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때 미미미누 보면서
‘
‘와 어떻게 5수를 할 수가 있지..? 진짜 말도 안되게 힘들 것 같은데’ 이리 생각하면서 난 재수가 한계다 이랬는데 어느덧 삼수 끝나고 올해 서성한 못 가면 사수 마음 먹고 있네 이게 수능 중독인가? 근데 진짜 서성한까지만 가면 미련 없이 끝낼 수 있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상지한 3
976 가능할까요? 지금 5칸 뜨네요
-
수능 영어 1
수능 영어는 쉽나요? 쉽다는게 진짜 막 ㅈ밥 문제는 아니고 실수 허수 중간 실력이면..
-
26 강의 못 기다리겠어서 이미 완강 난거 개념강의 들으려는데 내리진 않겠죠?
-
SRT는 매진, 오전 5시에 가서 오후 10시에 오는 차만 있음, KTX는...
-
너무 현타와...
-
진학사에서 상위권이었는데 순위 변동 꽤 많이 일어날 정도로 큰가요?
-
미치겟네
-
짠가요??? 연대식 711 정도 되는디 6칸 밖에 안주네…
-
인생 교훈 3
-
연어마냥 자꾸 들어오네 16
아오
-
매번 수능 끝나고 드는 우울감도 안 들어 뭔가 내가 생산성 있는 사람이 된거 같음...
-
누가안없애주냐
-
에 맥주랑 밥
-
본인 내신보다 0.03 낮은게 2년째 50%컷인데 여기 안될 확률은...
-
미안해 5
흐흐
-
눈매때문인가
-
따뜻한 한양 ㅇㅈ 17
물론 칸수는 떨어지겠지마는...ㅜㅜ
-
아주 인하 1
ㅇㅇ
-
가고싶네요
-
----->영어 10
곧 있으면 시대 영어 현강 들어가는데 보통 모고에서 1등급 나오면 바로 끊고 혼자...
-
인하 아주 단국 세종 가능한 곳 있을까요?? 명지 상명 가톨릭은 안정인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
첫 질문은 제가 경솔했던게 맞는데... 제가 일일이 알려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
ㄹㅇ
-
사탐확통봤습니다
-
성대 반시공 0
하 붙을 줄 알아스
-
가져가실분이 있을까요 보컬로이드 굿즈도 있긴한데 얘네 상태가 좀 안좋아서 이건 못뿌릴것같음
-
이걸로보면 5칸이면 합격률 92프론데 뜨는걸론 67퍼뜨는데 뭐가맞는거임
-
염도 어떤편인가요 이거?
-
성의 논술 2
떨 예상은 했다만...씁쓸하군
-
걍 설체교 쓴다음에 로스쿨 입시 준비나 복전 준비해야지 하..
-
수능만점받아도 갈 수가 없음
-
재개봉한 영화 다음주에 보려고 했는데 제주도 극장에 공각기동대가 없어
-
필수로 가야 되나요?
-
결국은 빠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목표를 이루더라고 그리고 지방학생들 수준은 앞으로 더 처참해질거임
-
성대 약대 논술 0
논술 붙으신분? 궁금함
-
연의는 차갑다 2
개같이 칸수 하나 하락 ㅅㅅㅅㅅ
-
이제 다군의 왕이 중대가아니네
-
이상한 기분이 든다.... 시간 진짜 빨리 가는구나
-
이거 여기 최초 정시 모집인원이 21명인데 표본이 너무 안들어왔는지 최초합을...
-
탐구가산점반영 3
지금 진학사 된상태인가요? 표준변환 적용이안됐다는게 적용된후에 많이다른가요
-
정시 쓸 생각은 없지만 그냥 궁금하네요 이 정도면 어디까지 쓰나요? 정시 관련해선...
-
의사도 환자도 서로에게 큰 기대를 안함
-
지금 진학사에서 많이 바뀔까요? 특히 과1사1 선택했으면 과2보다 많이 밀릴까요
-
어제 8에서 갑자기 5로 3칸이나 떨어졌길래 절망했는데 갑자기 다시 8됨.....
-
가채점 표본 다 빠져나간 후 6칸 최초합이였다가 점점 내려와서 지금은 추합권으로...
-
ㅁㅌㅊ 5
최초합1 추합1 스나1 칸수합16
-
운동간당 2
히히
-
3합4 최저 맞췄는데 함 질러봐?
-
졸업한지 5년 지나면 무의미인가 ㅋㅋㅋ
-
변표 궁금 0
변표 나와도 그렇게 다이나믹하게는 안 변할거같은데.. 사탐이 이과 넣은 애들은...
원서 잘해보세요.. 가채점점수 보시면 한양대 포기할 점수는 아니신 것 같으세요
그런가요..? 올해 꼭 끝내고 싶단 마음으로 컨설팅도 신청하긴 했는데 불안한 마음은 떨쳐지지가 않네요 흑
넹 .. 점수 자체는 한양 스나해볼만해요. 컨설팅말고도 여기 칼럼읽으면서 표본분석해보세용
스나는 근데 가능성 10도 안되는 것 아닌가요ㅠㅠ 전 소신-상향이길 바랐는데 흑… 저 혼자 표본 분석에 칼럼은 다 읽고 있긴 합니다ㅋㅋㅋ
3~4칸 정도 스나라고 생각해요
그렇군요.. 말씀대로 원서 잘 싸봐야겠어요..!
근데 이제 서성한 뚫리면 연고 가고싶고 연고 뚫리면 서울대 가고싶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5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그 마인드로 삼수까지 왔네요..
진짜 입시는 정신병이 맞다..
ㄹㅇ..
이 아래 링크글 가/나형 21수능 데이터입니당
지금이랑 누백이나 -군도 다르지만 문과 지원자의심리를 알아볼 수 있어요
https://orbi.kr/00039083691
21수능당시
가군 서성한안정 나군 연고대소신/ 가나군 서성한조합
가나군 서성한상향+ 중경외시안정 이런식으로용
이분 게시글 보시면서 서성한라인( 확사) 안정 적정 소신 점수대 사람들의 심리.간접경험해보시면서 이 분 게시글 중에 서성한은 정독해보세요.
이후에 표본분석 빵관련데이터 찾으시려면
고111속 성장 25수능 실채점표나 입시누백표보시면서 누백이 좀 많이 낮은학과는 빵인데( 오르비+ 입시커뮤에서) 누백높은과는 폭 이런 곳들이 보통 매년 입결이 up down 심해서 살펴보시면서 원서 영역1등급쟁취하세요 :) 파이팅입니다
초딩때 무도 정준하 4수로 놀리는거 보고 웃었었는데 내년에 네번째 수능 볼 예정ㅋㅋ
???: 못 보면 1년 더 하면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