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상담해줌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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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표점차개억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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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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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외대25] [기숙사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국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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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생윤 수능 문제입니다. 아래 어떤 분이 저 ㄴ 선지를 예시하면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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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 뭐 풀까요? 일단 뉴분감할거긴한데 뉴런이 아직 안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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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모집 1
벌써 마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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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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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4
서울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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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모바일공학과 써볼까 고민인데 거기가면 코딩테스트? 봐야한다는데 이게 재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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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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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양도세,, 이거첨알앗는데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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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은 진짜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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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잉 3
운전면허 따고 헬스 (1월 초 예상) vs 운전면허 헬스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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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엄빠한테 경희대 간다고 설레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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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나라 내국민이 잘사는데돈을써서 환율올라가는게 무슨걱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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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인싸인듯 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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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쓰는거 거의 확정으로 생각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진학사.4칸이 떠버리네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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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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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 당해봄 왜냐..? 본인이 남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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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수강중인 강좌 알림 배송현황 등등 있던 선택툴 이라해야되나 길다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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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ㅈㅅ 눈@깔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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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0
추불까지 와버렸다 어카냐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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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단풍손인가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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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함께 26수능을 정복해보도록 하죠 우리는 TEAM 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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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미술, 체육도 반영해서 aa,bb,cc 주나요..? 음악이 너무 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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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6개 끝 0
이제 하나 남았네요... 대학생들 파이팅 ㅠㅠ 2주간 시혐보는 대학생활 너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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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인데 30분동안 한개답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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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준비 pt 안녕하세요 1학기 최소학점, 2학기 휴학으로 반수를 생각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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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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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유급률 8
건양대, 건국대, 충남대 유급 많이 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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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간 엄청 차이나는거 아니면 빨리빨리 들어오십쇼 입결이 높아지면 급간도 높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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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치 6
진짜 사람을 미치게 해.. 4칸 5칸 왔다갔다.. 뭔가 504까지는 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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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틀딱문항 거르고 실모 좀만 풀면 적백 가능할거같은데 8
한번해본다 근데 교사경까지 풀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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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걍 너무 수능이 잘못되어가고있다고 생각함 친구들 보면 공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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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컴공 좀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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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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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붙고 싶어서 11
서울 와서 본 구세군마다 이천원씩 넣었음뇨 덕 많이 쌓을 테니 합격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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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미적2등급으로 냥공1등은너무한거아닙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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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 걍 전체적으로 수학훈수좀 내 지금 수학상태 미적:쌩노베 (오늘 시발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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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심리 미쳤나 0
갑자기 표본 쭈와아아아아악 들어오네 하긴 이상하게 칸수 잘나오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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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버스학원?에서 재수생 설명회 한다길래 새로 생기고 깨끗하다고해서ㅎ 가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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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 서성한 라인 공대에 많이들 갈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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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오늘은 의외로 국어 인강의 체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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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0
수학 미적 백분위 98이면 보통 어느 반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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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인강추천 1
언매 인강 추천좀,, 개인적으로 언매공부하는거 좋아해서 인강 수 많은 것도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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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야 올라가라 1
오네가이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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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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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송도에서 쳤는데 12
수험표 받으러 갈 때 연대 과잠만 서른 명 넘게 봄 진짜연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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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만3번보내서그런가
성적이 정체된느낌임
국어가안올라
문학은강민철
국어가 ㄹㅇ ㅜㅠㅠㅠ
구체적으로 ㄱ
이번에 언매 44번이슈 제외하고도 비문학 3개 문학 2개틀렸는데 못푸는건아니고 그냥 지나갔는데 어틀렸네 느낌임
수학1개틀린거랑 지구 2개틀린건걍 실수이슈고 올해는 수시써놔서 별로 신경안쓴거긴한데 국어가 진짜잘하고싶은데도안됨
손가락 걸기한거임?
손가락걸기 일단 할수있는건했는데 한건다맞고 고민하던걸 다틀림
91 99 1 97 96임 성적은
왜 안오르는지에 대한 본인 생각
개인적으로 시간관리가 안되는느낌 문학다풀고 독서를 너무급하게푸나?도생각해봤는데 그렇다기엔 문학도너무틀림
평소 시간분배랑 올수 현장 시간분배 비교
평소 15 30 나머지언문독으로 분배함 수능 땐 20분 25분 35분으로한듯 근데 문학을 빨리끝낸이유가 정을선전 인물분석이 완전히끝난상태로 수능장에들어갔고 배꼽그소설이 이미 알던더라 빨리푼듯 사실상 실패한시간분밴데 운이좋았던거같음
의뱃은 뭐임 장난이었네
수시충임
재수가하고싶어요
언미물지
94 93 2 68 94
사탐으로 돌려서
96 98 1 100 99만 맞고싶음
근데 재수하기 싫음
그래서 재수커리는 어캐짜야하나요
언매 충분히 가능
미적 열심히
영어 꾸준히 하기
사탐은 사탐런해도 백분위 100 99은 장담 못함
제가 실수가 많아서점수가 안나오는편인데 어떡해야할까요
국어는 매체 44번
수학은 미적29
(어떤실수한건진 아직모름)
물리는 선택한거 자체가 실수
지구는 12번 엘리뇨냐니냐 개쉬운거 쳐틀림
매체 44는 실수가 아니라 그게 변별 포인트
수학 29는 부호 실수 같은데 풀고 나서 바로 부호 다시 확인
물리는 몰루
지구는 검토말고 방법 없는듯
수학 22번 잡고싶은데 어케해야함뇨
올수 22 말하는거면 나만의 계산순서 정해놓고 그거대로 풀기
독서 개별적으로 주간지?같은거 풀 때는 잘 안 틀리는데, 실모에서 너무 많이 나가오ㅠ
주간지는 편하게 풀지만 실모는 시간 압박을 받아서 그런거라
나형가형사관 213022들 풀고 발상체크 하는 거 n제 푸는 거보다 좋은 거겠죠?
