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숙명여대 vs 국민대
전부터 예술경영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지원을 하려고 했는데 이 과가 있는 대학이 잘 없어서, 제가 갈 수 있는 라인에서는 ’숙명여대 문화관광학전공‘ 정도 밖에 없더라구요..
과만 보면 숙명 가는게 맞는데 여대사태 때문에 사회 인식이 걱정돼 고민입니다.
(이런 분야는 여대가 유명해서 괜찮다?는 말도 들었고 현시점 여대는 피하라는 말도 많아서요)
국민 경영을 간다면 일단 학사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남게 되면 예술경영 석사를 진학해야겠다고 어렴풋이나마 생각 중입니다.
***요약)
숙명여대 원하는과(문화관광) vs 국민대 경영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표본 적당하고 컨설턴트도 남는다고 한 점수인데 4칸을주는 미친 상황임
-
간지나는 걸로 ㄱㄱ
-
과별로 본인이 몇등이고 경쟁률나옴 정시처럼 1시간전인가 그쯤부터 경쟁률 안보여줌...
-
있나요? 이미 주사위는 던졌는데 개쫄려요ㅠ 편입러들 다들 화이팅!
-
기구하구나...
-
각각 어떻게 계산된건가요? 텔그 진학사 낙지 중앙 변표 물변 불변 가산 5칸 약사
-
국어가 고정 1등급인데 한약수목표로 과탐하는건... 0
ㅂㅅ이라는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ㅂㅅ에 퐁퐁남임 이건 무조건 내 말이 맞고 반박안받는다
-
연고 서성한 2
서성한만 적합하고 연고는 안되는 표본이 많은가??
-
설공이 언제쯤 메디컬 딸 수 있을까
-
소속대학 없는사람만 수능응시 가능<-이거 하나면 한방에 해결될 문제임
-
몇개 봤는데 죄다 면접떨이네 ㅅㅂ
-
하... 증원된 걸로 덕 본 거는 부정하지 않겠는데 이건 우리가 한 게 아니잖아.....
-
메디컬 목표인데 사탐런 해야할까요ㅜ 높게는 의대까지 보고있어서 …
-
어른들 말은 들어서 이득은 못볼지언정 손해는 볼일없다
-
아 ㅋㅋ 얘빼면 백분위 98이상은 나왔었다고 24때 기하를 했어야 했어
-
. 오늘 새로운걸 알게됨 코스는 얼굴로 하는게 아니구나 몸으로 하는거구나 그게그건가
-
왜 그성적들 들고 서성한 낮과에서 날 눈물흘리게해!
-
예비고3인데 모고 보면 거의 3,4 뜹니다 그 이후에 10월 말부터 정시로 전향 후...
-
왜 수능 안봐 ㅆㅃ Team03 틱톡세대 혼내주러가보자고
-
특히 호감작 개빡세게 하는 놈들이 있음 그래서 걍 바로 차단박아버림
-
사탐의대 사탐런 과목 16
사탐의대 생각 중입니다. 국어는 항상 잘 나오는 편이라 걱정 없는데 수학이 좀...
-
인공지능 쪽으로 진출하고 싶다 -) 컴공 진학 후 대학원 or 수학과 진학 후...
-
경주 4년 버틸 자신이 없다. 연미 순천향 어떻게 안되니
-
먹는걸 거르지 말고 먹으셈
-
근데 솔직히 두빈주순님 수험생 코스프레는 추하긴 함 3
그냥 의대애들처럼 뱃지 달고 할말하던가.. 한의대라시면서 이 사태와 무관한...
-
사탐하지마라 7
탕 탕후루후루
-
근데 사탐도 10
과탐급으로 컨텐츠시장이 활성화되면 빡세지지않을까
-
그럼 본인은 수능점수만 잘맞은 다른 사람보다 어떤 능력을 더 가지고 있는데요?
-
아직 화작연습은 아예 못 했다만 그걸 극복할 만큼 제가 재능있기를 바라면서......
-
자기관리하셈
-
해당 과목 강사나 컨텐츠제작자조차 시간 부족해서 만점 못 받는 경우도 있는데 사탐은...
-
엌ㅋ
-
그 해 중동고에서 숭실대 간 애가 전교에서 1명이었음 근데 그 한명이 삼수ㄷㄷ
-
동쪽 서쪽도 헷갈림뇨;; 클랏다
-
이 두개 주장은 진짜로 의대내부에서 주장하고 있는거고 의대생들이 이렇게 선동할...
-
반박시 대머리
-
이번 생윤 1컷 41이 15
문제에비해서 낮은거예요 높은거예요?? 지구가학으로치면 1컷이 몇인거랑 체감이 비슷해요??
-
방금 연고전 영상을 보고 무언가 느껴졌다.... 멈춰!
-
이전 모든 평가원 모의고사 및 수능이 1등급이었으나 22 수능에서 헤겔/브레튼우즈...
-
굳이 70살까지 일할수 있지 않느냐면서 수능을 몇번씩 보면서 메디컬 노리는...
-
난 200미리짜리 우유에 제티 2개타먹기
-
빨강머리 캐릭이 잘 없었음,,,, 잘 몰라도 맘에들면 살려고 했눙데
-
다죽이고싶다 쒸쒸뽜ㅏㅏㄹ
-
지금 성대(자전) 유니(반도체 삼성 계약) 버리고 고대 건사환(토목) 택했는데 본인...
-
저는 아직 모르겠어요 제게 무슨 직업이 어울리는지...
-
재능이 한계를 결정짓고 노력이 저점을 이루고 운이 고점을 만들고 한번 생각해보니...
-
흐으우 추워 8
우고이떼루노니 사무이요~
-
든든한 저녁 먹고 행복한 연말이나 보낼 준비합시다 수능도 다 끝났는데 사이좋게 지내요 우리
문화관광이랑 예술경영은 괴리가 너무 커보이는데
차라리 경영으로 가서 전공 골라듣는게 낫지않나요?
이름은 문광이지만 예술경영 분야를 배워서 괴리가 있진 않습니다..!
하고 싶은거 있으시면 원하는 곳 가시기 바랍니다. 입시생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실제 와보면 과가 맞고 안맞고가 상당히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