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능 지리 풀어보니까
왠지 평가원이 이기상을 저격하고 있는 느낌
작년에 평가원이 수학에서 현우진 뉴런을 저격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맥락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 수시 교과 기준으로 22, 23학년도는 평균 1.2가 나왔는데 24학년도...
-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고 눈은 굴절도가 양쪽 -1.25 시력은 둘다 교정전 시력이...
-
항공대/한서대 항공운항학과 선배님 도움받고 싶습니다. 4
예비고3입니다. 조종사의 꿈을 꾸고 항공운항학과 정시로 들어가기 희망하는데(수시는...
어떤 점에서용
고2 때 내신하던 짬바로 풀어봤는데 지엽이 너무 심했음 “이런 거까지 나온다고?” 이 느낌
그런가 근데 이기상이 다 가르치긴함
그런거까지
평가원이 특정 강사를 저격한다는 일은 없습니다. 해당 인강강사 측에서 퍼뜨리는 낭설이든가 해당 강사의 자가발전일 뿐
수험생 입장에서나 일타강사가 대단하게 보이는 거지, 평가원 출제교수들은 그냥 무신경임
교재같은건 다 모니터링 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