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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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함????? 그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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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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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늦게 생각하기에 후회로 남아 과거에 갇힌 사람 4
에피메테우스 내 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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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그리워하다 일 년이 가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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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다음주면 성인된지 3년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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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70이라고 봐도 되나 고속에서 높과들을 너무 낮게 예측하고 낮과들을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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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 정보 알아보느라 존나 바빠서임 오해 ㄴㄴ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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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이번엔 진짜 간 것 같은데 대학생활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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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물리시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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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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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신속항원검사 적용시간 축소하고 기존에 문자로 보내주던 음성확인서를 종이로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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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시발마스 0
뒤1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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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물1 현장풀이입니다. 18번은 현장에서 미지수 범벅으로 풀어서 공부에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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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이야기 6
일주일 뒤 이 시간은 202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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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컨설팅 7
진학사로 4칸 간당간당하게 뜨는데 적정이라고함 라인은 건동홍숙~ 국숭세단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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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참고 인싸노릇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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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유우카 같음,,,,, 쌍사는 똥으로 예술을 쓰시는 분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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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 강 조 0
셋이서 술 먹으면 안주는 수험생 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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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 미적 / 생1 / 지1 127 115 1 60 56 입니다.. 국숭 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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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하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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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귀차나서 한명밖에 안 썼는데 내년엔 진짜 해달란 분들 정성스럽게 다 해드릴게요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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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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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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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시간 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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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8
근데 다 봤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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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1
잠깐 편의점 좀 갔다왔다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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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왤캐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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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메시지도 있었고 (왜 저에게 개인적 희망을 적으시는지...) 웃긴 메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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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메모했음뇨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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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보면 한의대 성적 나오지만 한의학이 적성에 안 맞아 수의대 오는 사람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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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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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밖은 야바위해.. ,,, 오르비일은 오르비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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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치는 공강 만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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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ㅅ발놈 누구냐 11
ㅅ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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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생각하고 14
3수생 과기원 합격했습니다! 수능 성적표에 국어 밀려써버린 걸 알고 나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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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감동이네요 0
나도 열심히 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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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다가 여우있길래 사칭으로 고백이라도 할까봐 걱정되서 이름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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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12
이 사람은 뭡니까 제가 왜 저아저씨와 좋은사랑을... 아 할아버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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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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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왔다 5
^ 21년차 모솔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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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훟후후후후후후 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 아이민... 확인... 완료.. 으헤헤헤헿헤 하하핳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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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즈 3
니게tv 개국 6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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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 04 사탐런 반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