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11,940)
-
1,000
-
100
-
100
-
100
-
10
-
10
-
10
-
100
-
500
-
오면 내가 고양이임
-
다음 닉 뭐하지 22
도파 아니면 파카 관련으로 하고 싶은데
-
저 빼고 재밌는거 하지마세요
-
이미지 써주면 14
100덕드림
-
이미지 써드려요 37
아는 사람 먼저 쓰고 나머지는 나즁에 써드림 한 5년 뒤에
-
오이카와로 컴백 4
-
이미지써드립니다 45
근데 악플달수도
-
@korea_minji
-
ㄱㄱ
-
제대로 하려면 뭔가 있어보여야 난 약간 교과개념: 스타팅라인=>매우 짧고 컴펙트...
-
뭔가 여르비가 늘엇군 18
내가 이구역 왕언니임 기억하셈
-
참고로 야추 음수도 가능
-
그냥 여사친? 친한 여자? 가 알고보니 막 뇌가 더러운애면 정떨임? ㄹㅇ 웬만한...
-
내가 누군지 알려나 15
?
-
잇 징그러 8
지퍼에 낀 머리카락임 왜 소름돋지 으으
-
예전에 인설의 버리고 고사국 가던 사람 근황이 알고싶다 1
후회하고 계실까
-
5만덕 추첨 결과 12
두구두구두구둑 4번째로 댓글쓰신 원숭이나무에올라가님 축하드립니다
-
외모정병인간고1때 10
에휴존나늙엇네 마기꾼새끼
-
저요 치다가 . 한테 1등 뺏겨서 덕코 털린적있음...
-
역시 천재는 다른가
-
선착순 1명 10만덕 12
ㄱㄱ
-
본용언 보조용언 설명한다고 안경 벗엇다 꼇다 하는대 갑자기 이진욱이 겹쳐보여서 놀람 배우상이신듯
-
야식 먹었으니 좀 걷고 뛰고 해야지..
-
내가 하면 기억력 ㄹㅇ금붕어라 이분 오늘 처음본거 같은데 하고 다 넘길듯
-
쪽 소리 나도록 진하게 뽀뽀한 입술을 그의 자 지에 갖다대자 그는 한껏 상기되어...
-
22개정 수능 확통 통사 통과 지금부터 준비해서 27년에 3수생으로 참여해서 싹 조져버리자 어떰?
-
나도 반골기질 발동했다 21
난 안 적어준다 적고가라
-
선착순 1명 11
4만덕
-
전부 쪽지를 보내면 마음이 맞는 짝 하나 쯤은 확률 상 있지 않을까 드가자
-
이미지 적고가 5
난 받아볼게
-
그거 나좀 알려주라
-
이미지 적기 메타잖아 55
나도 참여해야지 최대한 열심히 다 적어드림
-
다이어트하면 10
얼굴도 더 잘생겨짐? 다이어트 성공해본 사람 후기좀
-
네가 꽂은 양초 불꽃들이.
-
경희대는 발판일 뿐. 서울대를 향한 도약.
-
이제그만
-
아조씨 심심해요 14
잡담 ㄱ?
-
사실 한 개도 안 옴
-
여기가 결정사여 5
에휴.. 니들끼리 잘먹고 잘살아라..
-
누군지는 기억 안나지만 대충 어느 여르비 분이 ㅇㅈ 하니까 누가 쪽지로 성기 사진...
-
쪽지를 봐주세요 2
-
고연전 합응 영상 따 오셔서 "내 사랑하는 아들들아 젊은 날 너가 누려야 할 것이...
-
쪽지 보냇어요 3
응
-
08 여붕이 8
쪽지하실 남성분 구해요
-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 부끄러워서 미용실가면 말잘 못함 그냥 단골 친한 아줌마가 늘...
-
부담시럽
소중한 경험을 글로 풀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필로그로 앞으로의 계획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아 그럴게요
미필5수에요?
ㅖ
ㄴㅇㄱ
성뱃 다셨잖아 한잔해~
저한테 과분한 대학임을 느끼고있습니다
명문
결과를 떠나서 멘탈 정말 존경합니다 뭘 해도 되실 분 앞으로는 더 잘 될 거에요
감사합니다
이사람 글은 무조건 야추 ㅋㅋ
글보면서 저도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입시판 떠나서도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내년 수능도 응시할 계획이 있나요?
수학과외를 위해서 수학공부하고 응시계획은 있습니다
근데 형님 필력이 좋으시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쪽으로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좀 잘쓰시는듯 근데..
형님 힘내세요
그짓하다가 삼수 ㅈ망했습니다
군대 빨리 혹은 늦게 가는거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 잘 되길 늘 바라고 있습니다 파이팅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전략 잘 세우셨네요. 선택과목 최선이었던듯
네 저게 최선이었던것 같습니다
진짜 응원합니다 형님..
어떻게든 잘 풀리셨으면...
님도 국어만 복구해서 문디컬 노려봅시다
마지막 부분 왜 슬프죠?
성뱃ㄱ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읽는데 심장이 아프다
재수강하면서 성적올리고 석사마치면 그래도 괜찮음
인문계면 묵념...
공대라 살았다
성대는 자대 대학원 나름 괜찮지 않나?돈도 빠방하고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모든 일 다 잘되시길
감사합니다
공익도 떨어지고 인생 진짜 망한듯
3트아니면 답없어서...
내년에 지방이라도 질러볼까요
기본 2스택은 쌓아야하는듯
진짜 깡촌아니면 힘들다더라구요
일단은 질러보심이
형님 군대 가시나요? 수능 2년 남았는데
걍 이제 올해 판 뜨고 학교 다니는게 맞는지
군대가서 군수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군수는 리스크가 적다고 봐서
본인의 뜻에 달린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도 수능 정말 많이 봤고(5+군수2) 결국 원하는 목표는 못 이룰 거 같은데 그 과정에서 얻은 게 있다면.. 남 시선 신경쓰지 않고 알빠노 하고 제 할일 하는거인거 같아요..!! 또 어지간한 일은 아 7수도 했는데 ㅈ밥이네 ㅋㅋ 이러면서 넘기는 마인드?
글쓴이님도 지금은 못 느낄지 몰라도 이런 역경 통해서 무언가 얻으신 게 반드시 있을거에요
앞으로 정말 화이팅입니다. 같이 힘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하기 힘든 일들을 솔직하게 말해주셨네요
저도 곧 사수생이라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 떠나서 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부 잘 읽었습니다 늘 파이팅하십쇼
대학은 요번에 옮기실건가요?
성적이 안되서 3스나처볼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티콘+앞으로도 행복하십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1년 휴학하고 본거임?
대학이랑 병행해서 순공부시간이 적었던 게 아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군대 가실 계획인가요?
장대면 기다릴 계획입니다
장대면..?이 먼가용
장기대기 면제?
아하
고생했소ㅎ.. 뒤는 저에게 맡기십쇼
ㅎㅇㅌ 입니다
설대나 생표 메디컬 꼭 붙으시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눈물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