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7명 뽑는과인데 점공 2명안들어왔고 지금 16등에 동점자하나있는데 제가 순위...
-
내 심장의 색깔은 블랙 10
그런김에 질문받습니다
-
몇시간정도 걸려야 정상임? 한 문제 막히면 못 넘어가서 시간 ㅈㄴ 쓰는거 같은데
-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냉장고 털어먹고 있기 때문... 내일은 냉장고 구석탱이에 있는...
-
난 다른 것보다 친구들이 메디컬이랑 스카이 이상 가는게 제일 크게 다가왔던 것 같음...
-
바바바엣츄 3
엣쮸,츄,엣츄희,,,, 데헷 요즘 춥네여
-
무장남 안실장 완전 제미익군 그 이름 안창정. 내가 만든 줄임말로 전북의 모든...
-
ㅠㅠㅠㅠㅠ 억까하지마 오늘 충분히 당했다고
-
이번에 중간 평가한 15개 대학을 제외한 의대들은 올해 인증을 안 받나요? 동국대는 어떻게 될지ㅠㅠ
-
좀 궁금해서 ㅋㅋ
-
어떻게 생각하심? 개념 기출 실전개념은 어느정도 장착된 상태로 시작하면 진짜 ㅈㄴ...
-
고등학교 친구들 대부분이 메디컬서연고 진학해서 친구들과 비교해서 모난돌이 되기...
-
이영수 유베가는길 듣는데 구문만 신택스 하면 안되나요? 0
이영수 유베가는길 구문파트보타 신택스가 더 잘맞는거 같은데 이영수 커리 타면서...
-
국어 노베 1
제가 국어 수준이 노베이스에 가까운데 2026 수능 국어 1등급 목표로 잡고 공부를...
-
어쩌다보니 수학 가형 2번보고 통합수학 3번봄. 심지어 가형 2번 본것도 기하와벡터...
-
메가는 강의 오프라인 다운하면 수강한걸로 뜨는데 대성도 강의 다운하면 들은걸로...
-
학교생활, 공부, 캠퍼스 등 질문 환영
-
푸앙
-
이유가 뭐죠?
-
이거 예비번호 계열별이랑 학과별로 2개나옴?
-
큐브하고시퍼
-
07년생자퇴러인데 관독다니느라 운동도못하고…밥도 맨날 밖에서 먹어서 건강이 악화되는...
-
ㄹㅇ로 가능한가 싶네
-
노인분들 보고 딸피라 하는거 어렸을때 할아버지랑 오래 지내서 그런가 얼굴이 진심으로...
-
감정이 없는사람이면 모를까... 어린아이, 작은동물 등등 나보다 무조건 약한...
-
꿀잼
-
맨날 출석하는 남자들 다 키 170 미만 같은데 개열심히함;; (저도 키 작이서ㅠ맨날 출석중)
-
맞팔구합니다 3
잡담태그 잘달아요!! 갈드컵 열지 않아요
-
1차는 수천번을 다시봐도 떨어질 거란 생각이 안듬 실제로 3번 다 1차는 합격...
-
몇달전에 의대증원 뜨고서 한동안 뜸하더니 또 시끄럽네 뭔일임?
-
기숙학원 룸메 0
룸메한테 존댓말함? 학원에서 친구만들기 싫음
-
국민들 굳이 신경써야 함? 휴... 우리 위대하신 GOAT 축신두 보면서 나의...
-
인천 아니면 다 의무인거임? 미입사 신청은 뭐임
-
점공으론 480등대 낼 발푠데 예비 멀리 받을까봐 무섭네요 근데 왜 하필 2시인거죠...
-
chill guy 밈도 이제 슬슬 끝물인가
-
아직 올수죠??
