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변표 나오고 진학사 칸수 후려치고 ㅋㅋ
사실 중대 성적인거 아는데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하나 싶음
솔직히 설득이라기보단 타협인거 아는데
대학붙어도 꼬리표 따라다닐거 생각하니 ㄹㅇ아찔하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도 어김없이 주간지를 풀었습니다. 매일 하다보면 어느새 나의 것이 되어 국어...
-
날이 참 좋군뇨....... 이런 화창하다 못해 광합성하기 좋은 날에도 열공하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