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 뜯겨 9바늘 꿰매" 엽기적인 데이트 폭력 벌어졌다
2024-11-24 21:52:43 원문 2024-11-24 16:53 조회수 2,244
[데일리안 = 이정희 기자] 한 남성이 연인에 의해 고환을 뜯기는 엽기적인 데이트 폭력이 벌어졌다.
23일 '더썬'에 따르면 피해 남성 데니스 패리쉬는 침대에 누워 있는 사이 연인 마리 제프리에게 공격을 당해 고환을 뜯겼고, 아홉 바늘을 꿰매야 했다고 전했다.
패리쉬는 자신이 잠든 사이 제프리가 문을 부수고 그의 다리 사이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말 고통스러웠다"라며 "아래를 내려다보니 그녀가 내 고환 하나를 뜯어낸 것을 보았고 아홉 바늘을 꿰매야 했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학교를 다닌 동창으로 동거 중...
-
09/26 15:31 등록 | 원문 2024-09-24 14:32 2 2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4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
조전혁 서울교육감 보수 후보 “진보교육 10년… 무너진 학력 복구”
09/26 13:46 등록 | 원문 2024-09-26 11:51 1 3
“기초학력 미달 비율 가장 높아 성취평가 확대로 공교육 개선” 오는 10월 16일...
-
서울교육감, '조전혁vs정근식' 완성…단일화 싸움서는 보수 승기
09/26 08:59 등록 | 원문 2024-09-26 05:30 2 7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내달 16일 치르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의 대진표가...
-
09/26 01:07 등록 | 원문 2024-09-25 20:45 0 3
들어가서 버튼만 누르면 5분 안에 사망하는 이른바 조력 사망 캡슐이라는 게...
-
조전혁, 경선 불참 '김영배'와 정책협약식…"완전한 보수 단일화"
09/25 22:59 등록 | 원문 2024-09-25 22:38 0 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 진영 후보로 추대된...
-
남양주 여고생 긴급체포…오빠가 여동생 이름으로 마약 밀매
09/25 22:10 등록 | 원문 2024-09-25 20:31 1 1
고등학생인 여동생 이름으로 마약을 밀수입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ㅎㄷㄷ...
ㅁㅊ
않이
ㅎㄷㄷㄷㄷㄷㄷㄷㄷ
불알 한쪽을 뜯었는데 70만원이라니..훠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