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라몬 [1325791] · MS 2024 · 쪽지

2024-11-30 20:24:55
조회수 430

근데 뭔갈 배우면 배울수록 자신이 아는 게 없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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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 덕질하니까 느낌









배우면 배울수록 내가 부족하구나를 느낌 








지금 봉우리에서 겨우 빠져나와서 절망의 계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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