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나에게 질문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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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나 박고 3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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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 마지막으로 힘을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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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확 영어 사문 한지 입니다 97 84 2 42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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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언미화지 2406 31244 2409 21243 2411 42142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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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4
수학 29번 실수안한 ㄱㄴ 세계로 고속 돌려봤더니 고경제 연초뜨네ㅔㅔㅔㅔㅔ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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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강좌 2
김승리 듣고 있는데 고전시가 강좌는 없으셔서 그런데 김동욱 강민철 김상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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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고대]25학번 톡방에 초대합니다!(25학번 최다인원)(종합 최다인원)[고려대] 2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재삭생 대표 커뮤니티 고파스의 새내기 맞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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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사탐문과러->1년만에 기하 생지 올1등급 질받 26
21수능 22,23,24수능 미응시 2506 2509 25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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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변표 나왔는데 15
시립대 변표 나왔는데 불변인가요 물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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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시간 뒤면 1차 나오는데 경제학과 빠지신 분 계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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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를 처음 써보는 거라 좀 도와주세요.. 예를 들어서 15명 뽑는 학과에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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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아직도 라인 안 잡으신 분있나요? 12월 14일 업뎃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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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 알아보고 잇긴 합니다 그런데 혹시라도 추합에 될수도 있을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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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이랑 지구 둘 다 고인물들 엄청 많이 들어올까요? 사문 지구 정시 의대 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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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학하신거 아니면 웬만하면 학문의 길 따윈 포기하세요 서울대도 못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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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하네요 인식이 어떤지 솔직히 24학번분들은 별 생각 없으실것같은데 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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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선배 후기 0
**수능선배 재원생 후기 이벤트로 작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수능선배 ㄷㅊ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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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다, 3학년 1반 친구들아! 오늘도 산뜻한 조회로 하루의 문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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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내 화작만 하다가 처음 언매로 돌릴까 고민중인 뉴비인데요. 그냥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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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세종대 25][장학금정보]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세종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세종대생, 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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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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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은 5칸최초합 경제는 4칸불합뜨네 어차피 나중가면 칸수는 떨어지는거 앎 경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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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유리 산하이 나츄야츄미 나츄야츄미+ 유루유리 텐 미니유리 오무로가(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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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겁나춥네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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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도 안하시고 술은 집에선 안드심 폰케이스는 얼마전에 사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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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해석하고 복습하고 막 하다보면 1강마다 거의 2.5-3시간 걸리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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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강변 경치 = 낭만 치사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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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0
한칸 올랐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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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풀어보려 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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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공부는 나중에 자리 잡고나서 사이버대학이나 대학원으로 정말 원없이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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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2 되고 강기본 하고있어요 고1 모고 강기본 하기전엔 4,5 떳어요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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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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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려 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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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이라기엔 좀 쉽고 27번이라기엔 꽤 어렵고...? 학교 수행용으로 만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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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실력에 한참 못 미치는 대학을 내보기만 해야하는 성적을 받고서야 이제서야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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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향이 어떤지 고민해봐야겠음 전 성과가 나와주거나 흥미가 유발되어야 집중 하는 타입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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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에서 0
지균은 아직 정확도 완전 낮다고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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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학문을 배워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어요 근데 미래는 없을거 같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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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12
다들잘주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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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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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쯤에 재종에서 저녁먹으러 나왔는데 핑크빛하늘봄 ㄹㅇ 개이뻤는데 폰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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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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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만 놓고 보면 인문쪽이 더 나은데 고대 경영은 충원율이 높아도 빠져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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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받음 2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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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제적 안시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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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변표 내놔 0
영어 3등급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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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 독학 기숙 가려는데 아는게 별로 없어서 혹시 다녀보신 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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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인데 9
부산대도 많이처박았구나 5년전에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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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뽑는 과 예비 1번 합격 기원 6일차 입니다. 내일 충원 합격자 발표 나오는데...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