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 살리는 법
사실 대학도 바보가 아니라면
과탐 선택자들이 더 우수자원인 거 다들 알테고,,
문제는
문과가 장악하고 있는 교육부가
기계적으로 형평성을 외치면서 문과 살리기에 나서고 있고,
그 결과 기형적으로 사탐선택자도 이공계 진학할수 있게 예산과 연계시켜버려서 사탐런이 생겼는데,,,
이걸 해결하려면
결국 가산점 밖에 없어요.
통합변표 사용하고,
문호는 완전히 상호 개방하되,
소위 자연계에 해당하는 학과들은
과투 선택자는 가산점 5점씩,
물1, 화1 선택자는 가산점 4점씩
생1, 지1 선택자는 가산점 3점씩
주는 거죠.
사탐도 고득점자는 얼마든지 이공계에서 환영하면 되는 거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6점은 진짜 개큰건데 가산점 10%가까이 나와서
다들 투과목할듯
제가 생각해도 조금 과하다 싶어서 5점으로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어짜피 다른 과학1 과목도 다 가산점이 있다면 이공계 내에서는 그렇게까지 큰 점수차이는 아닙니다.
지금 가산점이 보통 어떤식으로 얼마나 계산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