내는게 딱히 유쾌하지는 않네요. 이 놀이 더 하고 싶으시면 페북같은데에 항상 공간이 마련되어있으니 그런데 가서 하세요. 그냥 김무성아재 목소리 이야기나 하려다가 여기까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