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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는 저의 순수창작물이며, AI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노트에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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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남자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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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댓글 400개 씀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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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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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많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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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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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정도 라인인데 컨설팅 의대 서연고같은 극상위권 분들만 받으시나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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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길게 느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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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의무감에 뻘글과 뻘댓을 난사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재밌어서 자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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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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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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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겨지네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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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선본다면 누구랑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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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잡담 안 적고 공부한 것들만 적어야 겠다 흐아아ㅏ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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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패턴 보면 ㄹㅇ ㄷㄷ ㅁㅊ ㄱㅁ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르비 이모티콘 여기서 계속 돌려막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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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공 지식이 아니라 사람이 필요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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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대학이라는 정체성이 있어서 그런지 비슷한 급간 대학 뱃지보다 약간 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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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안 자1지 14
원래 딥슬립할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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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2024년 10월 28일로 돌아가게됩니다 (시험답 기억x),로또같은거 기억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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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흉기 더럽게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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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2023년 11월 28일로 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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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밤이되엇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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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자좋아함 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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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나로 갈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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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걸렸는데 6
ㄷ잡생각이 너무 많아서 졸린데도 맨날 4-5시에 자고..하루에 2시간밖에못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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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떼우기 너무좋은데 문제는 영상이 몇개 없어서 하루만에 다 봐버렸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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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건상 수능밖에 기회가 없다는 거임 수능에서 센츄를 따야 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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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만 7
현우진 뉴런 수2 정적분 넓이 파트 인데요 제가 그린 함수 같은 상황에서는 점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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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지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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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태그하거나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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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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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컷말이되나 3
이사람들밥먹고자격증만준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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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쌤스타일이 0
어떤 스타일인가요? 약간 스킬적인 거 중요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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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운 하나도 없었으니까 원서질 운이라도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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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밥먹을때 씻을때 빼고 침대 밖에서 단 한 걸음도 안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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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착각일 수 있긴한데 수시로 톡와서 전화하자하고 나 과외끝날 시간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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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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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면 학교 바로 특정이라서 못올리는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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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10명 5천덕 23
복권당첨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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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감동임 그냥 연말 가짜감동 쥐어짜기 레전드임 난 이제 더이상 속지 않아 캐롤 안들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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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질문 4
백분위기준 언매 88 미적 98 영어 2 화학 98 지구 96 대부분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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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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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8일차 0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그게 이루어진대요 지구 2컷 37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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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작아졌나? 그럴리가 없잖아 ㅅㅂ 뭐냐 2년동안 문제 없었는데
5. 군대가서 우선은 판단 보류 가능
일단 치대 원서 하나는 넣어볼까요?
지금 이 상황에서 수시 6의대나 정시 3의대 박는 건 진지하게 비추
설치가 아른거리는 액희
내가 왜 연치를 두고 여길 왔지... 하.....
센세 말 들어보면 진짜 의대가면 안되는건가 싶기도해서 헷갈림....
어디로 가야하오.....
차선책) 치대 한의대 / 팩트) 이 나라에 계층사다리같은 건 진작 없어짐
약대 수의대는요 ㅠㅠ
의르비 멸망 ㅋㅋ
오르비 존재 이유 소멸 ㄹㅇ
연구직으로살고싶다
돈이없네
연구직 할 거면 생공이나 약대 가시는 게...
의대 가서 연구직을 할 이유가 1도 없음. 애초에 의대는 연구 목적의 교육시설이 아님.
상황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래도 의대는 의대 아닌가염
의사는 의대를 들어가서 10~11년을 개같이 구르고 (1) 페닥할지 (2) 개원할지의 기로에 놓입니다.
(1) 빨라봐야 3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 사회인 생활에서 대기업 연봉 받고 고용되어 일할 것인지
(2) 소송 리스크와 사업 리스크를 안고 개원을 할 것인지의 선택지인 거죠.
여기서 (1)에 대한 구속과 처벌을 더 강화하고 (2)에 대한 사업 난이도 높이는 정책 + 특정 과 포화가 계속해서 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건보 재정 악화로 한국식 의료민영화 or 대만식 의료공공화를 거치면서 더 심해질 거란 전망입니다.
자신은 집안에 경제적 걱정이 없고 사명감 하나로 그 긴 시간과 청춘을 갖다바칠 수 있다? -> 그럼 의대 가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이 더 많죠
오... 생각보다 의대도 만만치 않네요...
3천명 늘어나는데 멀쩡한게 이상하지
전문직 특성상 직업 수명도 ㅈㄴ 긴데
1, 2번인 나
2번 케이스는 지능이 떨어진 경우보다 수시생이 정시 도전한 경우가 많을듯
솔직히 의대 갈 능지면 뭘 해도 잘먹고 잘 살아서 그냥 의대 다니고 딴일 하러 찾아가는것도 있는듯
제가 아무리 이런 이야기 해도 안 믿던데
역시 인지도가 있어야 이런 말을 해도 들어주네요
저랑 학교 학과 바꿔요
한의사나 약사는 어때요? 둘 중 하나 갈거 같은데 고민되네요
약수저 아니시면 한의대가 낫지 않을까요? 약대 한의대 멘토분들께 여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의사도 곧 멸망 아닌가요 앓는소리 많이 나오던데
한의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10, 20년 정도는 괜찮을거임. 기성세대가 한의학에 대해 상상이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어서... 그런데 세대 교체되면서 점차 몰락할 수밖에 없음
2025나 2026 모집정지됨?
아모른직다 2월쯤 돼야 알 수 있음
2월쯤 돼서 25학년도 모집정지될 가능세계도 있는거에요? ㄷㄷ
자퇴하면 할게없음
공대는 가기싫은데
ㄹㅇ 이게 맞지 ㅋㅋㅋ
내려가는 롤러코스터에 탈려고 줄서있는 수준임 그냥
무슨 5등급이 저 의대갈래요 ㅎㅎ 이지랄 하면 아무말 안함
근데 님들은 최상위권 난다긴다 하는 애들이잖아요 가성비가 안나와요 진짜
님들보다 몇문제는 더틀리고 등급낮은 애들이 대기업 치대 한의대 가서 더 잘살거라니깐요
물론 들어와서 후회하겠다 하면 말릴수는 없는데
그 선택을 잘했다고 느낄때는 아예 안올수도 있고
와봐야 11년 후에 판단가능합니다
그동안은 계속 후회하겠죠
대기업연봉이 의대보다높지야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20대 중반부터 돈만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지금 들어가면 지금 의사들처럼 절대 못벌거같아서..
지금의사들만큼훨씬못벌어도 총소득은 대기업은 이긴다는 이야기였어요
자신의 직업(혹은 미래 직업)이 그렇게 개같이 구르는데 보상은 없고 사회적으로 핍박받는 개차반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데, 어쩔 수 없이 울면서 하는 거라면 인생이 참 불행할 것 같아요…
이건 꼭 특정 직업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 글과는 별개로..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냥 의대 이슈를 떠나
이젠 공부질로 뭐 큰 돈 벌겠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하는게 가장 중요한듯
난 돈보단 적성이여서.. 흉부외과가 목표임
진심 웃기다
치대반수가 많다고?
님 의대 와보심? 아니면 주변에 의대생이 많음? 왜 웃기다는 건지 모르겠네
적긴한데 그래도 아니라는거는 알 수 있네요
치대현실알고있으시는분이
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원서접수니까 슬슬 선동할 때가 되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