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적정 시간
1. 요즘 이해하면서 읽어서 한 지문 푸는데 속도가 좀 오래걸려요.
문장간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계속 푸니깐 오래걸리면 20분도 걸리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확실히 저렇게 하니깐 글이 이해되고 풀리긴 해요. 비문학 연습하느라 저렇게 풀고 있고요.
2. 모의고사나 수능에서 비문학 한 지문에 글에는 몇분, 문제에는 몇분정도 투자하는게 좋은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2월 6일이면 좋겠다 ㅅㅂ
-
41은 이게뭐노인데... 어떻게 변별한건가요..?
-
아니면 계산 생략해서 이정도에여??
-
ㄹㅇ 내가 개구리 이미지인가 청?ㅐㄱ구리,?? 난 질문 안 원했다고
-
제가 가체점이랑 omr이랑 한문제가 햇갈리는데 진학사 가체점판 입력하면 실체점때...
-
과제함뇨 1
날 말리지 마뇨
-
도피성 수면을 아세요? 11
별게 다있네
-
ㄹㅇ이
-
책 사려고 보니까 망했네...
-
확통할걸.... 6
문돌 현여기에게 미적은 사치다
-
흐하핳 4
머리에 마구니가 잔뜩 으흐흐흐ㅡ
-
애매...한 그래도 오랜만에 강남역 가서 재밌었음뇨
-
진학사에서 서울대 내신 평가는 어떻게 적용해서 예상점수컷하고 칸수 만들어 내는 건가요?
-
아직도 적응못한나는 우울해져
-
아니 이난이도가 99는 에반거같은데
-
결과:84점(14번 20번 21번 22번) 베이스: 1. 19나형 현장40분컷...
-
보니까 나형 21이나 통합 14 이런문제 박혀있던데
-
설경이나 한의대 노리려는데 확통+원과목 조합보다 나음?
-
어제는 지브리 애니 다시보고 싶어서 벼랑 위 포뇨 조졌는데
-
세지사문 - 내신 세지는 인원수가 적어서 따로 공부할 예정 -> 처음부터 0에서...
-
머리아푸다 1
우두머리가 조직을 망치는 걸 보며 아무것도 하지 못함에 무기력하다..
-
인서타 맞팔해요 6
-
지금 수1 쎈발점 하고있고, 지금 등비수열까지 나갔습니다. 지수/로그함수까진 쎈 다...
-
살빼려고 맘먹으니 다먹고싶네
-
동대가 부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오전엔 낙엽쓸고 오후엔 가시나무 자름 선임들은...
-
작년 학평 5~6,7등급에서 이번 수능 4까지 올렸는데 어렵겠지만 높3~2등급이...
-
확통 2015 교육과정 2022 교육과정 차이점이 뭔가요? 개정 시발점 나오면...
-
방송보고 싶다 1
아아..
-
너무 오래잤나벼...
-
내년까지는 만점의 생각 개정판 출간 예정이 없습니다. 3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ㅎㅎㅎ 다들 수능 보시느라 수고...
-
살찌겠지
-
작년 11월에 쌩노베에서 시작해서 올해 수능 이정도 성적 받았습니다 재수를 하면...
-
우히히 1
-
얼부기 8
왜 하늘이 꺼멓지?
-
영화 억셉티드 (2006) 존잼임
-
영어듣기 질문 0
영어듣기 노벤데 1~17번까지 쫙 문제 풀고 그냥 1번부터 다시 들으면서 종이에다가...
-
인생망한 06 1
충남대 전남대 낮공도 불가능인가요
-
이 프사는 오랜만이네
-
고소 하지 말까 3
구라냐고 쪽지외서.. 진단서를 올릴 순 없어서 현재 정신과 진단 외상 후 스트레스...
-
종이에 적어서 풀 때 틀려서 노트에 다시 적어서 풀어보려고 했는데 계속 틀리네요…...
-
미적vs 확통 2
고2 모고 높은1 나오는 실력인데 미적, 확통중에 어떤거 해야함? 수능수학 92점...
-
흐흐
-
사람 냄새가 나 3
리쌍 좋다
-
제가 개발한 ai전기쥐가 빅데이터를 기반해 맞춤 질문이나 이미지를 달아줄거임요...
-
예비고3인데 워드마스터 수능2000이랑 하이퍼2000 있는데 두개 같이 해도...
-
희망 놓지 않고 계신가요? 전 텔그랑 고속은 나쁘지 않은데 진학사만 4칸 줘서...
-
군만두 (1판 8조각 6000원)가 기막히게 맛있더라고요
연습할때는 상관없음
러프하게 비문학기준 문제당 2분?
연습할 때는 한 지문 갖고 1시간을 해도 전혀 상관 없고 오히려 좋다고 봅니다
실전에서는 한 지문에 난이도에 따라 7분 내지는 최대 15분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 (저는 그랬습니당)
실전에서 풀때 연습할때처럼 관계 찾아서 읽으시나요??
네 이걸 실전에서 어떻게 하지..? 해도 그 방법으로 계속 연습하다보면 모든 문장에 그렇게 반응하지는 않더라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지점에서는 저절로 그렇게 읽었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려서 적용을 못할까 생각했는데 계속 연습해 봐야겠네용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처음 읽는 지문보다는 이미 문제와 답을 알고 있는 지문에서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문제에서 묻는 부분들이 곧 평가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점들일테니, 그에 해당하는 과정, 상하관계, 설명 등에 내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가를 연습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