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문과수능이 가장 무서운 점
사탐? 작수43 올수41 지리퍼거 세지 하나 끼고 사문들고 1년 과탐 파듯이 파면 되겠지만 (투투보단 쉽겠지)
국어가 젤 무서움. 백분위 72-99 롤코의 끝판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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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재수고민 12
부모님이 재수를 반대하셔서 몰래해야할거같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제 성적에 미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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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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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안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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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게이력 ㅁㅌㅊ? 15
오르비에ㅇㅈ한남붕이사진 다갤러리에저장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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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한양대 불합처맞고 나가리됨 하... 불합격된사람도 앞에서 많이빠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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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T 인강 은퇴하셔서 강의 다운받으면 2월 13일까지 들을 수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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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내신 반영 2
기술가정 내신 반영하는 학교 있나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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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부 3
전자공학부 가기전에 무슨공부를 하면 좋을까요? 물1,물2 개념서 보고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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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열난다 15
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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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르면 입술거칠어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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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뱃 달고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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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들으면서 마닳같은 기출 문제집 병행 하는 것도 괜찮나요??? 너무 시간 낭비 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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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수능은 1 맞긴한데 막 "숫자"라는 걸 다루는 능력이 엄청 좋은지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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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데이 쉽지않네 17
100을 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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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현강 들어봤는데 근의 분리가 되게 맘에 들어서 현우진도 근의 분리 같은거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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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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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르비나 틱톡에서 국어 성적 올렸다는 사람 보면 다 심찬우 수강생이던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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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담빵 하나 먹으려고 대전까지 갔다오는 건가요? 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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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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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1위 노릴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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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주제나 내가 어떻게 썼는지는 싹 날아갔고 끝나고 먹은 음식들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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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나왔다고쫄필요없어요 길잃은불쌍한낭자들임(클수록더더욱) 근데 생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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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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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도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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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햐야겠더. 최소한의 뭔가무ㅗㄴ가임.............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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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부터 해야하죠.. 아무런 생각이없는데 매일 진학사만 칸수전략 깔짝깔짝 보기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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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13
오야스미! 합격하신분들은 합격축하드리고 내일 결과 기다리시는 분들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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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711 들고 연약 스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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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구체적인 학과는 아직 못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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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그때 안자고 시험지 한구석에 기억나는 내용 되는대로 다 쓰면서 기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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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부산대 경북대 언저리 맞나요..?? 대강 라인 나오는 무료 사이트 아시는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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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적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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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6
ㄱㄱ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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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실패 0
24에 남겟읍니다.. 다들 성공 입시 마무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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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일 많이겹치네요 으흐흐흐 세상은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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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51122가 231122보다 정답률 낮은게 신기함 10
순수실수변별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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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23243 재수 22131 언미생지 6모 9모 만점이었던 생명이 너무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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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이는 03년생이고요, 반수로 학교붙고 바로 군대와서 군수한거라 전역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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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관련 질문 받습니다!! 22년 6,9,수능 3등급 25년 6모 3등급 ->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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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아이디어는 오히려 수1에서 뽑아낼 구석이 더 많은듯 물론 낮2 허수가 평가할 건 아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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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야되네… 0
6월 32311 9월 21211 수능 51432 언미물지 수시 논술 6광탈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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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중경외시레벨 붙었고 내년에 서연고 다시 넣어볼듯 3학년 2학기 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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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샙니다 4
동참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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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쌤 훈쌤 차이 5
둘 다 들어보신 분이 얼마냐 되겠냐마는… 정병호쌤 정병훈쌤 강의 스타일에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국어가 지리네
작년부터 백분위가 90 93 99 97 72 88임 걍 롤코 개오짐
아 불국어야 유리하시구나
국어 저랑 진짜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계속 글 쓰시는 거 봐왔는데
근데 형님은 이제 미련 버리실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이미 서울대 학부가 있으신데..
사실 외람된 말씀이지만 국어의 경우 특정 점수가 일정히 나오는 경우
불국어이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죠
근데 연세도 있으실 테고 서울대 학력도 있으신데
다른 길을 모색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시다시피 국어 특성상 특정 점수 이상은 올리기 힘드니 말입니다..
근데 또 국어가 예전에 비하면 많이 오른 것도 사실이고, 제가 고득점 노리는 것도 아니에요. 지금 80중 나오는데 90대는 바라지도 않고 88정도면 만족함.
제가 국어 시작점이 다풀고 50-60점대 나오던 실력이었습니다.
이게 제가 모아둔 돈도 좀 있고 부모님도 5수를 해서라도 하고싶은 거 해라 주의고
현실적으로 시간 버리는 거 알죠. 그런데 한번사는 인생 하고싶은 건 하고 (결과무관) 죽어야 하지 않겠어요?
이건 뭐 제 지론이라.
문과(“문” 이 약함)
메디컬이 목표신가요?
네
의대 노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