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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림 11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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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시다 13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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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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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나 보고 가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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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나하기 10
저녁 참치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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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도 모르는 사람 많음? 학창시절에 딱히 공부랑 관계없이 살았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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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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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여캐투척 9
음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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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8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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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과 어디까지 빵날까 11
분명 빵 나는곳 있을듯 진학사가 정상화를 시키고 있는게 보이는데 390초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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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을 봐도 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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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대깨설때문에 단정못하지만 메디컬은 대체로 칸수 내려가면 쫄아서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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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면 한국사제2외가멀쩡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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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당 모 교수 수업 비추 추천 이런건 시기상조니까 안알려주고 학교생활,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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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중 씨발들아 10
국수탐 평백 94.3 중앙대마저 날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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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지나치시지 마시고 답변 부탁드려요ㅠㅠㅠㅠ간절합니다 우선 저에 대해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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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4살 모쏠.. 이것도 군대에서 탈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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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숙사 안되는데
저는 그냥 포기..
근데 나이들수록 좀 무서움
나이먹을수록 따지는조건이 많아지는건 확실해지는듯
근데 또 어린 사람 만나면 그만큼 생각도 어려서 스트레스고.. 나이 많은(또래) 사람은 이것저것 따지니까 그게 보이기도 하고 해서 힘듦
약간 평생 혼자살게될까 생각이 들긴함
그니까요
지금은 별 생각 없는데 미래가 걱정임
근데 그 취미를 여자친구와 보낸다면
행복은 배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혼자 파고드는 성향이 강해서 혼자 그거에 관해서 연구하는 느낌이라
님 ㄹㅇ 황인가..
행복하게 연애하면 확실히 솔로일 때보다 좋은데
서로 힘든 연애가 시작되면. . .
그건 그럴 것 같애요 근데 거기까지 도달하기위해 적극적으로 소개받고 이런 과정을 버리고싶은
언젠간 하겠지 이 마인드
무슨 취미를 하시나요?
료리와 악기를 합니다
기만하지마셈..
이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