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지하게 과외생이 과제 안 해오는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22
고백으로 혼내주기 말고요 ㅠㅠ 3시간 씩 3주까지 나갔는데 아직도 1단원도 문제를...
-
2회연속 한시간 늦게오는 과외학생을 어떻게해야하지 11
Punishment를 내려야하는데
-
국못이면 목표치에 못미쳤더라도 웬만큼 봤으면 입시판떠야한다고 생각해요..ㅠㅠ
-
전문 용어 있던데
-
하지만 수능 아니면 인생에 답이 없다고
-
올해 의대증원(지역인재)로 메디컬 수시컷 하락했나요? 22
정시는 별 큰변화는 없는것 같고.. 수시는 의치한약수 전체적으로 컷이 많이...
-
결정했어! 11
이 커뮤의 애니프사는 다 여자로 간주하겠어!
-
질문해주세요 14
없을시글삭 개소리가능
-
ㅂㅂ
-
저메추
-
?
-
생윤 백분위 100 수학 백분위 63 담요단 인정해주시나요?
-
기하 과외 구합니다 12
2022 수능 96 22틀 2023 수능 100점 2025 수능 96 22틀...
-
투표 ㄱㄱ 8
ㅇㅇ
-
혼내려 해도 내가 뭐 되나? 이런 생각에 말 못 하겠고 좋게 이번주까지 유예 기간...
-
ㅋㅋㅋ 여기 원래 10억도 안했고 옆단지 마래푸는 분양가 5-6억에도 미분양 났는데...
-
과외하시는 분들 17
교재를 직접 제작하시나요?(수학)
-
수학 2등급이 수못이라고하는건 기만임 암튼그럼 ㅇㅇ
-
서울대 복전 난이도 12
어떨까...
-
사실저남붕이임 8
근데 다 맞말인데
ㄹㅇ ‘개연적 추리에 기반한 언어퍼즐‘임을 깨닫는 순간 문학 점수는 확 오름
저랑 정반대시네요
‘개연적 추리에 기반한 언어퍼즐‘
이 말 어케 생각함요 제가 밀고있는 키워드인데
부정하진 않습니다.. 저 방식이 제가 쓰는 방법보다는 문학이 약한 학생들에게 더 잘 통할것 같네요
제가 문학을 딱 그렇게 독서처럼 푸는데 24 25수능 모두 문학에서 부담 느낀 적 없었습니다
저도 문학을 독서처럼 푸는 편인데 작수 문학 현장24분컷했었네요 논지에 동감합니다
전 애들한테 그냥 라노벨 읽듯이 재밌게 읽고 씹덕력 테스트 풀듯이 풀으라고 하는데 어케 생각해요
작수 똥칸할매 지문은 근데
‘소설을 직접 써봤으면‘ 쉽게 뚫림
1번 비동의 2,3번 동의네요 ㅋㅋ
근데 언어퍼즐<<이거 ㄹㅇ 도움됨
시제풀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