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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대지망 이과생들 작년보다 다같이 과탐 못봐서(사탐런+의대반수생유입) 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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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 부모님이랑 학교 구경 할 겸 겸사겸사 가 볼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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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솔직히 2
나정도면 고정닉으로 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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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완해야 하는 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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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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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초대형주가 이런 변동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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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습실가서 자습하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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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고대에서 교육학과가 학점 제일 잘준다는데 손에 꼽을 정도로 진짜 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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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전 0
660인데 이거 안정카드로 넣고 나군 지를건데 이정도면 최초합 ㅆㄱㄴ인가요? 6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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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실지원 등수랑 예비번호 같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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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원점수 몇 점인가요? 제가 국어 가채점표를 못적어서ㅠㅠ… 원점수가 궁금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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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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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막바지 막차인데다가 진학사 실제지원자 수의 2배가 실제 지원자라 까딱하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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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조언해주는게 너무 재밌음 참고로 국어 빼곤 다 현역의 나를 반면교사삼아 조언해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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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알림이 안 왔지 이제서야 봤잖아 잘 써줘서 고맙다 올해 들어서 제일 공들인 학생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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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완수, 한완기로 공부해서 4중에서 3초까지 올렸는데 어떤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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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먹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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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목표는 포공/고대 였는데 떨어지는 바람에 이도저도가 아닌 상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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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쉽지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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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군 안정 없으면 그냥 기계 쓰는게 맞을까요.. 근데 기계도 최초합권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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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미적 선택자 현역이었고 1415 20-22 28-30 못 풀었어요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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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으면 보통 어딜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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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정치외교 4
여기 괜찮은거 맞음?? 12월 한달내내 낮은4칸이다가 갑자기 엊그제부터 5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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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가 간지나게 잘생긴 표정으로 대성마이맥 광고로 대성패스 19 이러고 회사 매출 급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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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명 6칸 최초합이면 붙는게 정배같긴한데 신설과라서 그런데 달라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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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공통 14 15 20 21 22 틀인데 엄소연 라이브반 듣는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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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런 사람은 10
왜 중앙대에 내려와서 다 군은 원서도 안 쓰고 저러고 있는거임.....허수라고 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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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어중문 0
이거뭐배우는과예요..? 영어영문은 영문학같은거 배우는걸로알고잇는데 그럼 중어중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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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되면 더 지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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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과외할때 1
내신준비는 어떻게 시키는거임? 모고준비만 보통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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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패스 3만원 정도에 팔던데 타 인강 사이트와 달리 연초가 아닌 5,6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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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뒤에면 아마 킥라니가 호버 크래프트로 진화해있을 것이고 EV 넥스트(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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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 0
건동홍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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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나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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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 202등인데 추합권이라 뜨긴 하거든요 649.54점인데 경영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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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있는 여자 남자애들한테 사진없이 어떠냐 물으면 절반정도는 여자같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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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 의미도 없는 글 몇줄 써놓고 말도안되는 해석을 하는데 이걸 어떻게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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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대대대 나더 너무 간절해서 옾쳇 보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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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선택인데 두과목다 내신은 2등급계속 나왔고 모고는 지구는 2 생명은 3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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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도 방학 특강 형식으로만 잡아놨고 대학생 된 친구들은 이제 슬슬 고학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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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다군이고 둘 다 사범대 컷 오른건 뒤에 5명있고 내려간건 뒤에 13명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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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그만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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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학잠 재탕하려고했는데 영어이슈로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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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에서 겨우겨우 하나 구했는데 2개를 더 구할 엄두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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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닉들 다 어디갔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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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앙대 앞은 신호등이 적단 말임? 그래서 차들이 ㅈㄴ 매드맥스마냥 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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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학부 진학사 0
외대 신설학부들(특수외국어계열)이 표본이 좀 적은거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3합하고말지 마인드는 별로라 생각하는데 최악의 경우라 적으신 상황이라면 연대 쓰는건 아닌거 같아요
우선 감사합니다! 혹시 3합하고 말지라는 마인드는 너무 원서 낭비라고 생각하셔서 별로라고 말씀하신 건가요?
네 쓰실 수 있는 제가 잘 모르겠긴하지만 조합이 되게 다양하실거 같은데 연고대를 뭐 어찌어찌 하나는 넣어보는걸 조심스럽게 추천은 해봅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저 포인트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작년에 3합하셔서 후회 없었다 하셨지만 그래도 한번 더 도전하셨잖아요
서성한 학교 이름은 보장받는 원서조합이 가능하다면 연대 써보는거도 생각해볼만한거 같아요
한번 더 한 건 현적대의 학과가 적성에 전혀 안 맞아서 강제로 했던 거라 더더욱 학과를 아예 포기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ㅋㅋㅠ 그래도 좋은 의견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열린 방향으로 생각해볼게요!
다른 사람 말 듣고 원서 넣었다가 후회하는 것보단 본인이 쓰고 싶은 곳 쓰는 게 맞는 것 같아요…ㅠㅠ
저도 그 생각이 되게 강한데 자꾸 하나같이 왜 연대를 안 쓰냐고 하니까 제가 생각을 잘못 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해요…ㅜ
작성자님이 연고대가 1지망이거나 지금 쓰는 서성한 과가 맘에 안 든다고 하시면 저도 연대를 추천할 것 같긴한데 그것도 아니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그렇네요.. 연대를 쓰면서 나다군도 맘에 들게 쓰는 전략을 새로 짜시거나 그냥 본인이 원래 생각하는 대로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좀 보수적인 성향이라..
저랑 생각하는 프로세스가 많이 비슷하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