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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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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모르면 못생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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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지 백분위 72 85인데 자연계열 냥대 점수 20점 올랏는데 원래 이정도로 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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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잘알님들 5
혹시 성대도 물변표일 가능성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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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몰캐쉬 일오팔 김모이 타이섭 <- 얘네 크루 작년 영상 + 닛몰캐쉬는 최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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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 22
점수 14.45점 오름 진짜 사랑합니다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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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격이 이해가 안감. 커뮤에서 뻘글 쓰는 애들 있을수도 있지. 그게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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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적당히 만족하고 다닐까.. 지금 다니는 대학도 충분히 괜찮은데 그치만 고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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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들 진짜 공보의 보내면 안되냐? 진짜 좆같은 소리를 일상언어로 내뱉는건 그 성별 특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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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들어올 시간조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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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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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울고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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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맞는거지 서강대 점수 진학사가 2점 더 높은데 진학사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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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부분에서열등감이너무심하니까 그걸학벌로채우고싶은마음이있음 물론지금은다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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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성대 한양대 변표 이야기만 하네 심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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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학과는 근데 1
선배가 없는데 과 행사같은건 어떻게 진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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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군대를 갔다 온 상태이고 현재 학과는 국숭세단라인 전자공 휴학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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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너무 흑화함 선동글쓰는 넘들때문에 예민해져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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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 또 괜찮아지는거 아니었냐고 뾰족한 걸로 무디게 쑤시는 느낌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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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 운동 외모관리로 나은 사람이 될려고하지 저건 대체 뭔가 싶음 자기를 발전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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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할인으로 pt10회 + 헬스2개월 끊었는데 헬스1개월넘게남았고 p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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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했으면 좀 널널해져야지 왜캐 빡세지 추합 더 돌면 오히려 정상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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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와캬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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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에 강e분까지 할건디 수특수완 따로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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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베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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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말했던 유대인을 좌파로 바꾸면 명확히 윤석열됨 유대인때문에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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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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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이??? 2
현재 예비고3 입니다. 고2 1학기때 지1내신하고 겨울방학에 공부할 커리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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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0명 언저리밖에 표본이 없어서 9-10등인데 5칸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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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20살 되는 예비 대학생인데 아직 알바 경험이 없어요.. 집이 넉넉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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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난 학벌만문제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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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전에는 가형치던사람이 나형사탐다면 두세급은 올라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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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추천 1
'수능선배'라는 독재 추천글입니당 작년 이맘때쯤 독재 알아보고 그중 '수능선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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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긍정? 부정? 긍정->열정적이시구나 부정->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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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공 자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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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훼는궤 뭰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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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23점(5) 9평 40점(3) 수능 45점(3) (이번에 양적관계 버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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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메인글 addled [1282412]에 대해 araboza... 31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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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진학사 안 산 사람은 없을거고 작년에 비하면 고대 문과도 텅텅임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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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잠식되면 쉽지 않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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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이 냥대에 가야될거같은 느낌이네... 변표로 나락갈느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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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공부에 본질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누군가 만들어 낸 허상이 아닐까요? 6
구를 이해를 해본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아마 머리속으로 3차원 축 위에 놓인 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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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기준 7
인서울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사는 곳이 학군지고 친한 애들이 다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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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화작했는데 0
뭔가 정시였으면 언매했을듯? 만백이 99인걸 보면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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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평균 4등급인데 서메기 추천하시나요? 서메기 후기도 별로 없고 비추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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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할때 욕 안하는법좀 10
진짜 안나올수가 없는데 ㅋㅋ 학부모님이 성적올려주셔 감사하다고 문자왔는데 육두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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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권 꼬리긴 했는데 까보니 최종 예비 3정도도 아니고 9번으로 끝났음 심지어 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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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보다 조금 낮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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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했음 물론 수능 기준
제 초점은 무조건 단기입니다. 2년 걸려서 1등급 이런 방법은 취급 안 합니다.
ㅅㅂㅋㅋㅋ
그리고 국어보다 수학을 더 잘합니다
가4나1 맞다고 보시나요
현역 글 보시면 알겠지만 저 저 6월 모평까지 올9였습니다.
동문서답 ㄹㅈㄷ
지방대가서 포커로 생계유지하면서 공장다녔구요
둘 다 보셨길래 궁금해서... 감사합니다
옙, 제가 여기 댓글 다시는 모든 분보다 머리회전이나 암기력 월등히 떨어지는 것도 자부합니다. 대신 빠르게 이미 똑똑한 선대가 증명한 공식들 레버리지 활용해서 성적 올리는건 머리와 별개입니다. 공부의 관점에서 도둑질 후 활용의 관점으로 시험을 접근하면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실 거 같습니다.
19 수능 80점대시니..
19수능 현역이었고 9월
9월 모의고사는 5등급, 6월 모의고사 9였습니다. 이거는 어디서 확인할 지 모르겠네요
응?
죄송한데 국어 강사판하고 로스쿨판에 널린게 국어 백분위 100입니다
저도 그래서 처음에 성적 안 보이려 했습니다.
