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0 XDK (+10,000)
-
10,000
-
제가 싫어하는 질문이지만 가능충 질문 한 번만.. 12
24수능은 98 70 2 84 91이었고 25 6평 98 86 2 100 98 25...
-
전형갈드컵 여론조사 15
ㄱㄱ혓 댓은 달지 마세요 근데 달고싶으면 다셔도됨
-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저능아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성대 붙었으니까ㅏ...
-
미미미누가 왜 5수냐 10
군대포함이니까 삼수아니냐?
-
연대 중간공 안정넣고 성대 안전빵 걸어놨는데 점공보니까 연대 전컴도 다 뚫렸을 것...
-
개인적으로 비호감상 32
초면에 반말.
-
합격증 나오면 그때는 잠깐 왔다가 쭉 휴릅할듯요… 탈릅은.. 좀 더 생각해보고…
-
빅뱅이 시작된 것도 지구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도 최초의 생명체가...
-
경기권이라 입결 낮아서 42356으로 지반공을 들어갔다느니 인서울 아니라서 명지대...
-
“시발 그래야 돼”
-
뭘 잘못 만진거지
-
강기분에 익힘책 인강민철 하고 있는데 간쓸개까지 하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안하고...
-
[맛보기] 2026 수능 기하 태도정리노트 - 평면벡터와 이차곡선 6
현재 제작 중인 자습용 기하 태도정리노트의 2단원 중 일부를 맛보기로 올려봅니다....
-
쌈@뽕하네 ??????????
-
"연애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남아있고 싶기 때문... 옯붕이들과 대학 사이의 관계와 비슷할듯
-
수학 5->1 까지 올렸는데 국어는 3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수영탐은 노력으로 되는데 국어가 찐인듯
-
3명 뽑는 과이고 현재 9명 지원함 점공은 6명 점수공개 그 중에 1등임 셈퍼님...
-
연대 문과 1
국어 표점 3점 오르면 연대식으로 몇점 오르나요??
-
머이런상태가
-
서울대 학부대학 1
설대 학부대학 1차 몇점까지 합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고대조발 2
고대조발원해요
-
세이프
-
(1)번 극한값 구하는 문제인데요 무리함수 그래프 그려서 극한값 2는 구했어여 근데...
-
대학공부요 ㅇㅇ...
-
연대 가면 하고싶은거 14
응원단 들어가기(응원복 이쁘고 춤도 춰보고싶어요) 아카라카, 연고전 가기
-
민주주의의가치를인정하며 자유도보장하는그런보수는없을까?
-
뭔가 얼굴, 성격 이런거로 딱 정의가 안 되는데 이성적 끌림<< 이거 봄 같은...
-
요즘 잠 자려고 누우면 인생 망한 것 같아서 잠 2시간씩 못 자고 그래요… 내년에...
-
메디컬x 인서울 상위대학 이과 목표인 사람 기준 ) 표점차이 좀 나도 점수안나오는...
-
지방대 메디컬중에 제일 인프라 열악한곳이 어디일까요 8
목포약 근처 한번 가보긴했는데 진짜 살벌함....
-
계속 왜 묻기 3
무료유저라서 끊기네여
-
세트메뉴 시추안 치킨 세트? 그거 먹었는데 향신료가 너무 강렬한데 무슨 한여름에...
-
웬만한 실전개념이랑 중요내용 다 담고있어서 뉴런 없어도 진짜 2이상 나올듯.....
-
장난도 치면서 막 웃어주는데 역시 미용실 가길 잘한듯
-
많이 계시는 것 같음뇨
-
ㅋㅋ
-
흠
-
공대 희망하는 내신 4.5인 내 친구가 한 발언.... 자기는 서울대 준다 해도...
-
국어 인강안듣고 11
혼자 교재 풀고 해설지 읽으면 안돼? 강의가 좋긴좋은데 다 들으려면 시간 ㅈㄴ오래걸릴듯..
-
한완기 문제 수 세보니까 파트0 제외하고 수1 수2 미적 다 합쳐서 1974문제...
-
이렇게 된 이상 6
관악을 노린다 설정외 딱대
-
수능/논술/내신을 위한 기하 단권화 태도노트 제작 중입니다. 노베에서 반년만에 기하...
-
긱사살까 자취할까 24
장점- 1) 가격이 쌈 2) 밥 꼬박 나오고 가까움 3) 상대적으로 덜 위험 단점-...
-
ㅇㄱㄹㅇ임뇨...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안 그러시는데 지하철 타다보면...
-
감 거의 완벽하게 되찾는데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알 수 있을까용
-
급 졸려요 2
-
C4 2킬 레전드 ㅋㅋ 어캐했누 아니 탱크에 C4 붙였는데 못봤는지 안도망가는거임...
-
1. 미적과의 만표차의 변수 25수능 1점차가 이례적인거지 많이 나면 6점까지도...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