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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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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으면 댓글로 메이저하게 쓰는 것 중에 출시해도 될 거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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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투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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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새로 사야지 14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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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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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잘게 9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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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풉힙 풉 미소된장국 푸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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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천재인듯 13
특수 상대성이론 듣는데 ㄹㅇ 감탄만 나오네 뮤온 입자 얘기 나올 땐 소름 돋음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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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8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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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마크행 버스 막차 11
3명 마지막으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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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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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3 학습 상담을 해야하는데.. 무슨 얘기를 해줘야 하나... 8
ㄹㅇ 고민이네... 고등학생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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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을 보겠다고 잠오는데 꾸역꾸역 참고 새벽 세 시가 넘도록 새로고침을 하고있는 나를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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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직접 본건 ㄹㅇ 재수가 최대예요 삼수생부터는 만나본 적이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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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8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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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해본 사람 10
많이 어려움? 그냥 궁금하네 문득 등급컷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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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 안 했는데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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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빨리 발표해라
수학만 10시간씩 ㅎㄷㄷ...
근데 뭐 하나라도 잡아놓고 시작해야 하는 건 맞다 생각해요
짐 정리할 때 보니까 고작 40문제 50문제 풀려 있고
그마저도 정답률은 6~70%대...현타 엄청 왔어요
수능에서 다른 과목 투자하려면 영어부터 잡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함뇨 기복이 가장 적은 과목인지라
1은 몰라도 듣기만 좀 교정하면 3, 거기서 삽입 순서 빈칸 중에 하나만 통달해도 고정2는 나오니까요
저도 그래서 일부러 영어를 예시로 들었어요
이거맞아요
물론 글쓴분과 같은 경지는 재능의 영역이지만 그 밑은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안정적인지라
5등급에서 1찍을때까지 수학만함
이게진짜맞음......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수학의 왕도는
대가리 박아서 틀려가며 푸는 거라 생각해요
저도 수학이 가장 큰 약점이어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어요 딱히 강점이라고 할 만한 과목은 없었지만... ㅠㅠ
그럼에도 하방을 올리는 공부가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