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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과천 공수처 부근 주차장서 신원불상자 분신해 숨져 13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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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3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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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1
중대 예비도못받았는데 예비번호 나중에 언제 알 수 있나요? 충원 알려줄때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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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머 의자 좋아요? 의자를 살 일이 생겼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당신들만큼 잘 앉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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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 한 번 해보세요 저 어제부터 하는데 효과가 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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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어느정도 있는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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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 좋냐 후자가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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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조언 5
대성 끊을것 같은데 작년에 사문 했었고 높3 나왔음 지금 쌍윤 할지 / 쌍사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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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한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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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 오후 6시 사이에 조발 안 나면 그냥 놀면 됨 전화 추합 시즌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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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면 14
민초한입 기분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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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 입학 정시 수석이면 장학금 있나요? 걍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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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팔로워적다고 친구없냐함... 우울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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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만 놓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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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ㅔㅣㅗㅜ 6
ㅏㅣㅜㅔ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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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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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롤체 깨닫고 하루만에 약 200점을 올렸어 그래그래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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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벌이 좋아도 11
수능 3등급 과외는 좀 그렇지 않나 내신 고정 1에 내신만 과외하는 거면 ㄱ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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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를 해라 3
무기력증 심할땐 헬스장가서 스쿼트 중량치고 고기먹고 10시간자면 싹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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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인걸까요. 11
개시글하나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문학작품의 기승전결을 다 시청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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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가 유일한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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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아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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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유입은좀무서운데 그래도허수층단단해서 안터지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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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없어서 대성만 있는데 임정환t 생윤,사문 개념만 듣고(리밋) 현돌 기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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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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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발표 났을 때 옆에서 같이 봤는데 예비 20번 초반 받았대요!! 그래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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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불급 5
미치지 않으면 큰 성취를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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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가르치려고...는 아니고 무튼 1년 더 해서 더 공부해서 가르칠테니까 준비하거라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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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학 붙어서 가분 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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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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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을 10번 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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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장 어려워요 그렇게 되기엔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 한 4년쯤 후엔 될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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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간격으로 3 4번을 처 풀어도 어떻게 푸는지 까먹어서 안 풀리는 문제가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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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를 어디에 떼우지 바로 옆이 편의점이라 편의점 김밥으로 떼우려고 했는데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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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1화만 무료회차라 1화만 봤어서 그랬기도 했지만 만화든 드라마든 1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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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3달 공부 만점 41
교육대기자 TV에서 배기범선생님이 "사실 한 3개월 정도만 열심히 해도 만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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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른 곳 가서 수시나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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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는 말임뇨? 당연히 근 몇 년 전과 비교하는 건 개지랄이고 한 30년 전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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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5일에는 20명한테 축하받기를 목표로 인간관계를 잘 맺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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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힘들 때 옆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진짜 친구다 1
수험생활할 때, 대학생활할 때 둘 다 느껴봄 옆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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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좋아~~ 2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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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 일찍한 해랑 늦게한 해 설날 날짜 비교해보면 이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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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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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위... 6
기본 기출풀고 마더텅 막전위중인데 아직 생명한지 얼마 안지나서 힘든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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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도 사유리상 노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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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잇올에 존잘 있는데 번호 따고싶다...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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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질문입니다. ㄷ은 반례가 존재하면 틀린 것 아닌가요?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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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테리아의 길 입니다. 최근 리트 준비에 대한 글을 올린 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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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을때 아는사람도없고 학교생활 어케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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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유튭에서 썸타는 도중엔 썸남, 썸녀 몰래 여러 소개팅 다녀도 괜찮다는 사람들도 꽤 많네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