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만 생각하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음
성공만 바라보고 살아야지
그래서 누나도 내년 참전하기로 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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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파르게 망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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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1인분인데 양이 너무 많아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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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의치한약수뱃달고 11
인생망했다고하면 다 척결함. 말이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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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97 2 100 99 vs 94 100 2 90 98 13
놀랍게도 후자가 환산점수가 잘나오는 대학이 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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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깔끔하게 관리만 하고 자신감 가져보셈 그러니까 내옆에 슬라브 엘프가 나타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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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 딱딱 맞아 떨어지는 그런 퍼즐 같은 것도 아니고 사람 일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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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균관대 합격까지는 기뻣는데 연세대는 감히 기대조차 안했던 대학이라 믿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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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나 해놓고 메디컬 못가는 나도 있어 다들 지방 메디컬 정도는 최소 뚫을 성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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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연대식 68x들이 들어오네 양심좀 챙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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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겠죠? 일년 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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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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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vs 이대 9
경희대 화공과 국제캠 이대 화공신소재공 어디가실건가요? 댓글에 이유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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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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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현역은 자신의 재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경향이 강한듯 8
오르비나 현실이나 그냥 무조건 성공한다고 생각함 올해수능은 완벽히 까먹은건가 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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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anjade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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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해서 연고대 공대(계약학과도 ㄱㄴ)~지방한약을 갈 수 있는 성적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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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없음 전적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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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망했네 8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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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 거라곤 경제 마더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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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가 아닌 X(p)로 정정
할머니 용돈주세요
내가 왜 할머니야 너 그말 당장 취소해라
비관적 전망 속에서 엄청난 극복을 하겠다는 마인드 아니면 사실 본문이 맞긴함
목표가 어딘가요? 이미 의대같으신데…
인설의
표본 때매 수능 진짜 다신 안봐야겠다
님 올수 의대 아님?
글킨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