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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전 문과라서 대성 라인업 되게 괜찮은데요? 메가는 1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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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변표 안나온 대학들은 게으른 걸까? 눈치보는 걸까? 1
결국 사탐과 과탐 합쳐서 평균낸 표준통합변표으로 나오는 대학이 다수일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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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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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문외과로 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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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옯 안할건데 걍 꾸미려고 센츄도 신청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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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질문 3
괄호안 90이랑 큰 숫자 15는 무슨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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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만 따면 될거같지? 라이센스딴 애들중에서도 학벌로 나래비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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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안가겠다고 이미 말했는데도 그럴 거면 원서 왜 냈냐면서 문서등록을 왜 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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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건데 굳이 할 필요 없지않음? 담임한테 말하기는싫음 뭐라고해야하지 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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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안받으면 무조건 동대 갈건데 홍대 장학금 기준은 되서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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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학풍이랑 관련이 많은데 신생 미니의대들은 그냥 짤없이 유급시키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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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T 2025 매개완, 기출 2학년 2학기동안 끝낸 예비고3입니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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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그냥 다니고 23이랑 더블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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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선배 재원생 후기로 글을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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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vs이대 3
중대간호 vs 이대생명 ㅜ.ㅜ 간호에 큰 뜻 없긴한데 그렇다고 못할 것도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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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 0
사람이 할 짓 아닌거같네요…. 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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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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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
누구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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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할때 내앞친구들이 다른 대학 붙어서 빠져나갈 수 있을지를 가늠해보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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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참으로 걱정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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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사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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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확인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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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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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언매 확통 영어 정법 사문 95 70 2 95 95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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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자면... 본인은 22살 여자. 유초중딩 때 고백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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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서울역이냐고 물어보심 ㄷㄷ 카투사도 아닌데 왜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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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김 데우는중 4
이러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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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다는 예과에서도 필수로 들어야할 학점이 한학기에 22? 점 근방일거임 일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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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전문 유튜브 채널 '수학GPT'에서 자연계열 논술전형을 준비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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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스터 울트라500ml과 함께라면 밤샘도 무섭지않아 3
밤새고 다음날까지 활동을 하게해주는 우주최고의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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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까... 0
경교는 4칸 불합인데 안전하게 부산교대 가서 이재모 피자나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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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서 조선족 분들을 자주 보게되는데 싹바가지 없는 부류들이 너무 많아요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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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모를 수 있지 모를 수 있는데 1300명이 공감을 눌러서 저게 배댓을 먹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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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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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언제부터 1
33312 인데 한양대목표면 언제부터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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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이 맛있어서 좋았음 솔직히 학원은 밥만 맛있어도 다닐만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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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2
6 7등급도 지방대 공대 스나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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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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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라 그런가 빡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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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9
낙지 5,5,7이면 태국가서 트젠 수술받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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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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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밥도 먹었으니까 이제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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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컷 48뜬거보면 표본이 청정한건 아닌거같은데.. 현정훈이 개념수업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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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신청은 저번 주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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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 0
보통 어디부터 시작하나요 풀커리를 타는건가요 아님 기출이나 전년도 n제나 모고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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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관의vs경북약 1
집은 대구쪽이여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그리고 여자 입장에서는 약대 가라는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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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했다가 기뻐짐 감정기복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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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삼이고 정시로 틀려고하는데 공통수학 인강 필수인가요? 겨울방학안에 선택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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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나 경기대 희망하는데 불가능이겠죠..? 지거국은 어디가 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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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반영 없는 비실기 미대만 바라보다가.. 어떻게든 수학 구제해야 할것 같아서요....
네 ㅠㅠ
저는 님이 부러워요... 본인이 원하는거 하면서 행복하잖아요
에구구.. 겸손님은 원하시는게 무엇인가용?
저는 군인이 꿈이였어요. 부모님의 반대로 무너졌죠
제가 적은 나이는 아니긴 합니다만, 항상 제 주변 친구들이 저에게 진로에 대해 상담을 많이 하면서 느끼는건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해야 삶이 윤택한 것같아요 저도 수의사가 하고싶어서 수의대 들어왔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2지망이에요 1.5지망?이라고 해야할까ㅋㅋㅋㅋ 전 교사가 하고싶었답니다,,, 근데 후회가 딱히 되지않는건 수의사도 정말 되고싶었던것도 사실이라 후회가 안남는 거같아요
제 주변 선후배친구들 중에 전공이나 직업을 전혀 본인이 원하지 않은 혹은 원하는게 뭔지 탐구도 안하고 선택했다가 호되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해가 지날수록 더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제 친한 동생도 수의대가 너무 적성에 안맞아 고생중이랍니다(이친구는 문과가 적성에 맞아용)
비록 만난 적은 없지만 나름 멀리서라도 내적 친분이 있는 겸손님께 제가 드릴 말씀은 정말 하고싶은 걸 찾아가셔요... 시간이 흐를수록 후회가 깊어질 겁니다... 더군다나 현재 하고있는 전공이나 직업에서 회의를 느껴 그 분야에서 성공하지 못할가능성이 커져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격차는 벌어지니까요. 그 직업이 좋은 애들은 투자가 아니라 취미처럼 하니까 격차가 벌어질 수 밖에 없어요...
깊은 사유 후에 후회없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와 뱃지 진짜 빨리 들어오네요
합격증 보내고 1시간만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