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생명 조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친구가 물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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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부해도 안나올듯.. 25,22로 나오면 이제 조금 자신감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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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아쉬움이 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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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이래서 수능은 풀수있으려나 진짜 정병호 풀이랑 내 풀이 비교하니깐 ㅆ병싡이네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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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하나 올리는대신 고추길이 1.5cm 감소 4
하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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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적백은 2
26수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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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학사 끝까지 보고 판단해야겟지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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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2930틀린저능아라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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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 운타라 (티모) 정글 - 구마유시 (케인) 미드 - 도란 (아크샨) 원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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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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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어도 받음 10
느낌있게 스~근하게 푸는 편이긴 하지만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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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8번 푸니까 종쳤음 인생 처음으로 수학 평가원 시험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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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모라 갬빗함, 좋대서 하는데 머가 좋은진 잘 몰루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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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개념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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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이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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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잇는 거지, 원래 공부는 잘 안 풀리는 문제 풀어야되는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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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와서 잔 다음에 다시 밤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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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99 고대식 661인데 연대 빈집털이각 낭낭한데 ㅋㅋㅋㅋ 고대 낮과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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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시간만떼우는 느낌 근데바빠지는것도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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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잠글수더없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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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최솟값 구해버려서 틀렸고 30번은 그냥 병크 1~29번까지 60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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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6
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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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나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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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6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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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30일까지 15만원에 메가패스 같이 들으실분 구합니당 궁금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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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로 할 때 오르기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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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수학 문제 해설 보려 하면 It is too trivial 이지랄 욘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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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어떰? 3
ㅆ 상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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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소한다 0
므.. 대신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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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감원하려는 거 이건 좀 이해가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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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 = 도란 현준씨 = 창섭이 넛신 좀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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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단 모다긴 하는데 재밋음뇨. 근데 허리가 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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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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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오늘 손흥민 헤트트릭 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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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국어의호흡 Breath 문학에서 감상이란게 뭔지 그 추상적인걸 최대한 구체화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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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이타적인 타입의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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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보는것도 좋아햇던거 같은데 요즘은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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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순간이한두번이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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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학 교수님, 김민형 교수님, 등등.. 나이때문에 필즈상은 못 받으심 필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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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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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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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2어시 0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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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마지노선 0
올해 기준으로는 부산 경북 충남 전남까지인데 조만간 부산 경북까지만 공부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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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의 길이의 소수 등차수열이 존재한다는 건데, 예를 들어서 3: 3,5,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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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피센츄랑 뱃지신청좀 전자동 ocr로 처리하면안되는??? 내거대체언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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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에서 서울의대 비대위의 입장발표는 서울의대 전체의 스탠스라고 봐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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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감미로운 목소리로 알앤비 노래 부르는데 내 자작곡이었고 가사가 스자 노래처럼 섬뜩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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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어떤나쁜일이일어나고 친구또는가족이 나의심하는래퍼토리임 아니라고해도 꿈에서끝까지믿어주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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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관련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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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파서 새르비를 못하겠다
생명 2초반 안나올정도면 굳이
사탐을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무슨과목을 해여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그냥 생윤사문하면 반은 갑니다
과탐 생지느낌으로
제가 생윤 슥 봤는데 생암기 느낌이라... 좀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이과성향이면 지리도 ㄱㅊ습니다 지구과학 해봤다면
화생 했었어서... 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알겠습니다..
전 강력히추천
헉 그런가요??
한 번 더 하시려구요??
사문 재밋고 좋아요
요즘 사탐은 뭔가 다 애매하고 표점도 해마다 랜덤으로 높고 낮은 거 같아서 그냥 재밋는 거 추천..
ㅋㅋㅋㅋ 여기도 운의 영역이었다니.. 일단 한다면 사문 고정시키고 하나 생각해보는걸로 해야겠네요
ㅠㅠ 전 생명 작수 1 받고 6.9 다 특별한 공부 없이 2 받아서 생명 유지했는데 수능 때 사문 생명해서 생명 개망했어요 사문이 살림
걍 사탐 2개 하시는 게…
하 그런가요.. 제가 또 암기에 약해서.. ㅠㅠ
저도 암기 싫어해서 사탐 기피했는데 현재 과탐 표본들하고 싸우는 것보단 나아요 ㄹㅇ ㅠ
제 전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과탐에 데였던지라 냉정하게 고민중입니다 하
슈뢰딩거님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 슈딩거님 내신칼럼때부터 저 재수끝날때까지 보셨는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사라지셔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ㄹㅇ 반갑네요
여전히 서강아텍을 품고 계셨다니..
저는 5년째 생1하는데 생1이 현재 너무 고여버렸고, 내년에 의반수러들 생각하면 절대 과탐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차피 수능 놓으신지 시간이 좀 흘렀으니 생1에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으실것같아요
사탐을 개강추드립니다..
아 친구 일이엇네
걍 사탐 개추요
사실 화1 점수가 더 나았는데 올해 상황을 보니 화학은 발도 들이면 안 될 것 같았고, 남은게 생명인데 다들 비추하시네요.. 역시 전략적으로 사2를 가는게
맞는 쪽인듯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ㅎㅎ,,
혹시 군수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제 주변인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군수하고도 성불하던데.. 저는 수능은 그냥 빨리 봐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군대에 있읍니다
허허
그니까 걍 26수능 공부하고 봐버리면 안됨여?
어차피 5과목 운빨 ㅈ망겜인데
준 메디컬고시가 되어서 상위 대학 진학하는것도 너무 치열해진 것 같아요
26 응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렸던 글인데 ㅜㅠ
사실 이정도 고민을 하는 시점이면.. 보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랑 동갑이기도하고 상황이 비슷하심
일단 저희는 취업 나이를 고려 안할 수가 없잖아요
‘어차피’군대에서 거쳐야하는 시간이면 수능을 보는게 효율적임여 실패해도 리스크가 0이기 때문에..
매몰비용이라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다만 전역 후 나이나 지금까지 보낸 학기들 그리고 지금 목표하는 곳을 생각하자니 현실적인 부분을 계속 저울질하게 되네요...
대기업 취준이 목표면 저같으면 편입 노릴듯
저 분야 관련해서 쭉 몸담고 싶은 부분이 큰지라 취준이 최종 결과가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편입도 있고 지금 상태에서 더 길을 찾아도 되고 방법은 다양할텐데 왜 또 수능 생각으로 귀결되는지 ..
지금 수능 너무 고임요 인간적으로
올앵만이네요
저는 아직도 전역을 못한
반가워용
전 아직 전역을 생각할 시점이 아닙니다 ㅠ
저는다음달에히히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