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들한테 적어줬던 칼럼 있었는데
일부분만 가져와봄
여튼..
뭔가 학습내용탭에 있는 글 보고
약간 생각이 달라짐
내가 너무 기억의 관점에서만 접근했던게 아닐까 싶음
나도 나름 공부를 개날먹
(2024년 순공합 600시간 조금 넘길듯??)
으로 했다고 생각해서 적었던건데
수능 성적표 까보니까 아무래도 뭐가 잘못된거같기도 하고
내 방법론이 곧
내가 제일 싫어하는
국어 인강에서의 도구 정리
같은게 아니었나 싶기도 함
(내 칼럼에서는 ‘일반화‘)
학습내용탭 글에서 말하는 방법론은
결국 의도적 기억이라는 방법을 배제하고
내가 말하는 ‘일반화‘를 진행시키는 방법인거같은데
(연역적 추론)
상당히 놀라운 관점인듯 함
과적합 방지라는 말이 거기에도 있길래
생각나서 적어본 글임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에휴 자야지 2
잘 자요..
-
얼버기 10
반가워용
-
밤을 새서 아침까지 기다리니 공복을 해결할수있잖아!! 완전럭키비키자나~
-
죽자살자 공부해서 사랑도 버리고 자존심도 버리고 성격 지랄맞은 재벌집 따님 온몸으로...
-
기차지나간당 11
부지런행
-
근데 평가원이 하지말래요...
-
쓸데없는 정이 너무 많음 이걸 어떻게 고치지
-
잘자요 10
다들잘자요 오늘하루고생했어요 좋은밤보내요
-
자러가요 4
안녕히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구요
-
몰랐어
-
시반공에서 빠지는 인원의 대부분은 의대 목표가 아님 내신이 이미 좋은데 수시 한...
-
의대논란언급글 메인갈때마다 블라당했었음
-
글을 산더미처럼 쌓아서 안보이게함요
-
자극적 단어 하나에 신분, 학벌 구분없이 대부분이 선동 당하며, 그것 조치 인지하지...
-
사람 개많네 5
1시간 후에 옴뇨
-
그새 또 올랐었네
-
걍본계로맞팔걸까 고민중
-
사자마자 몇 프로가 떨어지는 거임뇨… 이건 답이 없을 거 같아서 손절해버림..
-
ㅜ 3
-
피부과 가야겠네 초기에 잡아야된대
-
코엑스에서 하는거
-
해냇죠 8
.....
-
귀엽죠 19
-
ㅇ.ㅈ 5
반응점.
-
ㅇㅈ 5
여기에 참치마요 삼김까지 먹는데 진짜 존맛탱
-
나땐 그런거 없었는데
-
. 10
준비하셔야돼요
-
공부 2
다들 언제부터?
-
ㅇㅈ해주셈요 18
저 오르비언들의 ㅇㅈ 볼 준비가 됐어요
-
내일2시전에는 일어날거임뇨
-
. 16
.
-
맨발에 슬리퍼신은 내가 문제일까
-
예나 4
안자..
-
정시에 소신권으로 쓸거 합격하게 해달라고 빌고왔어요
-
흠냐
-
또 지방대가게 생겻네 에횽 그냥 인설약갈까
-
1차 추합때 1명 빠져서 예비2번 됐습니다… 이거 가망 없나요ㅠㅠ 핵심외국어계열...
-
3칸이 5칸 됨
-
흠. 14
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