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국수를 좀 못 보고 탐구를 잘 보신 분들이 많은 거 같음..
저도 좀 그런 편이긴 한데 저랑 비슷한 성적대에서 특히 국수 3이나 4등급이신데 탐구 1 1, 1 2인 분들이 꽤 많이 보이는 느낌...? 보통 메디컬 노리는 분들이 국수 잘 보고 탐구까지 잘 보는 경우 많았던 거 같은데 올해가 좀 특이한 건가..싶기도 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휴학 논술 0
재수 후 아쉬움이 남아 다시 입시준비하려하는데 나이도 있고 휴학을 할 자신은 없어서...
-
토, 일에 5시간씩 하는 카페 마감 업무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하는...
저도 그럼..
그래도 탐잘이니까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국수랑 탐구 2개 점수를 바꿔먹고 싶기도 하고..그렇네요
국어 수학 많이 조져서 갈 대학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