-
막 이럴때 조발하면 진짜 개화날듯
-
오랜 폐관수련 0
사실 뭘 수련한거 같진 않지만 폐관에 있다보니 사람과 오래 대화하는 것이 힘든데 어카나요
-
어제 술먹었는데 5
오늘 하루종일 배고픔
-
시대 애들이 진짜 존나 잘하긴 했는 것 같다 서바 하반기 때 작년에 욕먹은거때메...
-
아니 왜 지지율 다루는 뉴스글에서 계엄가지고 키배를 뜸 0
오르비는 정신건강에 안좋다ㅡ
-
야 내동생도라인가봐 처도랏나봐 이런식으로 ㄹㅇ친구처럼지냈는데 사귀기시작했다고...
-
맞팔구 7
잡담 잘 켜요
-
둘 다 공대고요 하나는 안정권 하나는 추합권인데 안정추합권이라 붙을거같아서요 과는...
-
영어 질문이요 1
영어 고1 고2 1등급 ~~ 컨디션 난조 때 2한번 떴는데 이런 친구들은 영어...
-
친구스텟만 1억찍어서 지금 연애스텟ㅇ을 못찍겟음 친구력높아질스록 연애가능성은 떨어지더라 하시바
-
건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건국대 25][맛집탐방]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건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건국대학생들을 돕기...
-
그냥 입구컷이면 미련없이 빠이빠이인데2단계떨이면 기분 31415926535배 나쁨
국어 기출문제집 추천좀요/국어 기출분석 하는방법도요
기출문제집은 잘 모르겠는데 되도록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강사분들이나 인강 선생님들 기출문제집 사세요. P 모 선생님 같은 분들이 그 예시겠죠?
제가 어떤 책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시중에 있는 검증되지 않은 해설지들은 수능을 아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기출분석 하는 방법은 추후에 올려볼게요!
과외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학원처럼 제가 커리를 준비해가면 되는 걸까요
커리 준비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커리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좋고... 인강 선생님들 사이트 참고해서 커리표 하나 만들어가세요. 주차별 계획을 쓰면 더 좋고요.
cf. 제 과외는 대형 학원 강의와 다르게 학생의 수준과 요청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따라서 세부적인 강의 진행은 학생의 약점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를 뒤에다 달아주세요!
학생 맞춤형 커리<<< 꼭 강조해주세요!
문학 소설 읽고 나면 전체 줄거리만 대강 기억에 남구요 문제로 가면 어? 이런 애가 잇엇나 이럴정도로 기억에 안남는데
해결방법 잇나요
생각보다 문학에서 '기억'이 차지하는 부분은 적습니다. 인물-사건-배경에 집중하여 글을 읽으세요. 생각의 초점을 어디다 두는지에 따라 독해 난이도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국어 공부하다가 몇주 멈추면 감 떨어지는데, 감 유지를 위한 마지노선 기한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건 잘 모르겠고요, 혹시 질문하시는 분의 상황을 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맞추어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어가 보통 낮1 정도 나오는 학생입니다. 시험기간동안은 수능 국어 공부를 거의 안하는데 시험기간이 끝나니 제가 어떻게 비문학/문학 지문을 읽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가 국어강사의 강의를 수강하지 않아 딱히 구조화된 방법론이 없어 특히 그런 것 같네요.
질문을 바꾸어, 이런 상황에서 잠깐 국어 공부를 안해도 다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독해법을 얻기 위해 국어강의를 수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낮은1이면 강의는 약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수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고3이라도 8월 이후에는 시험기간의 영향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의사는 페닥으로 파트타임 하시는 건가요?
아뇨! 지금은 의사 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사 안하시고 강사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지금' 의사 활동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이지 의사를 안 할 계획은 없습니다:)
저는 제 소명이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는 거쳐 가는 단계일 뿐이지요.
7년간 강사로 활동하신 거면 본과 때도 과외나 학원을 하셨던 건가요? 아님 졸업 후에도 국어강사를 겸업하신건가요?
둘 다입니다! 다만 본과 1-2학년 학기중에는 활동이 불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