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4사1에 대한 소고
2026 The All Preview [비유전, 241220].pdf
2026 The All Preview [유전, 241220].pdf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출판한 대표 교재]
[저자 소개 및 인증]
[2025, 2026 과탐 공부법 가이드 (Ft. 사탐런)]
통합수학으로 접어들며 가4나1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접해왔는데
오늘 과4사1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네요
이과가 응시자 25%이던 시절에 진화해가던 투과목을 응시했었고
대다수가 선택자 다수 과목의 작품을 드릴 때 투과목 작품을 드렸었으며
이제는 원과목 응시자 표본이 수학 가형 표본으로 진화해가는 현 세태를 보며 세월의 흐름을 느낍니다
사탐런이 정배로 여겨지는 현 입시 체제에서 역배의 길을 쭉 걸어온 필자가 할 수 있는 건
투과목 고점 시절에 그래왔듯 작품을 고고히 잘 빚어내
이과의 길을 택하신 분의 만점에 도움이 되길 기원하는 것뿐인 듯 합니다
올해 디올은 수식언을 다소 바꿨습니다
이제는 만점을 목표로 해야 1등급을 안정적으로 쟁취할 과목이 된 듯 하고
세 자리 수 작품을 집필하게 된 첫 해 이제는 그래도 작품으로 여겨도 될 정도의 수준이 된 듯 하여 붙이게 되었네요
생1, 생2 원고는 모두 -ed 형이고 출판사에서 편집 -ing 입니다.
(2차 편집본 퇴고본을 전송하였습니다.)
밖에 눈이 왔었다고 하는데 아직 12월에 눈을 본 적이 없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아무쪼록 사탐러, 과탐러 (원과목러, 투과목러)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걍 친구들 잇으니까 마시는거지 소주는 지금은 괜찮은데 성인되고 첨 마실땐 토할뻔함
-
부산의 지역 이월 10명 부산약 지역 이월 10명 일반전형 모두 0명
-
설 4 연 2 고 6 성 8 메디컬 7명(삼룡의 포함) 근처 지역 일반고 중에서는...
-
거품있을수도있고 가성비도있고
-
가성비의5년 0
약속의 10년
-
상남자식으로 불 추 추 간다
-
이번에 한양대에 들어가게 된 25학번 입니다. 반수를 하신 선배 재학생분들에게...
-
군적금 만들었다 15
이거 만기되면 차를살까 자취방 보증금을할까 컴퓨터를 살까
-
현타오네.. 부럽다!!
-
현강 들으3요 광고 맞음 협찬 받고싶음
-
이거 너무 큰거 아님? ㅋㅋ 조그만 줄 알고있었는데 ㅋㅋ 메신저백 사이즈 +...
-
배고파 죽겟어 3
고만 싸부려 짜슥아 진짜 말을 왜케 뱅뱅뱅뱅 돌려
-
친구는 없을거같긴함.. 신설과라서 잘모류겟네
-
어그로끌어서 죄송합니다.. 혹시 군필 삼반수생(내년에 23)이라면 여러분이라면 어디...
-
내가 너무 초라해보임
-
23222 대학 라인 11
대학 라인 잡아주실 수 있나요 지금 건동홍숙 라인 다니는 중인데 처음에 에타에서는...
-
상남자죠??
-
그님대? 8
그래서 님 대물임?
-
수학 알텍 기출 0
올해 미적 3떳고 개념 다시 돌리면서 기출할건데 알텍+기출 자이 어떤가요
-
부모님한테 처음으로 술 배운다고 화이트와인 6도짜리 한잔 마시고 며칠째 심장이랑...
-
지원자 부족 / 등록 포기 인원 많음 / 학생 수준 미달 많음 / 생기부 빡세게 보는 과
-
제발
-
에피 신청ㅇ 4
했습니다 한달이면 나올라나
-
지스트 2
점수462.77인데 막차는 가능할까요??
-
한의대 및 문디컬 솔직히 생각도 해본적 없고 삼수할동안 서울대만 바라봤는데 막상...
-
그님대? 4
-
영어공부법 2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을 다시 도전해보기로 한 재수생입니다. 수능때는 영어는...