언제는 마켓팅 실루앳 효과라매 ㅋㅋㅋㅋ
저는 더 빨리 성적을 올려줄 뿐입니다.
저처럼 국어 애매한 사람들은 기출 2번 정도만 보고 ebs 암기하는게 베스트같음...
아뇨 일단 기출이던 사설이던 그냥 복습없이 풀어나가시면 됩니다. 기출 회독이나 ebs 암기는 그 후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국어든 모든 제가 더 애매했었습니다.
같은 이유로 문제를 틀린다치면 복습, 회독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 개선할 수 있나요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저 단계에서는 한 문제 한문제 집중하는 문제수집가가 아닙니다. 아까워하지 마세요. 확률적으로 정답률만 끌어올리면 됩니다.
그럼 다음 단계에 대한 글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옙 당연합니다
강점혁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공격형 탁구 선수에게 기본적인 수비외에 더 가르치지 않습니다. 수비로 실책 1점 해도 공격으로 2점을 더 먹으라고 가르치죠. 저 단계에서 공부도 똑같습니다.
별걸 다 갖다 붙이네 ㅋㅋㅋ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은 우연적인 접근 즉 풀이하는데 필요한 툴들을 처음에 모아야한다고 보는거라고 이해했고 기출복습 자제는 매몰되지 않게 하기 위함으로 이해했습니다
다만 이해 안가는 두가지 지점이 있어요
첫번째는 사설은 평가원 경향을 따라가기에 매몰되기 더 쉬워보입니다 넓은 기출이 더 낫다고 보여요
두번째는 어차피 틀린 문제는 다음날 또 틀립니다 제대로 기억 못한다는거죠 얻은 툴의 활용으로 복습하는건 문제될거 없다고 생각해요
기출 풀어야 하는 시점도 있습니다. 틀린 문제 또 풀 시간에 새로문 문제 풀어서 새로운 시냅스 연결 만드는게 장기적으로 볼때 백배 낫습니다
저 공부법은 개념 후 정답률 뭘 풀어도 80정도 넘길때 까지 입니다.
근데 뭘 풀어도 80넘기는건 막 시작해서 이것저것 풀기 시작한 사람이 하는건 많이 어려워보입니다 국어는 가능하겠으나 수학은 킬러랑 준킬러들 때문에요
그래서 푸는 방법. 개념 공부법과 올릴 예정입니다. 80프로는 킬러 다 틀려도 넘기기에 3주 정도 걸립니다. 저는 한달 반에서 2달 걸렸구요. 저보다 대부분 머리가 좋은건 경험상 확실하니 더 짧게 걸릴겁니다
그...솔직히 아직까지 양치기와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루트지식이 뭐에여?
수학으로 치면 공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경제에 있어서는 미시경제에서는 수요공급곡선과 활용 (탄력성 잉여 당당)볼 수 있겠네요
백분위 98...
할말하않
성적 상승세가 중요한 겁니다.
난 저 98만 나와도 원이 없음
수학 9→1이 6개월만에 가능??
가능합니다.
님한테 배우면 죄다 메디컬 가겠네요
1타 강사들도 못하는걸..
1등급 나온다고 의대 못 갑니다.
메디컬이 꼭 의대는 아닌데..
주식 시장을 예로 들겠습니다.
주식 시장에는 어제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되고
끊임없이 새로운 루키가 등장하고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집니다.
그들은 차트분석, 기업 재무제표 분석과 같은 과거의 지표를 들고 와
분석 내용을 보여주며 이렇게 말합니다.
"자 봐, 이 전략대로 하니까 수익률 20퍼잖아" 혹은 "백테스팅 결과 200프로 수익났습니다."
그 말을 듣고 같은 전략을 사용하고 혹은 과거의 차트를 열심히 분석했다고 가장해봅시다.
이미 과거의 주가는 정답지로 나와있으니
보이지 않는 의도를 찾지 위해 말이죠.
그리고 나서 성공률이 높은 방법을 찾았거나
주식시장의 심리 혹은 의도를 분석했다는 생각이 들어
실전에 뛰어들면 높은 확률로 백이면 백 최소 한 번은 깡통을 찹니다. 특히 스켈핑이라면 더더욱
기출문제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더 강하게 말해서 최근 2년 혹은 3년 이내의 기출 이외에는
그냥 예쁜 쓰레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 글에 보니까 이렇게 말했던데, 그러면 최소한 님부터 2년 혹은 3년 이내의 성적을 인증하고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어느정도하고 잘 가르치는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남들의 공부법을 까내리며 다른 사람들의 확신을 흔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판단은 학생들의 몫입니다. 이미 성적을 낸 선배들이 아니고요. 저는 다른 공부법 까내리지 않습니다. 강요도 하지 않구요. 글을 보고 믿고 성적을 내는 한 두명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몇 개년 기출문제를 꼼꼼히 분석하는 사람은 공부 뿐 아니라 뭘 해도 안됩니다.
이게 까내리는게 아니면 뭔가요..
자신의 경험과 방법이 존중받기를 원하신다면 다른 분들의 방식을 존중하는 태도가 있어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이제성적글은 내리겠습니다. 본질이 흐려지기 떄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