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라는게 뭔지 진짜
수학 가, 나형 시절에 문과였던 친구가 작년에 수시로 지거국의대 가는거보고 걍 ㅋㅋ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다들 문과 가서 쉽게 점수 땄지..
지방 사립고인데 지금 같은 학년에 재수까지 해서 의대 6명 치대 4명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이렇게 갔어서 내신 너무 힘들었는데 문과가서 딸깍하더니 의대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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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수 과외생 걸리면 수학 1ㄷ1 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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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날 유일하게 붙여줬던 세종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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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선택하고 독서문학 공부시간 확보하는게 더 나을것같아요
수시 ㅅㅂ
가형이라 대학도 힘들게 갔는데..
그땐 92였죠
크..
심지어 놀라운것은 3합 5였어서 과탐은 9 맞고 나왔다는거임 ㅋㅋㅋ
아 시발 ㅋㅋ ....
누구는 이과가서 수능 열심히 공부하는데 누구는...하아
사실상 인생의 전부
어쩔 수 없죠 ㅎㅎㅎ 저도 이번에 다시 수능 준비하면서 만약에 내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의대 붙었던거면 그 성적 다시 활용해서 이번 입시에도 써먹어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 들더라구요...
고등학교 재입학 마렵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