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 92 92 88인데 3년동안 내년에
대성에서 인강들을만한 선생님 있을까요?? 어니면 그냥 엔제랑 실모만 풀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리즈온이나 왓챠에서 볼 수 있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마다 말이 달라서… 건동홍숙 국숭세단에서 알려주세요!!!!
-
강사 추천추천 0
현우진 정병호 유대종 김범준 감상훈
-
셔틀버스같은거 있음 좋겠네요 답변 감사하겠습니다 어디 지원가능할까요. . 곧...
-
맨날 세사 같은거 하다가 ㅈ박았는데 드디어 정신차림 ㅁㅌㅊ
-
평가원이 국어 16번 욕설 문제에 욕설 대용으로 넣은 #~#을 애들이 좀 쓰더라고요 ㅋㅋㅋㅋ
-
사정상 재수는 불가능.... 동사 박은게 아쉽네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인문 전장은 다되는거 같은데
-
수학이 높4이긴 해도 다른 과목에 비해 많이 낮게 나와서… 중경외시는 거의...
-
현역 예비고3 종합vs교과vs정시 뭐가나을까요... 5
지방 일반고 / 컴공 지망입니다 전과목 내신은 아래와 같습니다 1-1 3.38...
-
진짜 1년 누구보다 열심히 할 자신이 있어 열심히했는데 올해 유독 탐구를 박아버려서...
-
고대 자전 학우 노예비 성대 글제 4n 서강 경영 학종 노예비 고나 서 빠질까? 제발
-
06반수 예정인데 대성패스 수학 커리 추천가능한가요?? 0
제가 올해는 메가패스를 들어서 대성 강사님들을 잘 모르는데.. 올해는 수학 백분위...
-
아직 학부생이지만 지금까지 대학에서 보고 느낀것들 중심으로 말씀드릴게용
-
이거 어떻게 해서 붙나요
-
납치 아니죠? 4
수시로 고대 건축 붙었는데 납치 아니죠? 그냥 웃으면서 가도 되겠죠?
-
세종대 붙붙 6
세종대 기계공 vs 전남대 고분자 분야 (이름이 기억x) 어디를 갈까용? (단국대...
-
ㅈㄱㄴ
-
동국은 7칸 건국 기계는 6칸이에요ㅠ 건동홍 라인 공대는 과보고 가는게 맞을까요???
-
물회먹고싶다 2
시원한 물회
-
저 분명 프로필에 수능 국어 과외 한다고 해놓았고, 대상자께서 성인이시고 국어 과외...
-
지금 성남 정자에서 좀 유명한 곳 다니는데 언매나 이런거 좀 부족하다느끼고 사실...
-
씨발 섹스 10
갓 블레스미 경북대 모공 합격
-
대학 3개가 전부 나를 거부해서 강제적 +1 하게되면 너무 비참할것같아.. 하나만 붙여줘ㅠ
-
다른 대학 예비나 빠지시는 분들 있나요?
-
낙지탕탕이 4
사낙지
-
외대소셜ai 최초합 햇고 전대 전기 빠질만한 예빈데 어디 가는게 나음,,, 전대 바로 앞 살긴함ㅋㅋ
-
1. 중경외시/건동홍 태그 추가좀 뱃지도 있고 요즘은 이 라인 오르비언들도 많은데...
-
추워서 공격하기 어려운감
-
김승리 이원준 들으려했는데 그냥 혼자 풀고싶어서 이원준+마닳로 하고싶은데.. 괜찮나요?
-
세젤쉬는 이미 끝냈구요 센b랑 미친개념 같이 돌리려하는데 이거로도 충분한가요?...
-
제곧내
-
외대 글캠 문과 7
인식 많이 안좋은가요 자전 붙었는데 2학년때 언어인지과학과 아니면 일본어쪽...
-
막힌다 아...
-
07즈들 도움 많이 되려나?
-
기출분석히히
-
부산대 정치외교 지역인재교과 예비 4번이면 붙을까요
-
눈물의 수시 6광탈 재수생 정시 라인 잡아주세요.. 3
수시러라서 정시 문외한인데 보통 진학사만 이용해서 카드 정하시나요?? 이 성적이면...
-
의대 붙었다 1
꺄 의뱃 신청하러감다ㅏㅏ 입시끝 ㅠㅠㅠㅠㅠㅠ
-
18살 베트남 여자랑 국제결혼하는 아재들 보면 부러움? 4
난 베트남 여자 이쁜지도 모르겠고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걍 매매혼 같아서 안...
-
인하대 가능? 3
인하대 융합이랑 자전 탐구반영비 30퍼던데 가능할까요??
-
못하는거감안하
-
난이도, 학습량, 표점 모두 상관없이 숙련만 되면 수능 당일 날 리스크가 가장 적은...
-
거의 뉴런급이네 ㅎㄷㄷ
-
진학사 기준으로 가군에 동아대 의대 8칸 경북대 의대 7칸 나군에 경희대 의대 5칸...
-
희망고문은 싫다
-
성대식 647인데 4칸 됐네요… 647로는 힘든건가요?
-
3합 12 이하
-
텔그는 해주던디
기하이 어떠신가요
기하요? 기하 아예 해본적이 없어서..
과탐 버리는게 맞는지 뭔가 계속 고민되다가도 몇년을했는데 그꼬라지면 그냥 재능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저라면 인강은 거의 최소한으로 들을거 같아요
이번년도에는 너무 수학을 놨더니 저 점수 꼬라지가 나와서 알단 생각은 내년에는 문제는 좀 빡세게 풀 생각입니다.. 학교 공부하고 머리식힐겸
모든 과목이든 이 정도 실력 되시면 이제 본인과의 지루한 싸움이더라고요ㅜ
과탐을 생명 3년 지학 1년반 박았는데
이번에 둘다 2등급이고 킬러 완벽하게 못풀겠으면 그냥 사탐런이 더 맞겠죠?? 버리려고 하니까 사탐이 잘나올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걱정이 되네요
제가 사탐 경험이 없어서 정확한 답은 못드리겠지만.. 저도 생물 3년 넘게 2등급 못벗어났다가 결국 현강 인강 다 끊고 자습해서 1등급 맞긴했어요. 여러 상황들을 잘 고려해보셔야 할것 같네요..
어떻게 자습하셨나요 제가 이게 유전파트를 도저히 시간안에 풀지를 못하겠어서… 타임어택이 넘 뻑세서 그냥 사탐 갈까 하는데..
저는 몇년간 집착했던 인강스킬같은거 그냥 잊어버리자는 마음 가지고 난이도 순서대로 모든 dcaf 책을 다 푸는거를 목표로 했어요. 해설지 보고 풀고 틀린거 체크해 놨다가 다음주에 또 풀고
세번 풀고 그냥 순정으로 돌아간거 같아요. 저도 결국 50점 실력은 못만들어서 조심스럽긴하지만 작년에 대학교 다니면서 시간내서 이렇게 공부해서 수능처음으로 48 맞았어요.
고민이 많이 되네요 높은 실력을 가진적이 없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