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다 사라진 열등감 적고가주세요
저어는 수학이랑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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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필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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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올해 정식응시한 모의고사랑 수능 시험 성적이에요 과탐은 최저러라 올해 현역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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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그 기회를 놓칠까봐 스트레스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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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햇노... 지능 퇴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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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한 추합 0
29>20>12>이제 전화추합 3~4일 진행 이거 되는거임 안되는거임? 지역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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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처음찾아봐서 진학사 칸수전략 5~6으로 나온거 싹 긁어왔는데 제발 한번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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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4
맞는말이 하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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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호떡 트럭 잇길래 먹으려고 갓더니 1개에 1500원이래서.. 놀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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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현역으로 수능 본 현역인데 원래도 노는거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공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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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예전보다는 훨씬 많아졌고 취미들도 다양하게 있는데 그냥 너무 외로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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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꺾이지 않는 마음은 펑크예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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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가 패스만 수강중입니다.. 생명:현재 섬개완 완료 후 한종철 커리 탈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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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잠들어서 지금 일어났는데 아무리 잠들려해도 잠이 안와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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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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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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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순으로 배정받는다 하던데 신촌권 대학을 판교역 즈음에 살면서도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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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크에 혼자보낸다고 고로시하는데 너무 억울하다 솔크는 혼자보내는게 당연한건데 ㅂㅅ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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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고민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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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서울대 합격증을 들고 군대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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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괜찮음? 그래도 좀 깔끔하고 명쾌했으면 좋겠는디 설맞이는 지면 해설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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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차 붙었는데 면접 자신 없어서 수능으로 같은 과 가려고 하는데 괘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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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려고 하는데 ~6월 정도 까지 독재 + 단과 하고 반수 재종반 들어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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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본건 아님 중간에 껐음 천국을 보는 눈이라는 영화임 앞으로 고어물은 절대로 안볼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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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음 시험장 당일도 그렇고 과정이... 뭔가 우울증 외로움 이런 정신건강도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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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뉴런 드디어 완강함 미루고 미뤄왔던 3차함수 비율관계의 킬러 5문제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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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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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인생 처음으로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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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먹고싶은데 항상 늦잠을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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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침에 봐요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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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안정카드 찾고있습니다 5칸인데 좀 안정같은?~ 7칸 안에 들어가는 학과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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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할 일 0
글 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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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의 안보고 책으로 해봐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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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최초합중에 맘에드는건 경희는 사회기반시스템공, 스마트팜, 원자력공 정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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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잠 자야겟다 7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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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과외 잡을 때 학부모님들이 소개서에 있는 시급 란 읽으시고 연락 주시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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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 5
굿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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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6
어디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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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설을 강하게 믿는 편임 내가 n수한 탓? 무슨 탓? 소심한 성격? 자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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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뉴런 스타팅블록? 중에 뭐들음 ㄹㅇ 암거나들어요? ㅈㄴ고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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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겟제 2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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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크리스마스는 4
남친이랑 보내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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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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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단씻고 2.외출준비를하고 3.미용실까지가는 그모든행위가귀찮아서 못하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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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추어 19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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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글 쓰고있는데 지금 옴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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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 3칸 한다고 가정햇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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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놈들아 내수익률돌려네
공부
공부? 이제 열등감은 안느끼는듯
미틴
사라진게 하나도 없네
친구에 대한 열등감??
친구에 대한 열등감이라는 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친구랑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느끼는 열등감인가요?
ㅇㅎ 그래도 이젠 사라진 열등감이라니 다행이에요
운동
국어
수능보니까 사라짐
키
연애
지우는중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능력
친화력...이 열등감은 저는 아직 못 없앴네요
없음
근데 그게 그거대로 원동력이 되어서 나쁘지만은 않음
공부
학벌
작년 입시과정이 너무 안타까웠어서 서울대 미련이 남았는데
만약 올해 원서영역 실패하고 다시 연대 돌아가도 이젠 정시 써봤으니 미련도 열등감도 남지 않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약뱃도 생기셨네요 수시황....
사라진게 없네요
군대 끝날때 서울대 편입이나 해볼걸.. 게임하느라 텝스 시험보는거 깜박해서 못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많이 나아지더니 자퇴한 뒤로는 친척들이 보고 놀랄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좋아짐뇨
역시 피부엔 잠이 최고인듯
언젠가 꿀피부 인증 한번하시죠ㅎㅎ
수학이랑 영어인데 이젠 다른 걸 더 못해서... 허허
헬스
공부
예전에 차 좋은 거 타는 사람들 부러워했는데 이젠 그닥요...
오호 그렇군요
요즘 이것저것 해보면서 나아진듯뇨
없...ㅠ
끝없이 생겨나는데 사라지질 않음..
남들 다 잘난 거 하나쯤은 있는데 난 뭘까 싶다가 입시 겪다 보니 사라짐
외모
학벌(마음에 들지 않은 과)
올해 초까지 정말 심했지만, 여러 긍정적인 요소들의 도움으로 결국 극복하는 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