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나에게 질문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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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의는 진학사에서 봤을 때 제일 높은 칸수가 5칸 추합이에요... 불안해서 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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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1
벼랑끝에서 까치발서서 버티고 있다.. 힘들어 그만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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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92 4 94 85 동국 전전 최초합뜨고 건국은 재료공 까지는 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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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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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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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사 추천 좀.. 11
대성이랑 이투스 들을건데 국어 강사 누가 ㄱㅊ나요..추천할 사람 있으면 댓글로 써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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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안정이라 생각했는데 잠깐만요..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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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내놔라 0
죽일 거면 빨리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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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아니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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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보다 추합이 훨 많이 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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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2
내 아주 작고 사랑스럽고 깜찍하고 귀엽고 뽀짝한 나의 아기 중앙대가....5칸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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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를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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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공대 합격컷 작년에 연말까지 꾸준히올랐나요? 0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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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한명은 다운로드해서 와이파이 끄고 보고 다른 한명은 다른 기기에서 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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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2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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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떡상하고 누구는 둠스데이 찍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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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6들 학부모들 정지소리에 가만히있는거 신기함 10
25들은 3월전까지 26 달래다가 그후로 26모집정지 강렬히 외칠께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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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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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1
이틀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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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이 중요할까 3
그 후가 중요할까 그후가 중요하면 과가 우선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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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관련 질받 44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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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글경/서강 경영 이랑 고대 보건정책관리나 연대 심리 같은 상대적으로 낮은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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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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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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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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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등으로 들어오신 분도 그렇고 앞 등수 교차 넣으신 분도 그렇고 성적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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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모의지원 0
실제지원자랑 전체지원자 등수가 나오는데 실제지원자 등수만 봐도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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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좆되네 3
otl 무한반복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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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가보자 5
약대야 약대야 약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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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방에 있는 일반고 수시러라 가군 나군 다군 정시 칸 이런거보면 신기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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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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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딸깍 이런곳만 하는 곳을 동네 변호사 페이로만 낮추면 문제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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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2024년은 진짜 21세기 역대급인 해였다 1
의대 증원 / 국정 감사 / 빅뱅 컴백 / 탄핵 소추 / ... 셀 수도 없이 많은 일이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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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기계공학과 1
공장에서 일하는 거였어? 나는 막 기계 디자인 하는줄.. 연고대 아니면 기공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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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708~709정도 진학사 5칸추합 텔그 66프론데 간당간당하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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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인데 2
0.4점 낮은건 표본분석으로 극복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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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05점이었습니다 상경이에요 최초합 했었고 성대 경영 최초합 점수 /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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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나름 정확하다구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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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만 하면 언제나 구제책은 나옵니다. 의대생의 신분은 절대 피해 없어요. 반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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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떡밥인가 0
흠냐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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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 구제 방법 아예 없나요? 수시분들은 내신 다음에 다시 쓰시면 되는데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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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씹게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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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한민국 그 어떤 직업과 비교해봐도 한국 내수상황에 맞지않는 돈을 버는건 맞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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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유럽과 중앙대 경영학과 고르라면 어디골라야할까요..? 8
cpa 생각도 하고있는데 cpa는 학벌도 본다 문과는 간판이 전부이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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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단국대25][천안캠퍼스 기숙사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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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대 가고 싶었는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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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는 갑자기 왜패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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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적은 비율은 아닌거같은데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