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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의 "술 좋아한다"는 술자리 5만개갖고 맨날 쏘주붓다가 떡되는게 취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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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랭 실버 가보는 게 소원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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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거 있지 않았음? 커수텀 메이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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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졸업하고, 또는 취업해서 회사다니다가 안맞아서 의대가려고 수능보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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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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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시 저 조건으로 거르는 남자들 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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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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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은 모르겠는데 뇌지컬은 말도 안됨 롤드컵 우승자 2번 Msi 우승자 1번 만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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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거 할 수 있도록 지원 팍팍해줄 생각 나랑은 다르게 자존감 가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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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 보통 20후에서 어려울땐 초까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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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말고를떠나서 순수하게 인상이안좋은게 사회성을바닥까지떨어뜨리는데일조해버린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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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7
대화 잘 통하는 사람 다 내가 맞춰주지 내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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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날처럼 좋니 이소설의끝을 이런거만 부르다가 군대가서 1톤트럭타면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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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참고로 저는 7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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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수학 준비 0
인서울 하위권 4년제 다니다 휴학하고 군복무중입니다 군수 다짐하고 수학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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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곳도 대치동이고 평생을 대치동만 살아서 다른곳 수준을 모름. 쉽다 쉽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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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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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저 정도라 최저가 의대급인 사람도 있겠지만 응시만 하면 통과인 사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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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받기만 했을 뿐 그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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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상형 12
키 150 이상 얼굴.ㅍㅌㅊ 나보다 특정분야에서 더똑똑했으면좋겠음 사상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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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가 작으면 3
정신건강에 좋지않음 근로소득을 올려 시드를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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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저능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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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은 2
외모는 여자긴 하구나 정도면 되고 체형은 건강한 체형 사상 건전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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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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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작하고 좀 뒤에 나와서 아직도 좀 신챔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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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연세대식 690점대는 보통 등급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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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느끼지만 보기답1은 평가원한텐 국밥그자체인듯뇨, 3
2006 개체성, 2311 게딱지로 전통의 강자였긴 한데 2506 과두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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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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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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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이성경험 아예 없거나 적은분들이 상대방 외모 엄청본다고 느낌 이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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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마디한다 2
두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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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범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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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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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이상형은 없고 11
그냥 좋으면 좋은거임 어떤 사람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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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높은조건 보다 낮은 조건 6,7개가 더 공통분모 찾기 빡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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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그냥 여자에 대한 남자들의 시선과 인식이 진짜 이해안됨 어떨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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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풀면서 수2는 쉽게쉽게 풀려나가는데 수1이 못 푸는 문제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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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평가좀 ㅇㅇ 18
얼굴 ㅅㅌㅊ에 운동 체육 잘하고 달리기 ㅈㄴ빠르고 배려 잘하고 착하고 공대 나온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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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여가 저러면 솔직히 별로다 Vs 아니다 괜찮다 전 1번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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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1639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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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얼굴 못생김 이런 편견이 동서양에서 둘다 존재하던데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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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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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기수 12
= 내 수능 응시 횟수..
생명 2초반 안나올정도면 굳이
사탐을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무슨과목을 해여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그냥 생윤사문하면 반은 갑니다
과탐 생지느낌으로
제가 생윤 슥 봤는데 생암기 느낌이라... 좀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이과성향이면 지리도 ㄱㅊ습니다 지구과학 해봤다면
화생 했었어서... 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알겠습니다..
전 강력히추천
헉 그런가요??
한 번 더 하시려구요??
사문 재밋고 좋아요
요즘 사탐은 뭔가 다 애매하고 표점도 해마다 랜덤으로 높고 낮은 거 같아서 그냥 재밋는 거 추천..
ㅋㅋㅋㅋ 여기도 운의 영역이었다니.. 일단 한다면 사문 고정시키고 하나 생각해보는걸로 해야겠네요
ㅠㅠ 전 생명 작수 1 받고 6.9 다 특별한 공부 없이 2 받아서 생명 유지했는데 수능 때 사문 생명해서 생명 개망했어요 사문이 살림
걍 사탐 2개 하시는 게…
하 그런가요.. 제가 또 암기에 약해서.. ㅠㅠ
저도 암기 싫어해서 사탐 기피했는데 현재 과탐 표본들하고 싸우는 것보단 나아요 ㄹㅇ ㅠ
제 전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과탐에 데였던지라 냉정하게 고민중입니다 하
슈뢰딩거님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 슈딩거님 내신칼럼때부터 저 재수끝날때까지 보셨는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사라지셔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ㄹㅇ 반갑네요
여전히 서강아텍을 품고 계셨다니..
저는 5년째 생1하는데 생1이 현재 너무 고여버렸고, 내년에 의반수러들 생각하면 절대 과탐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차피 수능 놓으신지 시간이 좀 흘렀으니 생1에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으실것같아요
사탐을 개강추드립니다..
아 친구 일이엇네
걍 사탐 개추요
사실 화1 점수가 더 나았는데 올해 상황을 보니 화학은 발도 들이면 안 될 것 같았고, 남은게 생명인데 다들 비추하시네요.. 역시 전략적으로 사2를 가는게
맞는 쪽인듯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ㅎㅎ,,
혹시 군수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제 주변인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군수하고도 성불하던데.. 저는 수능은 그냥 빨리 봐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군대에 있읍니다
허허
그니까 걍 26수능 공부하고 봐버리면 안됨여?
어차피 5과목 운빨 ㅈ망겜인데
준 메디컬고시가 되어서 상위 대학 진학하는것도 너무 치열해진 것 같아요
26 응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렸던 글인데 ㅜㅠ
사실 이정도 고민을 하는 시점이면.. 보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랑 동갑이기도하고 상황이 비슷하심
일단 저희는 취업 나이를 고려 안할 수가 없잖아요
‘어차피’군대에서 거쳐야하는 시간이면 수능을 보는게 효율적임여 실패해도 리스크가 0이기 때문에..
매몰비용이라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다만 전역 후 나이나 지금까지 보낸 학기들 그리고 지금 목표하는 곳을 생각하자니 현실적인 부분을 계속 저울질하게 되네요...
대기업 취준이 목표면 저같으면 편입 노릴듯
저 분야 관련해서 쭉 몸담고 싶은 부분이 큰지라 취준이 최종 결과가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편입도 있고 지금 상태에서 더 길을 찾아도 되고 방법은 다양할텐데 왜 또 수능 생각으로 귀결되는지 ..
지금 수능 너무 고임요 인간적으로
올앵만이네요
저는 아직도 전역을 못한
반가워용
전 아직 전역을 생각할 시점이 아닙니다 ㅠ
저는다음달에히히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