둘다 하셈
수학 계산실수로 8점씩 날려먹는데 이거 어떻게고치나요
실전에만 실수하는거 아니고 그냥 평소에도 계속 잘못계산하고 시간버림.. 검토해도 시간이 끝나기 전엔 잘못푼게 안보일때가 많아요
마지막 계산할때 천천히 해보기
계산할때 나만의 계산순서 정해놓고 항상 그렇게 풀어보기(올수 22 같은거)
올수 22가 뭐더라 함 적용해볼게요 감사합니자
2년 만에 다시 수능판 뛰어드는데 뭐부터 시작해야할까요? 무작정 풀커리 타는게 맞을까요? 아님 작수를 한번 풀어볼까요..? 23수능 35223(언확사정)였습니다..
개념부터 다시 ㄱㄱ
최근 4일 정도가 공부 의욕이 안 생기는데 수면 부족인가요? 근데 주말에는 잘돼요. 주말에 잠을 많이 자기는 했어요.
잠 제대로 안 자면 당연히 하기 싫음
그냥 하기 싫은건지 진짜 잠이 부족한건지 스스로 수면시간 고려해서 고민해보기
삼반수해도됨?
올해 언미영화1지1 백분위 94 99 1 97 99인데
평가원 국어가 2년동안 계속 2등급이라 좀 걱정되긴함
국어 계속 열심히하는데 계속 2등급이면 이거 걍 능지문제인지 아니면 극복ㄱㄴ한건지 모르겠음
올수능도 수탐 2개틀린거는 다 잔실수라
국어만 백분위 98이상 떠준다면 이거 충분히 해볼만한거같은데 ㄱㄴ함?
근본적인 실력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으면 ㄱ
그게 아니면 1년을 걸고 시험지로또하는 것
근데 이게 국어사설때는 좋은점수맞기도 했고 월례때 백분위 99도 여러번 맞았는데 평가원국어에 좀 약한거같음 그래서 한번 맞는때가오기를 기다려봐도 됨?
평가원만 약한 이유가 평가원 문제 스타일이랑 안 맞는거 하나면 ㄱㄴ
평가원만 보면 긴장하는 스타일이면 비추
현우진T 뉴런을 들을 거면 수분감을 사는 게 제일 낫겠죠?
괜히 다른 기출문제집 섞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래도 한 사람거 따라가는게 편하죠
감사합니다 수분감 사야겠네요
수시로 카이스트는 반확정인데 걸어놓고 겨울방학에 정시파는거 어케생각하세요
설컴이나 공대광역 쓰고싶은데 될라나 모르겠음
일단 수학은 1뜰거같고 영어도 좀만하면 될거같은데 국어가 얼마나 오를수 있을지랑 탐구 뭐해야될질 몰겠음뇨
카이스트는 수시붙어도 정시원서 되지 않나요 아닌가
선택과목은 본인 목표랑 적성 흥미따라 결정
카이 수시납치 회피되니까 수시만 파지말고 정시준비를 해보겠다는말
원래 정시 던질생각이었거든요
아 영재고 현역이셨구나 카이스트 위로 가고 싶으면 하고 카이스트로 만족하면 정시 던지는거죠
올해 미적 30번 맞으려면 어떤 능력이 필요한가요
직관? 귀납?
둘다
수능 국어 처음 시작하는데 추천하는 커리나 공부법
고2 모고는 1등급 나옵니당
고2 모고는 큰 의미 x
고2 교육청 말고 '수능' 국어 공부 시작 ㄱㄱ
저는 국어 재능 어느 정도 있었어서 기출 먼저 보면서 문제 스타일에 적응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사람에 따라 이건 기출 낭비라는 의견도 있어서
국어 풀면서 이게 답이 아니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때문에 지문을 계속 보고있느라 시간이 부족하고 틀리면 계속 자괴감이 들어서 공부의욕이 떨어지는데 극복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국어 인강 고민ㅜㅜ 김승리 듣고 싶은데 문학이 약하다고 해서 김상훈 같이 들을건데 소화 가능할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