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수 때문에 매일이 살자 마렵다 진짜
하 재수 하고 모의고사 성적 보면 적어도 건동홍은 갈 줄 알았는데
국숭세 문과도 확실히 못가네요
요즘에 입결 창난 인하 아주 이런데 가면 주변 애들이나 사회에서 사람 취급은 해줄까 싶네요
사람들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건동홍만 가도 재수생 과별로 10프로 미만이라 하던데 대학생활 어케 하죠
걍 삼수 박을까요
근데 삼수 할 용기가 없어요
나랑 비슷한 상황이였던 형님 누님들 지금 어케 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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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수는 진짜 아무상관 없을거같은데요
건동홍 친구 왈 재수 이상 꽤 많음요
홍대생인데 정시러들은 대부분 재수생이예염
외도 재수생 확실히 많아요 걱정 ㄴㄴ 걸고 삼반수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