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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능능지떡밥보면서 항상 우울했는데 솔직히 재능보다 결과가 중요하다 생각해요 걍 그 생각 하면서 좀 덜 우울해지려 했음
근데 애초에 이 떡밥을 접하지 않았다면 덜 비관적이어지고 더 노력할 수 있었을 거라는 점이 좀 씁쓸하긴 함
사실 저도 지능검사=판도라의 상자라 생각해서 볼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병역판정 서류 떼느라 어쩔수없이 하게됨..
근데 웩슬러랑 수능 생각보다 좀 상관없을수도...
리트가 진또배기던데.. 무슨 블로그 보니 표본 30명이긴해도 상관관계가 있었음 ㄷㄷ
리트는 워낙 극한으로 시간압박 밀어붙이는게 큰듯
수능도 딴거다빼고 과탐중 물화생만 대조해보면
비록 현강으로 인한 표본실력왜곡은 있어도 비슷할거라 봅니다
ㅇㅎ...흠 그럴수도있겠네요
얘네가 진짜 요상한 과목인게 유형화가 되어 있어서 사교육 효과가 크지만(후천적 요인) 선천적인 빠르기도 진짜 중요해서 참 손이 많이감
한마디로 엿같은 과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