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헬스터디3에서 땅우는 좀 쳐내야할듯요
일단 개인적으론 방법론부터 글렀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이건
시행횟수가 적어서 증명되었다고 보긴 어렵겠고...
무엇보다도,
땅우는 보니까 자기랑 안맞거나 그대로 따라올수 있는 학생아니면 안받는거같은데
강제로 매칭해서 하면 서로에게 안좋은듯한...
그 와중에 성과내는 학생도 있긴 한듯하니 방법론이 무조건 틀렸다고 단정하긴 어렵고
다만 일단 방법론이 너무 특이해서 이걸 학생이 따를지에 대한 이슈가 큰 듯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듣길 잘한듯 특히 독서가 제일 잘맞았음 엮어읽기도 좋고 근데 문학이 잘 안맞는듯
-
차단 한명 더햇습니다
-
서울대 설대 체교 체육교육 설사범 Please
-
재수생임
-
키가 너무 애매해 10
5cm만 더 크고 싶엇는데,, 빨리 멈췃어
-
옆에 더 이쁜 여자가 있어도 그 여자에게 가는게 맞나요?? 1번 여자 - 이쁘긴한데...
-
오울락 3
???
-
한양대 최초합했는데 합격통지서 어떻게 보는건가요?? 8
저도 합격통지서가 보고 싶어요…
-
직접 정리한 2026 시대인재 기출 문제집 관련 정보 3
출시 과목 : 수1, 수2, 미적, 물1, 생1, 지1 (화1 불확실) 배부 방식...
-
6모 조지면 화작하지뭐
-
집은 대전 어딜가든 교환학생 갈 예정 충남대 : 집에서 통학이라 돈 아끼고 교환학생...
-
미국 대학 5
제친구가 미국으로 유학간지 이제 2년인데 공부는 그냥 평균이었던거같은데 아까...
-
윤성훈 쎔 2026 불후의 명강 업로드 날짜랑 시간 좀 알려주세요 ..
-
궁금하다 9
문제의 수열의 합 Sn 의 n이 자연수라는 조건이 전제돼있고, 학생에게 풀이를...
-
이건 솔까 4점아님..? 정답률 14% ㅋ.ㅋ
-
놀이공원에서교복데이트 29
으흐흐흐
-
별 차이 없나요?
-
팁 하나 3
비타민 D는 햇빛만으로 필요한 양을 채우기엔 무리가 잇다네요. 하루종일 햇빛만 째고...
-
22번 시간 없으니깐 급해서 케이스 차례로 나누기를 몬하겟엇고 29번 그냥 케이스...
-
동>외 1일차 3
-
중앙대 이상 대학에서 IT 계열로 가고 싶은데 과탐 1등급 맞을 자신이 없으면...
-
그니까 외대 스나 ㅈㅂ
-
(공군)모집병 신검 받야 하나요??
-
평가원 #~#
-
혹시 10
재작년 모의고사들 난이도도 대략적으로 기억하시는 분 잇을까요 교육청+평가원
-
지갑이 건강해졌어요
-
전문항 해설 듣는건 솔직히 시간낭비라 생각하는데 틀린 문항만 보시는편인가요? 아니면...
-
콘서타 쳐먹으려는 분은 없으시겠죠?
-
이제 시즌 바껴서 예비 플딱이임 ㅠㅠ 롤하고 싶다
-
퐁당퐁당 물불물불이 생윤 특이니 그래서 현돌 살까말까 고민됨
-
연대 언홍영 1
690점 이상이면 붙겠죠?
-
개빡통인가 ㅅㅂ
-
논리 보강 2
p가 거짓이면 p->q가 참 q의 원인중 하나는 p p가 없다 "q의 원인중 하나가...
-
춘식 현강 0
개텍만 가지고 수업하나요??
-
나도 뻘글 써보고 싶었어어어 이제 공부하러나 가야지 어휴 참고로 이렇게 공부하시면 6등급 받습니다
-
집중.. 0
주말에 학원에 있을때도 그냥 주말이라는 기분 때문인지 집중을 못하겠는데 그냥...
-
25확통이 억빠인거임
-
헤어질거같아서 5
일이 손에 안잡혀요 하아
-
현우형썰 너무재밌게들었는데 그냥 경험해보고싶음
-
섬세한 개년완성 7
-
맞는 거 같은데.. 개인 취향인가..
-
반수하기 싫어요 7
내가 고대에 붙으면 수능에서 N수생 한명 빠짐 최대 다수 최대 행복
-
콘서타 궁금하네 6
이게 약간 호기심에 마약을 접하는 느낌인가 공부잘해진다니까 호기심이생기긴함
-
환율은 어떻게 될라나 흠
-
햄버거 먹고 아침약 먹을건데 ㄱㅊ나요?
-
강심장이아닐까?
땅우 수강생 1000명중에 1등급 31명이라던데 이건 너무 소수 아닌감.. 재호만큼 시간 투자 한다 쳤을때 현우진 뉴런까지만 타고 수분감 무한회독하는게 더 잘나올듯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방법론부터 글렀다고 생각한다"는 정확히 어떤 포인트인가요?
아 직전글 역땅우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하면 수능국어 준비하는데 노베한테 교양서적 독서,신문 읽고 독서토론하기,수필 시 써보기 이런 국어 피지컬부터 키우고있는 느낌이라고해야하나...
다들 알거라고 생각해서 굳이 일일이 쓰진 않았는데
가령 개념+쎈단계를 너무 끌고 기출을 7,8월에나 처음 푼다거나
n제 실모를 최대한 미루는것등이요
역땅우로 기출 바로돌리고, 실전개념 바로하면서 n제 실모 최대한 빨리해야
효율적으로 점수 오른다고봐요 실제로 고득점자들도 다수가 이렇게한거같고
이미 수능자체가 문제은행식이고 기출+사설 n제,실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어서...
근데 원래 노베 기준 수학이 가장 힘듦
그리고 재호햄같은 경우는 더프 찍맞 고려해도 어느정도 폼 올라왔는데 수능에서 미끄러진거라 선생님을 의심하는건 좀 아닌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