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거 언제 다 외운다냐 14
어디서 암기빵 안주나ㅠㅠ
-
아까 내가 격전 얘기한거 보면 격전 잡히자마자 갑자기 우리팀 졋다해서 걍 남은경기 안하고 기권침뇨
-
작년에 진짜 찐막판 가서는 그래도 좀 돌긴했는데 전화추합 전까지는 스카이 문과부터...
-
모순(A and not A)거짓 모순거짓 무모순참...
-
C에 대한 추론을 위해 3번 문항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음. 도게자 박겠음 ㅈㅅ
-
경북대 학벌 5
현역이입니다. 경북대 전자정도면 무시당할 학벌은 아닌가요? 그냥 좋을것도 없고...
-
어디서 봤는데 이래도 문제없는건감.. 입결을 떠나 이대 괜찮은 대학인거 아는데...
-
귤먹고싶은사람 0
네이버에 탱탱귤 검색해서 드세요 개싸요 ㅋㅋ 맛있고 싸고 맛있는 탱탱귤탱탱탱귤
-
내가 맞팔 안해서 그런거야...? 맞팔타임 가질까요 우리
-
학교서는 그냥 그럭저럭 애들과 지내는데 방과후에 같이 놀자고 하는 애가 한 명도...
-
보통 절판되는 시기가 언재쯤인가요? 작년에는 꽤 이른 시점부터 절판되있었던거같은데...
-
ㅇㅅㅇ
-
롤체만 아니면 사람 몰려도 안 터지는데 이새끼들이 꾸역꾸역 롤체랑 클라 같이써서...
-
수시납치를 당해서 반수를 하긴 할건데, 어느 대학을 등록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아니면 그냥 분리변표 기준인건가요? 작년기준으로 알고 있긴했는데 갑자기 헷갈리네 진학사랑 텔그 기준
-
쎈밖에 안풀어봤고 3,4등급 나오는데 이게 기출 풀기 전에 풀면 좋다고 해서 1월에...
-
캠프 장점 :시급 10100원,야간수당 낭낭함 단점:존나 힘듦,밥 안줌,걍 ㅅㅂ...
-
그냥 지원자수가 적을 수 밖에 없는 구존데 진학사는 아직 지원자가 별로 안들어왔다고...
-
삼김이나 주먹밥? 아님 걍 거하게 도시락? 속이 애매하네 뭔가 땡기긴 하는데 흠
-
아잇 청개구리들 3
귀여워 죽겟네 ㅎㅎ
-
더 이상 과탐이 무서워서 사탐으로 도망치는 자들이 아니라 교육제도의 허점을 찾아서...
-
12월 19일 5
내가 살아날지 아니면 죽음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지 판결의 시간이다. 시발살려줘
-
걍제주도내려가서 감귤농사지으며사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은데...
-
귀척하지 마요 8
깨물고 싶으니깐
-
시험을 그다지 어렵게 안내는데 표본은 너무고여서 등급컷 표점 백분위 방어가 잘 안됨...
-
맑스 마렵다....
-
흐음... 7
혹평 하나 때문에 밴드를 안한다고...?
-
백룸 어려운데 0
중간부터 해서 그런가 어케 하는지 잘 모르게쏘
-
롤 망겜 12
-
ㅈㄱㄴ
-
전화추합 기원
-
라이엇 진짜 계엄시켜야될듯
-
재수생이고 현역때 국수영화1생1 33332에서 재수때 수학 계산 실수로 2개정도...
-
그 이유는 고1 3모만 봐도 이해됨 중등기히퍼레이드 그나이에 과외잡는애들은 대부분...
-
내 성적이 답이 없는거지만…………진짜 어케 써야될지 모르겠다
-
현역 선호한다던데 ㄹㅇ임?
-
고1 수학 하 세특을 비둘기 집의 원리랑 제 2종 스털링 수로 할려고 하는데 딱히...
-
궁금쓰 전 중학교 때 제 친구는 키가 169이고 피부도 하얗고 깨끗한데 머리가 진짜...
-
동국대 홍익대 2
동국대 홍익대 같공 홍익대만 붙었는데 왜이렇게 아쉽지 둘이 객관적으로 차이 어떰
-
ㅈ반고에 가서 오직 교과만 노리고 내신 잘받으려 노력할 둣
-
파본검사했는데 일단 가나지문이 첫세트에다가 동양철학 2년동안 나와서 서양철학이니...
-
고속 구매 질문 6
입금하고 이메일만 보내면 되는 건가요? 따로 카페에 글을 쓰진 않아도 되는거죠?
-
무물보 29
진학사나 잡질문 다 받음뇨
-
의대보내줘 5
의대갈래
-
아가 취침 6
넵
-
1. 1학년 때부터 수학 개빡시게 하고 2. 생기부를 쓸 때 도움을 이곳저곳에서 좀...
-
사탐 질문!! 0
고2때 윤사 정법 배우고 고3때 생윤 한지 배워서 수능도 생윤 한지로 쳤는데 재수할...
-
메인가면 옯창인거 증면되자나..... 안 쪽팔림???
표점 높은게 신기함뇨
정답률 분포가 퍼져있어서 23보단 높겠구나 싶었는데
이렇게까지 오를줄은 몰랐어요
전 난이도에 비해서 표점 방어 국어는 잘했다고 생각함
킬러없구 난이도가 분산되어있어서!
에잉,,,나 때는,,,국어 만점자가 151명이었어,,,
저는 언매 만점자 28명이던 찬란한 시절을 기억합니다
ㄷㄷ
만점맞기엔 쉬운구조였나봄 나름
가채점 95 뜨고 "이건 분명히 높1이다 나이스!!" 외쳤는데 성적표 받아보니 백분위 96으로 아슬아슬하게 1컷이더라고요. 수험생 심리 상 자기가 본 수능이 제일 어렵게 느껴진다는 거 감안해도 물은 절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컷이 높아서 좀 놀랐습니다.
집모여서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전 풀면서 23화작보다 솔직히 쉬운 것 같아서
이거 진짜 컷 작살나는 거 아니야? 싶었는데
정답률 보고 그래도 분포가 퍼져있으니까 23화작꼴은 안나겠다 싶어서 안심했네요
표현해 주신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브레턴우즈나 잊음을 논함처럼 대놓고 어려운 지문은 없었는데 (다만 노이즈는 준킬러 난이도라고 생각함) 조금이라도 정신 흐트러지면 의문사 당할 만한 문제들이 문학 비문학 화작 독서론에 전부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넹
그래서 아마도 표점 방어는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3수능이 131점인데 비해
얘는 만표가 139점이니까요
맞는 말씀 같습니다.
뭔가 국어 상위권들은 ㄹㅇ 학력이 계속 상승되는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