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혼자서 보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댓글로 용기를 충전해주세요 (13/20)
-
나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
설경 정시 빠집니다 12
재수생인데 이걸 뽑아주네…
-
강릉원주치 7칸인데 11
여기에 매달리는 내가 싫다… 의대가고싶다햇으면서
-
성1관계 10
우히히우히히 하..
-
외대 써보신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쓴분들도 환영
-
정시로도 대학 쓰기조차 힘들수준이라는게 더 ㅈ같다
-
난 병신이야
-
ㅈㄴ 부럽다..
-
궁금….아마 평생 모르고 죽겠지..
-
서울대 체교 합격 ㅇㅈ 10
설체교 2년동안 꿈꿔왔었는데 수시는 사실 떨어질거라 생각하고 지원했고 경쟁률이...
-
한장도 안썻거든
-
합격과 동시에 바로 학번 부여함 늬들이 다른데 가겠어? 이런 마인드 같음
-
연논 노예비 추합인줄 모르고 일년 더 하고 광탈
-
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야들이 죄다 소수과인걸...
-
99점 03년생컷 04 05 06 점수채워도 못감
-
진학사… 긴장해야겠지?
-
일반교과랑 지역인재 교과랑 발표일이 다른건가?? 뭐지
-
합격기념 무물보 10
대부분 대답해드림
ㅋㅋㅋ
치대 ㄱㄱ
설치가셔야할듯 ㄹㅇ
고2인거 감안해도 만점은 대단한데 안타깝네요...
아니 저 어제까지만해도 모집정지는 가능성 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더 말이안되는 비상계엄령.. 그냥 상상을 초월해서 2년간 모집정지 올해 당장 합격취소 같은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은
그분 수시 재수할듯
수시 재수해면 메이저의는 힘들잖아요. 설의간 선배들보다 뛰어나다고 선생님들이 다 그러셨는데ㅜㅜ
그건 예전 입학사정관 시절때나 그랬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