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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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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생 망했다고 판단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대겠죠…?? 대학 입학도 아직 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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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정1 질받 10
22 백분위 98 23 백분위 99 24 백분위 100 25 백분위 98 과외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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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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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짜게 느껴지나요..? 고대 칸수를 후하게 주는 건가... 표본 충분하다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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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이랑 뉴런 시발점은 워크북도 있고 시발점에 형광펜이랑 강의 필기 조금 빼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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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문 7점 상경 6점 정도 올랐는데 보니까 무슨 십몇점씩 오르셨다는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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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지만 이게 흐름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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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감도 안잡히고.. 해설 듣고 복습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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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랬다고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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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아예 못 가는 곳 / 붙어도 안 가는 곳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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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백분위 98인데 뭐가 필요할가 여기서 어떤공부를 할가연 과도 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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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둘다 노베상태에서 1. 수1 개념 완강 후, 수2 개념 시작하기 2.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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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맞팔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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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변인가요 불변인가요…? 참고로 94, 9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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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자유전공 논술 예비도 못받았는데 가망도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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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으면 이 나이 먹도록 모쏠이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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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주째 계속 8칸 유지중이고 실제지원자 47명중에 1등이고 전체지원자 154명중에 4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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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어디가 입결로 보면 제 환산 점수가 70넘는데 진학사보면 3~4칸 뜨네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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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a 버렸는데 올해 다시 a 가고싶은데 올해는 a 성적이 안됨 그럼 내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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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89함뇨 8
주말에 상주하고 평일에도 종종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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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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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임? 6
과탐 화학 선택 했는데 장성문 완자 or 김준 케미스토리중 어떤 걸로 개념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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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들어올 시간이 없다 ㅜ 진짜 이것도 몇백만년 만에 쓰는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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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서울대로 가득차있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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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맛이 무섭다고 수능 이후~1학기까지 맛본 자유가 ㄹㅇ 무서움 저는 다시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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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와 점점 보는 세상의 풍경이 달라진다는게 12
뭔가 쓸쓸한 것 같네요 서로 얼굴 맞대는 날도 줄어들고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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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합 발표난 대학 ㅇㄷㅇㄷ인지 앎? 글고 낼은 어디 추합 발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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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상관없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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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18
전에VR챗에서 남자꼬셔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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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중 중에 4
서강대랑 한양대만 변표 뜬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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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성신 젭알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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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겟네시발;;;;;;;;;;;;; 역시동물에게도친절하면잘생예쁜이가정말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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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간 친구있는데 친구 중에 제일 착하고 배려심 넘쳤는데 조용히 학교 다니던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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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체적으로 계산된 점수들이 다른과목도 다르면 다르겟구나 하겠는데 왜 국영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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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뽑는과는 몇 명정도는 들어와야 좀 들어온거임..?? 0
전년도 경쟁률은 7정도되는데 80명은 들어와야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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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뜨고 저렇게 바꼈는데 상경은 아슬아슬하고 인문은 대부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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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수 고민 4
삼반수 해서 언미생지 11131 받고 올해 무조건 입시판 떠야지 했는데…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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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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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찜목록보니까 전부 다 도내 최고 S급 미인들만 엄선해놨네 하 씨발 뭐지 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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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평균점수만 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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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 약대는 사탐허용 안함 이대, 숙대는 오히려 사탐 가능이고 가산점 없고. (숙대 과하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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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멋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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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를 하나 쓸 것 같은데 단국 간호(천안,단국대병원)->진학사 7칸 최초합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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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질문 0
백분위 90 95면 그래도 물변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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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시험 5
법 관련 : 리트 의대 : 미트 치대 : 디트 약대 : 피트 한의대/수의대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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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문학 철학지문에만 유독 약한데 만약 생윤 선택해서 공부하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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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2
진학사 보는 시간 2시간 가까이 되면 정신병 옴 지금 2시간 이상 볼 필요없긴한데...
본문내용에 동의하지 않는 건 아닌데
님도 정상은 아닌듯
내가 정상이 아니라고할꺼면 너도 근거를 대야지
무지성으로하면 내가어케 인정함?
님은 그냥 학벌 열등감에 잡아먹힌 덩어리임
딱히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인정할 것 같지도 않고
확실한건 님이 설의를 간다 한들 평생 행복을 느끼기는 힘들 것 같음
님이 불행해지라고 저주를 내리는게 아님
그냥 글에서 보이는 바로는, 님이 인생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굉장히 부정적이고 옳지 않게 보임
이건또 너무 극단적인듯
학벌이 다가 아닌데
정병이노
닫으셈 제대로 반박안할거면
?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
생글생감부터 강의 다 듣고 말하는거임?
입시비해봤으면 학벌이 그사람의 지능이랑 됨됨이랑 별 관련 없는거 알텐데
오르비는 어떤 곳일까..
저도 찬우쌤 현강도 들었을정도로 좋아하긴 하는데 어느정도 맞말이긴 함ㅋㅋ 다만 그냥 인생 선배로서 하나의 경험을 배운다 생각하는거죠
이게 억빠가 억까를 만든다 그건강
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은, 분명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해당분야 실력'은 물론. 다른 '플러스알파까지' 높은 수준으로 섭렵하셨을 거라 생각해요. 고로 인생관련 얘기가 강의의 주를 이루지 않는 이상, 성공한 사람의 조언과 사담을 들어서 나쁠 건 없다 생각합니다.. :)
혹시 친척 어르신중에 명지대 이하 학벌 어른 있으면 조언해주셔도 "그 학벌로 주제넘는 개소리 하지 마세요" 할건가요?
성장이 중요하고 결과보단 과정이 중요하다는 게 어느 부분이 기분 나쁘세요? 진짜 궁금해서요
강사를 학벌만 보고 뽑았다면, 심찬우선생님 같은 굉장히 잘 가르치시고 배울 점 많은 분들을 못 만나뵀을 것 같아서 아쉬운데요. 사람마다 같은 경험을 해도 얻어가는 부분이 다르고 느끼는 바가 다른데 본인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시는 건 좀 어리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타인에게 공격적으로 글 쓰시면 살다가 돌려받으실 것 같아요ㅠㅠ
저도 쓰신 글 기분 좋게 보진 않았는데요. 심찬우쌤만큼 성공하시고 이런 글 쓰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면 이런 글 안 쓰실 건가요?
커뮤니티는 이런사람들이 많은 곳이죠..?
ㅇㅇ
성지순례 왔습니다 올해 입시 성공하게 해주세요
안타깝군요
힘내세요
어디 모자란거 아니시죠?
현생에서도 이러고 다니는지 궁금 ㅋㅋ 게시글 보니 가관이네 ㄹㅇ
근데 학벌로 뭐라하는건 좀 아닌듯요
역설적으로 님 글이 심찬우쌤의 메시지가 맞다는 걸
반증해주는 거 같음
음
인생 어쩌고 하는 얘기를 하는 게 그 얘기를 하는 사람의 학벌에 따라 거슬리거나 거슬리지 않아진다는 게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