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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 모여라 12
다같이 26수능으로 성불하자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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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공이 뭐에요? 3
보통 높공이라 하면 어떤 학과들을 가리키나요? 전화기, 컴, 솦 등등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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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계산량도 ㅈㄴ 많은데 끝부분에서 오류나는게 개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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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에서 박석준T 복습영상을 VPN끼고 우회해서 보는 슬기로운 재수생활 5
유튜브에 복습영상 올릴거면 유튜브는 좀 막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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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
경제를 하는 조건이 뭐임 역사퍼거면 쌍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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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감 맞는감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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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1들부터는 22개정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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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유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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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인지 판단좀 12
확통-> 확률을 ㅈㄴ 못함. 근데 통계는 괜찮음 미적-> 웬만한건 다 풂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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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 – 함수의 연속” 안녕하세요 ‘한국외대 부’입니다.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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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평백 5
평백기준으로 96.5면 무조건 하나는 붙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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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처앉아잇으면서 5시간이나 놀아버림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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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14번 나형 30번 이런거 박혀있어서 쉬울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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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사문추천좀 7
사문-이미책삼, 나같은 허수담요단은 사탐으로 꿀빠는게 맏아 물리-원래 좋아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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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미분기하나 대수기하 쪽으로 넘어가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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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법사문 50 43점이 설대 목표 무휴반수할 생각임다 정법은 유지하고 사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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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체대입니다 작년기준 추합 3번까지 돌았고 점공률 46퍼입니다 ! 붙을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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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만 할 줄 알음뇨 11
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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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자 있는데 내가 이겼다 -> 나보다 수학을 못 본 새기가 있다. -> 그 처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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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95점인데 상상 풀어서 80점 못넘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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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반수 0
교대에서 반수해보신 분 있나요? 이야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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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야지 3
먼 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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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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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생최대업적 16
이거 현장에서 풀어서 맞춰서 백분위 100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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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비수능봤는데 앞에 비문학은 객관적으로 쉽고 한비자 한 문제 정도 걸렸고 문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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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2
강기분 듣고 그 이후 커리는 안 들을꺼 같은데 나에 대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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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만든 교수님 존경스러움 어떻게 17년도에 이런 고능문제를 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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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볼수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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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강생이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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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생1 생윤 조합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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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고3 때 수시파이터로 고2 이후로 내신만 준비하다가 대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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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좀 자렴 4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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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문 책 샀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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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과외 질문 6
학생한테 구문강의만 들으라고 해도 괜찮을까요? 독해는 제가 가르칠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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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장에서 0
문제를 풀어본 것이 병이라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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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수 적은 소수과고 2명빼고 1단계 합격여부 공개해서 정말 최악의 상황(나빼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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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클라이버 기술-카메라 인문-에이어 경제-브레턴 법-점유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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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동16등으로 빌보드 막차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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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개념하려면 패스사야되나.. 사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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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임..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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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사이테키나 0
아이도루사마 빰빰빰빰빰빰빰 아 최애의 아이 1기1화 다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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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쉽게나온건 확실히 쉽다 싶은데 국어는 작수도 다들 쉽다는데 본인은 걍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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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주변에서 가장 신박한 선택과목 조합은 뭐였나요 24
저는 일단 저랑....화1+생2 그리고 아까 글 쓴 그 친구중 한 명이요...경제+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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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국어 2
어려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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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64명 모집 467명 지원 점공 33/193 셈퍼계산기 예상등수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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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국어 괜찮다는 건 1컷을 알고 보니까 그러지 ㅋㅋㅋ 17
직전 평가원 모고가 1컷 100이었는데 어려운 건 느껴지고 컷 내려가 봤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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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손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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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공부 5-6시간이면 충분하다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2
집중력 최대로 해도 저정도 시간이면 뭐가 되나
국어 기출문제집 추천좀요/국어 기출분석 하는방법도요
기출문제집은 잘 모르겠는데 되도록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강사분들이나 인강 선생님들 기출문제집 사세요. P 모 선생님 같은 분들이 그 예시겠죠?
제가 어떤 책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시중에 있는 검증되지 않은 해설지들은 수능을 아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기출분석 하는 방법은 추후에 올려볼게요!
과외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학원처럼 제가 커리를 준비해가면 되는 걸까요
커리 준비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커리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좋고... 인강 선생님들 사이트 참고해서 커리표 하나 만들어가세요. 주차별 계획을 쓰면 더 좋고요.
cf. 제 과외는 대형 학원 강의와 다르게 학생의 수준과 요청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따라서 세부적인 강의 진행은 학생의 약점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를 뒤에다 달아주세요!
학생 맞춤형 커리<<< 꼭 강조해주세요!
문학 소설 읽고 나면 전체 줄거리만 대강 기억에 남구요 문제로 가면 어? 이런 애가 잇엇나 이럴정도로 기억에 안남는데
해결방법 잇나요
생각보다 문학에서 '기억'이 차지하는 부분은 적습니다. 인물-사건-배경에 집중하여 글을 읽으세요. 생각의 초점을 어디다 두는지에 따라 독해 난이도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국어 공부하다가 몇주 멈추면 감 떨어지는데, 감 유지를 위한 마지노선 기한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건 잘 모르겠고요, 혹시 질문하시는 분의 상황을 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맞추어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어가 보통 낮1 정도 나오는 학생입니다. 시험기간동안은 수능 국어 공부를 거의 안하는데 시험기간이 끝나니 제가 어떻게 비문학/문학 지문을 읽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가 국어강사의 강의를 수강하지 않아 딱히 구조화된 방법론이 없어 특히 그런 것 같네요.
질문을 바꾸어, 이런 상황에서 잠깐 국어 공부를 안해도 다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독해법을 얻기 위해 국어강의를 수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낮은1이면 강의는 약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수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고3이라도 8월 이후에는 시험기간의 영향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의사는 페닥으로 파트타임 하시는 건가요?
아뇨! 지금은 의사 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사 안하시고 강사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지금' 의사 활동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이지 의사를 안 할 계획은 없습니다:)
저는 제 소명이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는 거쳐 가는 단계일 뿐이지요.
7년간 강사로 활동하신 거면 본과 때도 과외나 학원을 하셨던 건가요? 아님 졸업 후에도 국어강사를 겸업하신건가요?
둘 다입니다! 다만 본과 1-2학년 학기중에는 활동이 불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