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입결이 낮은 과에 뜻 있으신 분?
이를테면 어문 (이건 꽤 많을 듯), 건축, 원예, 사범, 간호 같은 거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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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 개꿀이란 거 다들 알고 계셨잖아요 알면서도 쓸데없는 고집때문에 점수가 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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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과 밤을 보내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단 전자 선택 시 포지션은 수비로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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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그저 대 대 대 성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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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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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면 의치 가능? 13
올해 수능기준 언매 100 확통 92 (공통2틀) 영어 1 탐구: 생윤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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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수망은 구제가 되는데 국망은 구제가 안됨 14
수망은 연대가 받아주는데 국망은 ㄹㅇ갈데가없네 국망이 갈곳은 강대 시대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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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게이인가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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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운명은 어떻게 되는 거죠 국망탐잘은 아니지만 탐구 11 끌어와서 수망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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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좋은 얘기와 칭찬을 듣더라도 정작 본인은 있는 그대로 못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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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하겠습니다 12
추합 2개 566 정도면 딱 적당한 선의 베타메일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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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쓸 데 ㅈㄴ 없네 12
답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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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학사 이대로 가 12
나 다 둘다 추합 머리이긴 한데 게이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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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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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에 중상위권 어느정도 공급되면 상대적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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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과계 6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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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이면 어디가야 됨? 역대급으로 수능 망쳐서 어느 라인인지조차 감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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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다!!!
대깨철(이였던)
간호,사범은 하위대학에선 상위과고 상위대학에선 하위과던데
ㄹㅇㅋㅋ
ㄹㅇ
뭔가 그게 딱 명문대 기준인듯
영화과
사범 간호는 개인적으로 뜻이 없으면 적응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기 포함은 안되지만 입결 낮은편인 사회복지학과 다녔었는데
저는 그냥 입결 보고 쓴 건데 과에 수시 6사복 써서 온 애들 보고 내가 여기 있어도 얘네들은 못 이기겠구나 싶어서 반수함...
확실히 그쪽으로 진로가 확고해서 온 애들 보니까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1학년 1학기 여름방학 끝나갈 때쯤 봉사 100시간 정도는 이미 넘긴다거나...
나 원래 공대 가고싶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간호
아녀 공대 가도 안 늦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