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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관련된 칼럼을 읽었었는데 그때랑 달라졌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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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임 2
1월 1일이 다가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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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5도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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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처럼 딱히 하고싶은 것도 없고 끌리는 과도 없는 사람 있음? 나같은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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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율형 일반고(내신 표준편차 대부분 8~11)학교에 다니다가 2-2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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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오디션 프로에서 꼬마 여자애가 부른 노래고 영어노래임. 좀 높았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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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ㅇㅈ 1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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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가 시작되고 나는 결심을 했다 투과목을 버렸다 미적분 확통을 버렸다 새로운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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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대학과 스펙이라네요 (출처:독취사 인스타 계정) 고려대 한양대 서강대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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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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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거의 4칸에 가까운 3칸인데 다군은 학과 별로 없어서 엄청 많이 몰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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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님 논술은 다 떨어지셨다네요. 정시 지원하고 한번 더 볼 생각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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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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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개빨리가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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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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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 두오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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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들은적이 없어서 그냥 유명한거 샀는데 부정적 평이 좀 많아서요.. 확통 2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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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할까 6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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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 경제 vs 서울대 통계 상황이 급변하지 않는 이상 로스쿨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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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돈은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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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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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난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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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봐서 4번 다 1인거 인증하면 굳이 백분위 없어도 태클걸사람 없지않나?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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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질문이나 받아요 12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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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나를 합격시키지 않음... 이건입시비리카르텔이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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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살건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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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때문에 잠이 안와요 16
어뜨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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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해요 11
뭐에 대해 질문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면 수리논술 질문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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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생산적이지 못한 삶을 살고잇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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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안 하는 날엔 키 존만이라서 5센치 굽 신고 다님 새끼발가락: 눌릴게 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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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새우와퍼를 조졌는데 새우를 추가하니까 맛있었어요 추천해주신분 복받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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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의고사 33533 정도 뜨는 그냥저냥한 현역입니다.. 요즘 고민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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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질문 해주세요 16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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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취미 활동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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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7번이 관리는 좀 확실히 해주는 것 같깈 한데 (의치대 선배 스타일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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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태기오노 3
절대로아까글때문에그런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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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사탐함 1-3월에 탐구 개념인강이랑 기출분석하고 실모 시즌에 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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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866534/ 사실 '언니'는 '형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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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으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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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발언 자제좀 0
기만 ㄴ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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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공대 버리고 갈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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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고 그냥 자러 갈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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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허수분석할때 분석대상자중 나의등수/합격가능등수 뭐가다른걸까요ㅜㅜ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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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애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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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올해 12월 28일은 너무 춥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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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는 낙지최종컷보다 0.07점인가 높고 경희는 7칸입니다 나군에 인과계 소신...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