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에 채점할 때 떨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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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얼버기 13
버스 타러 터미널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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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느낌이 아니라 옯에선 절대적으로 수의대가 더 적은 거 같은데 왜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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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같은거 생각하면 닥 국회의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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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1
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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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3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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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 + 장학생 + 0점처리 등 이상한 썰 있음 으로 인해 특정 개ㅆㄱㄴ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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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어떤나쁜일이일어나고 친구또는가족이 나의심하는래퍼토리임 아니라고해도 꿈에서끝까지믿어주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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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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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8
삼설수대다 자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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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사람있으신가요? 일단 저는 바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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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뭐함?ㅋㅋ 11
남들보다 늦게자는데 공부하는것도아니고 겜하다 늦게자는 '나'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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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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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학교에서 추면 보내준다하면함? 전교생이 모두 기억할것임 의치한약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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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지나간당 5
ktx 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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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려 15
잠이 전혀 안와요 계획대로 밤 샐 수 있겠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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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질문해주냐...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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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지역인재 가지고 있는 애들이 다른 지역인재 개사기라고 나한테 욕을 하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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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새벽에 일찍 출근함 요즘 남편 아침 차려주는 주부 없음 그냥 애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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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기원16일차 4
오늘 만나러 갈게 날 받아줘
ㄹㅈㄷㄱㅁ
전 심장 찢어지는줄
ㅈㄴ떨림 삼수라서
특히 과탐이 너무 빡셌어서 푼 기억도 잘 안 나서 더 쫄렸음요
대충 백분위가 예상돼서 많이 떨리진 않았던듯
ㅈㅉㄹㅈㄷㄱㅁ
채점 전엔 컷 개높을 것 같아서 떨었는데 채점하고 나서는 가채점이 개높아서 떨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