-
남자인데 7
띠용 오잉 게면 게이임?
-
현재 한국외대 사과대 다니고 있습니다 행정고시 준비하려다가 이과 성향인 저랑 안...
-
낮과, 소수과들도 과가 여러개잖아요 그중에서도 컷이 비교적 높은과들, 낮은과들이...
-
결석신고서 내여하냐? 아 개귀찮네 진짜
-
전에 다니던 수학학원은 끊는게 낫겟죠? 손숭연쌤 믿고 이번에 시즌1부터 쭉...
-
수학질문 8
이차함수 넓이공식(a×(β-α)³/6) 식을 그림과 같은 넓이를 구하는데 사용할 수...
-
흐흐흐 2
이게 맞나
-
자러감 8
미인은 잠 많음 역은 성립하지 않다는 그런 나쁜 말은 ㄴㄴ
-
친구도 거의 없는데 있는 애 마저도 이미 오르비언인걸
-
부럽다...
-
혈압 문제 때문에 말구요 정신과약 때문에 복용하시는분?
-
남자인데 말투 24
웅웅 이런거나 그냥 여자들이 쓰는 애교섞인 말투 쓰는거보면 진짜 ….. 그냥 좀...
-
경제 골라주세요 7
원래 파경 쓰려했는데 서강경제가 좋다 들어서요
-
한점 부끄럼없는 글들만 썼으니
-
동창 단톡에 합격하면 이거 받는다고 하니까 '니가 만든거임?' 이럼
-
그리고 명문대 지망생 고대민지에요
-
걍 이러고 놀았었음..ㅇㅇ
-
논술 준비하는 학생들 위해서 무료 배포합니다. 내용 중 일부.
-
닉변완료 0
나도 민지단에 합류해야지
-
봐줄사람 있을까
-
나 특정되면 큰일남?? 11
-
평가원 #~#
-
션티 커리 질문 1
3등급인데 키스타트 nf 키스로직 순으로 하면 될까요? 키그램도 해야할까요?
좋은 일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주말 2번 지나면 연도가 바뀐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12월 어디 감,,,
이제부터 과6=사1 이다...
ㅇ,,,이제 과6=사1인가요;-;,,, 전수가 그러하지는 않겠지만서도,,, 과탐 8과목 중 일부와 사탐 9과목 중 일부를 1:1 대응하면 한 Set 정도는 실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어 보이는 게,,, Scary Point네요,,,예비 생2러 와드
앞 단원 들은 사탐과 손잡고 있으나,,,극댓값 시절에 유전 단원이 수학 가형 문을 두드렸었던,,,
미래의 8학군, 수능 통합과학 친구들께 전설로 남을 과목,,,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근데 제가 생각하기엔 과3=사1인거 같기도 합니다...과탐 4등급은 개념문제만 맞춰도 나오는거 아닌가요 나머지 찍어서 하나 맞추면 얼추 나올거 같은데
필자 또한 한 단어로 일반화하기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어제 처음 접하여 자세히는 모르오나 정론은 Aureves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평균 표본이 과3=사1에 가깝고, 과목에 따라 과4사1이 가능할 수도 있다인 듯으로 보여요! 누군가에겐 과2=사1일수도, 과1=사2일 수도 (이건 아닌가/-/,,,) 있는 것이니 선택 자체도 중요해진 듯 하나,,, 우직하게 한 번 선택했다는 전제 내에서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우직히 공부해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맞습니다! 강사 분이시니 일개 수험생인 저보다 더 정확하게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개인차가 존재하겠지만 과탐의 경우 사탐보다 추론문제가 더 많은건 사실이니 어려운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작년에 과탐응시한 사람으로써 난이도 차이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을것 같아용
학생(수험생) 분은 펼쳐나갈 가능성이 무한하신 분이고 저자 or 강사는 1년 쳇바퀴 빙빙-ed, -ing, Will- 인걸요/-/ 일개 수험생은 너무 겸양의 표현이신 듯 하고,,, 작년을 끝으로 수능-ed 분이신지 내년 수능 응시를 생각 중이신 분인지는 잘 알지 못하오나 소망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