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과 선택 신중하게 하셈...
작년에 a 버렸는데
올해 다시 a 가고싶은데 올해는 a 성적이 안됨
그럼 내년 또 하면 2년 버린 거임 똑같은 결과값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작년에 a 버렸는데
올해 다시 a 가고싶은데 올해는 a 성적이 안됨
그럼 내년 또 하면 2년 버린 거임 똑같은 결과값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이건 과 선택을 신중하게 하는게 아니라 n수를 신중하게 해야할 이유 아닐까용
과거에 a라는 과를 선택하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라 그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